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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라델피아 시청 앞 분수대의 LOVE 조각품)
필로스(사랑) + 아델포스(형제)의 합성어인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라는 도시명은 성경시대부터 존재했다. (요한계시록 3장 7~ 13) B.C 140년, 페르가뭄(pergamum, 성서의 버가모)의 왕 아탈루스 필라텔푸스가 헬라문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건설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필라델피아(Philadelpia)로 명명했던 이 도시는 헬라어로 사랑을 의미하는 "필로스"와 형제를 의미하는 "아델포스"가 합쳐진 복합 명사로서 "형제 사랑"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6백년 전 14세기말부터 터키의 영토가되어 모슬렘국가로 바뀐 곳에서 필라델피아(Philadelpia)의 현재 지명은 "알라 쉐헤르(Alasehir)-붉은 색의 도시" 라고, 회교 식으로 바뀌었다. 주변 국가들이 터키의 회교 지배하에 다 굴복하였지만 아시아 기독교의 마지막 보루로서 이 교회는 1392년까지 기독교 도시로 남아 있을 정도로 신앙을 지키는 좋은 교회였다.
그런데 이곳 도시를 왜 필라델피아로 명명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버가모 왕이 찬란한 도시를 만든 것 처럼 이곳을 그리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펜실바니아주의 이름은 Penn(윌리암 펜)+sylvania(숲)의 합성어이다.
이젠 필라델피아 하면 [자유, 독립, 정의]의 상징이 되었다. 권리장전이 이곳에서 만들어졌고 독립선언을 한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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