Blog 뉴스
> 생활
베란다 화분의 겨울 나기
최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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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의 樂
ㅣ 추천 1 ㅣ 조회 248 ㅣ 2009/11/22 14:46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 1℃까지 내려 가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베란다의 화분들이 아직은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기온이지만 앞으로 더 추워지기 전에 대책을 세웠습니다. 이곳은 한 겨울에도 영하 10℃ 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베란다 내에서 위치 이동만 조금 해 주었습니다. 창..
0911 - 강경의 젓갈시장에서..
고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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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의 놀이터
ㅣ 추천 10 ㅣ 조회 306 ㅣ 2009/11/23 08:25
20번 고속국도는 천안에서 논산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이다. 그리고 25번 고속국도는 전북 익산과 장수를 잇는 도로이다. 거의 직선으로 죽죽 뻗어있는 이 도로들을 달리다 보면 글자 그대로 신작로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른다. 신작로.. 산골 동네의 동구밖에서 시작되어 먼 도시의 꿈을 이어..
남편과의 쇼핑,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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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가족
ㅣ 추천 6 ㅣ 조회 8209 ㅣ 2009/11/20 17:56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남편과 함께 버는 것만큼이나 지출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워킹맘을 위한 '품위유지비'지요. 게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아는 사람만 알아본다는 처자들의 잇 아이템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지요. 곧 소유욕으로 바뀝니다. 또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겨운 ..
만추의 여정- 歸還
이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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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
ㅣ 추천 8 ㅣ 조회 150 ㅣ 2009/11/20 20:25
먼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 이 지구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중의 하나 같이 , 그 내부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는 단순한 행성으로만 보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변화무쌍하고 아름다움과 외로움과 다양성이 있음을 누가 알까? 더구나 가을 抒情과 晩秋의 차가운 아름다움과 선한 마음도 있음이야..
유전자 암검사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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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르
ㅣ 추천 5 ㅣ 조회 433 ㅣ 2009/11/21 22:50
유전자 암검사 보고서 병원에서 '유전자 암검사' 보고서가 나왔다고 문자가 왔다. 한달전쯤 知人이 고맙게도 내 생일을 기억해주며 선물로 건강검진권을 보내 주어서 검사하고 잊고 있었는데,,,,결과 요약은, "체내 암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된다".....고 하니 기분은 좋다... 그런데 보고..
코골이 남편에게 대처하는 아내들의 자세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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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ㅣ 추천 4 ㅣ 조회 4699 ㅣ 2009/11/20 13:28
이제 결혼한 지 막 1주일 되는 친구가 심각하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 우리 남편 진짜 집안일도 척척 깔끔하게 잘해주고 진짜 다 좋은데~~ 코고는 것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 조금 예민한 성격의 친구인데, 남편이 엄청나게 코를 고는 탓에 신혼초부터 다른 방으로 도망을 가서 잠을 자야 했다며 하소연을 털어놓..
외국인이 임신진단 시약 살 때 하는 말
최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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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이야기
ㅣ 추천 14 ㅣ 조회 2423 ㅣ 2009/11/20 08:42
"뻬이 있소? 음소?"혀 짧은 소리 같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 같기도 한데 20대 초반의 여드름이 난 아가씨가 손을 흔들며 뭐라고 하는데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네? 뭐라고 하셨어요?"서너 번 되물었지만 여전히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뻬이 뻬이 예스 노....”“뻬비 있어 없어... 뻬비 예스 노...”속으로 발음..
오바마 방한의 날, 광화문에서
오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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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의 꿈꾸는 세상
ㅣ 추천 16 ㅣ 조회 641 ㅣ 2009/11/20 03:44
오바마 대통령이 순방한 아시아 나라들 중에서 우리나라 방문이 가장 편안하고 호의적이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다. 그리고 우리정부도 이번 한미회담이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와 아울러 영원한 우정을 간직한 나라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고무적인 소식이다. 어제, 눈이 내린다..
뜰 안에서 본 고궁-종묘-
함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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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줌 글에 담는 세상
ㅣ 추천 2 ㅣ 조회 422 ㅣ 2009/11/19 23:47
시간이 있을 때, 나는 고궁을 자주 찾는 편이다. 처음에는 못가본 곳이 너무 많아서 빠짐 없이 보고자 하는 욕심에서 이었지만 한 곳을 몇번 다니다 보면 그 시각이 달라짐을 느낀다. 처음에는 고궁의 내력이나 특징등에 흥미을 두고 관찰하게 되더니 횟수가 거듭 되면 그것 보다는 그 곳에서..
며느리로 살다보니, 친정엄마 사랑 느껴져...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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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가족
ㅣ 추천 7 ㅣ 조회 3693 ㅣ 2009/11/19 13:50
요즘 김장철이죠. 혹시 집안에서 김장을 누가, 언제, 어떻게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직 미혼이신 분 중에는 관심 조차 없는 분들이 많으실꺼예요.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결혼 전, 엄마는 제가 부엌일을 하는 것을 반기지 않으셨습니다. 공부하느냐 .. 직장 다니느냐... 힘든데 뭐하러 미리 고생하느냐는 겁니다. 엄마..
이런 책꽂이 봤어요?
안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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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수세미
ㅣ 추천 8 ㅣ 조회 2540 ㅣ 2009/11/19 16:26
솔직히 이 물건 보고....한방 맞은 느낌 받았습니다. 이것은 플라스틱박스입니다. 물건을 담거나 보관하는데 쓰이는 물건이지요. 알단은.........그렇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이것을 플라스틱박스에서 다른 용도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렇게요 ^^;; 네..책장입니다...
고독은 뒤룩뒤룩 살쪄갔다. 돼지처럼.
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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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ㅣ 추천 6 ㅣ 조회 512 ㅣ 2009/11/18 22:13
아사쿠사의 논과 도리노마치 참배 - 우타가와 히로시게 (1857) 동로(東路)에 붓을 놓고 나그네의 하늘 서방의 명소를 바라보네 비바람이 몰아치는 아사쿠사의 그 거리에서 보송보송한 흰고양이 의 웅크린 등줄기가 반짝, 빛났다. 해질 녘 특유의 외로우면서도 아름 다운..
딸들 몰래 쁘띠 성형한 엄마, 결과는?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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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ㅣ 추천 6 ㅣ 조회 101293 ㅣ 2009/11/18 13:55
자주 만나는 사이끼리는 서로 나이 먹는 것을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 반년, 1년 만에 만난 경우라면 다르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잘 꾸미고 나타나 대개 '더 예뻐졌다'고 느끼는데, 어느 순간 '어머~ 얘도 나이먹네'라고 느끼게 되는 때가 있다. 그 순간이 내 자신도 나이가 드는 순간일 것이다. 아마도 내 나이 서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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