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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치킨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칙필에이]레스토랑의 CEO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주장을 언론에 이야기 했다가 동성애옹호론자들에게 된서리를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주위의 백인이나 라티노친구들과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게이도 조물주가 창조(?)했고, 게이한테도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을 다들 공통적으로 강조하더군요. 세상에서 사는 모든 사람이 죄인인데 게이들만 너무 죄인으로 몰아 정죄하지 말라는 말도 덧부치면서요. 참 고상하게 들리는 논리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시류에 영합한 주장입니다. 이제 미국은 자녀교육을 시키는데 하나의 성적취향에 불과한 동성애가 무언지를 어릴적부터 [가르쳐]주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속에 놓여져 있고 그런 교육이 전혀 필요하지 않는 남성과 여성이 만나 가정을 꾸민 대부분[전통적 가족]들이 되려 역차별을 받게된 웃지못할 블랙코메디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성애에 관한 수만가지의 논쟁거리가 워낙 많아 나름 정상적이고도 균형있는 가치관으로 자녀을 교육시킬려는 부모들은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정리해놓지 않으면 난감할 상황에 놓일 우려가 있는 것이 또한 미국의 현실입니다. 무조건 거부하다가는 인종차별주의자와 동등한 취급을 받기 십상이기도 하구요.

동성애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담배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인간들이 만든 환경속에서 맛을 들여 습관적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 끽연과 동성애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특징입니다.둘다 동기가 어떻든 나중엔 철저한 [자신의 선택]으로 습관처럼 굳는 것인데 그걸 하나님한테 결과의 책임을 떠맡기고 당신이 창조한 것을 난 그냥 체험만 해보았을 뿐이라고 원망하는 것은 어설픈 자기변명에 불과한 것입니다. 나 하고 싶은데로 사람을 함부로 살인하고 폭력을 해놓고 무슨 변명을 하면 누가 그걸 타당하다고 해줍니까? 마찬가지인것입니다. 그런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도 자신이 반복적으로 탐닉할때 파국에 다다르는 결과가 뻔한 일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자신의 몫이라는 것은 상식이겠죠. 자신만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사회를 이룬 공동체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라면 무엇이 상식이고 비상식인지 제대로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인륜을 따르는 것이 결국에는 자신을 위한 길임을 깨닫는 것이 성숙한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요? 또한, 워낙 이곳저곳에서 사랑 타령이라 사랑이 도매급 싸구려가 된지 오래된 세상이여서 무엇이 진정한 사랑이고 어떻게 해야 순수한 사랑을 베푸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게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정직한 방법은 쾌락을 탐닉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바로 알려주는 것이 올바른 사랑입니다.
동성애 전에 자신을 누가 창조했나 한번 심사숙고해보고 먼저 어떤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지를 정의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는 것이 이 말도 안되는 미국에서 제가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동성애도 창조되었다고요?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은 [바르게] 창조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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