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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처형장에서 거위처럼 울부짖었다"    2012/08/10 01:41 추천 1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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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처형장에서 거위처럼 울부짖었다"

 

 

 

 

 

 

 

“유대인들은 처형장에서 총살당하면서 거위처럼 울부짖었다”

2차 대전 당시 동유럽에서 마을마다 돌아다니면서 유대인들을 처형한 나치 전쟁 범죄자의 증언이다.

리투아니아의 제12 경찰대대 소속이었던 조나스 푸카스는 사망하기 2년 전인 1992년 당시 뉴질랜드의 수사관 웨인 스트린저가 담당했던 나치 전범 조사에서 이처럼 회상했다.

조사 당시 78세였던 푸카스는 “유대인들이 총을 맞고 공중으로 날아가기도 했다”고 묘사하면서 웃기까지 했다.

푸카스의 증언을 포함해 나치 전범들의 증언을 담은 기록영화가 9일 뉴질랜드 TV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트린저 수사관은 뉴질랜드로 이주한 나치 전범 혐의자 47명을 조사하거나 면담했는데 유대인 학살에 관한 푸카스의 섬뜩한 증언은 이 기록영화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2차 대전중 자국 내 유대인 20만여명 중 90%를 학살했다.

이중 80%는 1941년 나치가 리투아니아를 침범한 이후 두 달 동안 저질러진 것이다.

푸카스는 1994년 80세에 사망했으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던 나치 전범 혐의자들에 대한 재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스트린저는 푸카스를 전범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푸카스는 이동 처형 분대로 차출돼 동유럽에서 마을마다 돌아다니며 유대인들을 골라내 총살한 것으로 기록영화에 묘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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