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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새 애니시리즈, 배경은 언제
김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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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sides of the Story
ㅣ 추천 1 ㅣ 조회 497 ㅣ 2013/05/21 19:08
흔히 꿈을 이룬다, 꿈을 실현한다고 말합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쓰고 감독한 조지 루카스의 경우엔 꿈을 표현했다고 해야 할까요. 실제로 그는 어릴 적 자신의 상상 속에 맴돌던 우주 이야기를 직접 대본으로 쓰고 이를 영상으로 옮겨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그가 1970년대 처음으로 스타워즈를 영화화할 때..
절절한 부성애-<海洋天堂>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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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가로지르기
ㅣ 추천 0 ㅣ 조회 93 ㅣ 2013/05/22 09:24
뜻밖의 영화를 만났다. 자폐증 아들을 홀로 키우는 아버지, 어느날 암 말기를 선고받는다. 허망함과 슬픔은 잠시, 홀로 남은 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해든 세상 밖으로 끌어내 홀로 살아갈수 있게 만들기 위해 마지막 시간, 고군분투한다. 무협액션의 영원한 영웅 이연결이 그 절절한 부성애를 감동..
퇴폐영화를 통하여 본 타산지석(他山之石).
주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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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커[KOREAN-NEWYORKER]
ㅣ 추천 3 ㅣ 조회 426 ㅣ 2013/05/20 03:10
“미국 결손가정의 현실과 한국가정의 우려” 먼 옛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민을 떠나기 전인 1975년 그 때만 하더라도 이혼녀(離婚女), 혹은 이혼남(離婚男)이란 딱지가 마치 주홍글씨처럼 따라 붙어 다니던 시절이었다..불과 30여년..
천사를 위한 위스키
이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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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器
ㅣ 추천 3 ㅣ 조회 266 ㅣ 2013/05/18 12:34
앤젤스 셰어’란?위스키나 와인을 오크통에 보관해 숙성시키는 과정에서해마다 그 분량이 2~3%씩 자연증발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라고 합니다. 그게 확실하다면 천사들이 몰래 위스키를 마신다는거네요? 위스키는 맥주와 달라 벌컥 벌컥 들이키는게 아니라 향을 맡고 입안에 한모금씩 음미하는 술이라..
피츠제럴드의 소설, 영화 '위대한 개츠비'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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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ㅣ 추천 2 ㅣ 조회 220 ㅣ 2013/05/18 19:08
개츠비의 죽음은 한 인간의 어리숙하리만치 낭만스러운 사랑에의 순정 뒤에 숨어 있는 물질에의 타락과 부패 때문이라고 한다면 정당화될까 ? 가지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의 속에 순정이 있으랴마는 기실 적어도 사랑에 대해서는 순진함이 틀림없다. 소유의 궁극적 목표 앞에 물질의 비도덕적 소유를 담..
위대한 개츠비
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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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페 디엠!
ㅣ 추천 1 ㅣ 조회 439 ㅣ 2013/05/19 01:09
난 구식이다. 디카프리오보다 레드포드의 개츠비가 훨씬 좋다. 아픔도 아련함도 그 시대적 모든 설정도 그렇다. 내가 아무리 요즘 디카프리오 팬일지라도 말이다. 전통을 가진 부자들이 사는 집으로 나온 뷰캐넌의 집. 마치 화보처럼.. 멋을 잔뜩 부린 영화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
와이키키 브라더스 (2.17)
이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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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각자의 영화관
ㅣ 추천 0 ㅣ 조회 90 ㅣ 2013/05/15 23:16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년/한국/109분 감독 임순례 출연 이얼, 박원상, 황정민, 오광록, 오지혜, 류승범, 한기중, 신현종, 이상직, 박해일, 문혜원, 정대용 어린 시절 가졌던 꿈과 사랑을 잃어버리고 지방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밤무대 밴드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그늘에서 살아가는..
칸 영화제 속의 중국영화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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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가로지르기
ㅣ 추천 0 ㅣ 조회 166 ㅣ 2013/05/16 16:38
66회 칸 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중국영화의 위세가 만만찮다. 우선 지아장커의 신작이 가장 눈에 띈다. <스틸라이프>로 베니스 그랑프리를 거머진 뒤로 별다른 작품이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수 있을지 주목된다. <天注定>이란 작품이고 자신의 부인이자 페르소나인 자오타오와 ..
절망의 끝에서 건져낸 농도짙은 육체의 사랑, 러스트 앤 본
김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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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Times
ㅣ 추천 1 ㅣ 조회 808 ㅣ 2013/05/14 17:44
사랑을 이야기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단 두 가지 종류로 압축한다면 몸으로 하는 사랑과 마음으로 하는 사랑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형이하학적인 분류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물론 욕정을 채우기 위해 살을 섞는 행위를 사랑으로 인정할 수 있느냐 하는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
남녀의 우정과 인생을 보여주는 영화 One Day
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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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낀느의 시선
ㅣ 추천 2 ㅣ 조회 1377 ㅣ 2013/05/14 15:28
요즘은 자주 눈물이 난다.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몸이 약해진 건지 마음이 여려진 건지 울 일이 아닌데도 어느새 스르륵 눈물이 떨어지는 내 모습을 본다. 영화를 보면서 마지막 여자가 떠나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생겼다 사라지는 것들에 눈물이 나는 것이다. (파리에 사는 작가 엠마..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대를 사랑하리!
주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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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커[KOREAN-NEWYORKER]
ㅣ 추천 3 ㅣ 조회 976 ㅣ 2013/05/14 04:42
“왜? 그를 위대하다고 했을까?” 뉴욕의 롱-아일랜드는 거대한 섬이다.. Greatneck은 섬의 초입에 있는 전통적인 부촌(富村). 어두운 밤의 적막이 흐르는 해변가에 성처럼 우뚝 서있는 성(城)을 방불케 하는 화..
불륜조차 아름다운 로마에서 사랑을, 로마 위드 러브
김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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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Times
ㅣ 추천 0 ㅣ 조회 596 ㅣ 2013/05/13 16:43
로마가 낭만으로 기억되는 건 순전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1953)'이라는 영화 때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도시이건만 로마에 가면 그레고리 펙처럼 멋있는 남자가 웃으며 맞아줄 것만 같고 오드리 햅번처럼 청초한 여인과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그 때문이다. 현..
사랑과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다 '원 데이'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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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ㅣ 추천 1 ㅣ 조회 582 ㅣ 2013/05/13 15:23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후회들을 남기곤 합니다.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습니다. 후회를 느낄 때 그것을 되돌릴 수 있다면, 결국 그건 후회로 남지 않을거니까요. 미처 깨닫지 못한 채로 흘러가다가 문득 그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어질 때, 우리는 뼈저리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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