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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째 이일저일 겹쳐 무작시리 휭휭 미친듯 보내며,,,
바쁠땔수록 한 술 더뜨는 난 떡 먹는 맛으로 버티고...흐
오늘은 오전내 회의하고 오후에 다들 외출하고 나니...
비로소 긴장이 풀렸는가 흐물흐물 완전 일하기 싫어 자료 수집하며 대충 놀았다.

퇴근하며 그저 떠오르니... 떡이라...ㅎㅎㅎㅎㅎㅎㅎ
배는 고파 죽겠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재료도 부족이라
후딱할 요량으로 코코아가루를 섞고 중간에 켜로 흙설탕을 넣어 봤는데... 이건 대박이닷
근데 코코아가루는 내입맛에 황~ 아주 별로다
흙설탕만 맛있었다.
그리고 떡을 찌다가 중간에 미니틀을 벗겨 냈더니 잘 벗어지는데 날가루가 날리는 것이 좀 더 일찍 벗겨내던가
아님 뜸들이기 시작할때 벗기든가 해얄듯...
너무 배고프니 떡맛도 모르겠고 토마토와 떡으로 저녁을 때울 요량이었는데...도저히 직성이 풀리질 않는다.ㅋ
급한대로 오일초절임과 조개젓으로 밥을 조금 먹고나니,,,, 비로서 만족감이 몰려왔다.
근데 처음한 오이초절임이 나름 성공한듯..ㅋ 오이 양파 마늘쫑 마늘 청양고추를 식초간장끓여 부었는데
아삭아삭 새콤달콤 아주 신나는 맛이 났다.
딸래미왈~ 나는 엄마가 드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못말리는 엄마 취미성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 도 있다는 걸 야가 알았다.
어쨋거나~
역시 떡은 간식이고
밥은 주식이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