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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에게 한 수 배우자
오현수  흙둔지 님의 블로그 더보기
입력 : 2012.05.24 05:21

carla-and-sar.jpg

 

 

 

왜 내게는 사랑이 오지 않을까 고민하면서도
정작 마음의 대문을 굳게 닫아놓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은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에게 한 수 배워야한다.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 영화배우 케빈 코스트너,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 부동산 재벌 도날드 트럼프,
그리고 프랑스의 대통령 사르코지!


저 유명한 남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모델이자 프랑스의 영부인인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의 남자들이라는 것이다.
화려한 남성편력 덕에 세상에서 누구보다
귀가 간지러울 그녀이지만
세인의 수군거림에 구애받지 않으며,
개성있고 진취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다.


19살에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언제나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이 당당하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핵폭탄 힘을 가진 남자를 원한다"고 말했는데,
대통령을 가진 여자이자 완벽한 퍼스트레이디가 되었으니
그녀의 바람이 이루어졌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카를라 부르니(Carla Bruni)는 어쿠스틱 기타를 메고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부인이 아니라
대통령이 나의 남편일 뿐이라고 말하는 카를라 부르니
"영부인이라는 이유로 더 이상 내 노래를 듣지 않는다고 해도
당신을 이해할 것이며, 같은 이유로 내 노래를 들어준다면
기쁜 일일 것"이라고 말하는 멋진 뮤지션이다.


오늘의 감정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만큼
멋진 일이 또 어디 있을까?
그런 여성이 부르는 노래는 또 얼마나 멋질까?

 

 

carla-bruni1.jpg

 

carla-bruni.jpg

 

[Carla Bruni / You Belo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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