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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論  
■런던五輪, 韓國 五位의 威容    2012/08/12 23:57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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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五輪, 韓國 五位의 威容

 

                             우리는 어느 位置에 서 있는가?

 

 

련던五輪 出戰 意味와 成果—.

 

임원 선수 여러분! 진심으로 개선을 환영한다. 우렁찬 발걸음에서 앞날의 희망에 일렁이는 무한한 환희로 가슴 벅찬 고동을 뜨겁게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런던 올림픽 신화를 창조하고 돌아온 여러분을 국민 모두와 함께 축하해 돼 더없이 행복하다.

우리 선수단이 화려한 전과로 집적한 고귀한 사상과 눈물겨운 반성 및 사색의 흔적은 우리에게 열과 힘을 공급하고 남는 원천이 되고 있다. 이 시대의 젊은이는 그 만큼 귀중한 사명이 부여된 삶의 핵으로 빛나기도 한다.

인류사를 회고할 때 고대 그리스 국민은 청춘이 선이요, 건강이 선이고, 사랑이 최고의 선이었다. 그들은 나체로 운동경기에 열중했다. 경기에서 우승하면 대리석 입상(立像)을 제작해 그들의 ‘신(神)’으로 우러렀다.

오늘의 세계는 아테네 올림픽 정신을 본받아 올해 30회째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나는 선수단 출정의 날 격려사에서도 “출발할 때의 확고한 결의를 완수하고 개선하라!”고 했고, 여러분은 그 책임을 더욱 초과 달성했다.

신’이 곧 인간의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그 같은 인간 이상(理想)의 구상화였기에 지정 축복을 빈다. 국력 경쟁의 무대에서 ‘체력이 국력’으로 승화돼 충심으로 거듭 여러분을 환영하며 이하 나의 소회를 적는다.

 

새 韓國 黎明 밝힌 一大快擧—.

 

제30회 런던올림픽 행사가 지구촌 세계인의 꿈과 희망, 환희의 한마당 축제를 마치고 13일 화려하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각 종목에서 방목팔목(傍目八目)의 낙관 아래 아주 흡족하게 행운의 영예를 거양했다.

이제 한국 스포츠사(史)의 한 획을 장식하고 개선하는 선수 여러분에 대한 환영 계획은 국민 공통의 흠쾌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여러분의 인류문명사에 기록될 메모러블 이벤트를 길이길이 못 잊을 것이다.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 대회에서 한국이 최초로 출전해 거둔 성과는, 미국 우승, 스웨덴 2위라는 위상에 비해 32위(동 2)를 기록했지만 깜짝 놀랄 감격의 승전보가 아닐 수 없었다….

이는 그 국민적 기쁨이 오늘 종합순위 5위(금 13 은 8 동 7 계 28)를 획득해— ‘동2’의 48년 감격과 동등한 증폭감으로 벅찼다. 한국이 24회 ‘88올림픽 서울 대회’ 4위(금12 은19 동13. 우승 소련 2위 동독)의 감격을 방불하게 했다.

이번 금 13개는, 29회 베이징 7위(금13 은10 동8. 우승 중국, 2위 미국) 때와 같아 욕심이 덜 찰 정도였다. 사실 올림픽 문화가 ‘우물 안 개구리’의 좁은 안목에서 한국의 안목이 비약한 때문이 아니겠는가?

우리에게 어제(런던대회)는 오늘의 옛날일 뿐이다. 안주함이 없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할 시좌(視座)에 있는 때문이다.

 

온 世界를 총·칼·활로 壓倒—.

 

출전선수와 임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참으로 수고 많았다. 선수단의 개선이 국민정신의 단합을 역설하고 있어 더욱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겠다.

개선한 대표단에게의 주문은, 여러분이 체육인으로서 혁혁하게 빛낸 자신감을 허물지 않기 위해 철저히 분발해 브라질 올림픽에서도 괄목할 성과로 우리국민의 위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게 해주기 바라는 마음이다….

특히 전무후무 미증유의 각광을 받은 양학선(20 전남 체고. 한국체대)선수가 찬란한 21세기 주역으로 유구한 한(韓)민족 시대의 국민문화 창달에 주도국(主導國) 다운 도약기반을 성장시켜 나가게 했다.

이에 LG의 구본무 회장은 특히 체조 ‘도마의 신화’ 양 선수를 위해 5억 원을, SM 그룹은 光州에 있는 32평형 아파트 한 채를, 또 대한체조협회장 1억 원, 대한체육회 포상금 6000만 원 등을 각각 약속해 아름답다.

양군은 앞으로 학문연구와 스포츠 진흥, 그리고 그 부모는 생활상 경제 충실에 더욱 정진하는 새한국의 휘장을 열게 된다…. 우리 사회가 막후 후원자를 잊기 쉽지만 이들의 피맺힌 공적에 깊이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대표단 중 연소한 여자선수들이 세계기록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어 대견했다. 이제 자기분야만을 생각하지 않고 여러분은 그 종목이 갖는 사회적 문화적 철학적 의의와 그 존재성의 중대함을 통감하기 바란다.

 

燦爛한 아시아의 燈불이여—.

 

우리는 스포츠 각 분야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젊은 그들을 예의 주목해온다.

대한민국의 내일은 그들의 위대한 전진에서 막 피어난 장미꽃보다 더 아름답다. 인내와 용기로 팽창하는 젊은 기상을 기성세대가 배워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공직자의 파행적 행태가 드러낸 내해의 녹조현상, 외해의 적조현상을 악화일로에 치닫게 했는데 와신상담 확고한 진취적 목표와 또 달성하려는 의욕, 거기에 패기 찬 노력을 집중해 악순환을 극복해야 한다.

there is many a lip between the cup and the lip 라고 했다. 실수는 병가지상사다. 다음을 기약하면 된다.

올림픽 종합순위에서 보는 상위적 쾌적한 향상이 주는 뿌듯한 쾌감 그 자극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의 그들보다 우리 젊은이들이 미래에 사는 현명한 패기에 넘친다. 희망과 용기로 전진하는 편에 있어 아주 부럽다….

도약을 위한 동력! 그것을 올림픽 종합 순위에서 여실히 느꼈다. 세계대회 1-2위권에는 들지 못할지라도 이번 종합순위 초기에 서열 3위를 거쳐 왔다. 그 숫자적 의미를 동경하는 세계열강의 눈초리에 긍지를 느끼지 않는가?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고 노래한 인도인 타고르의 시 《아시아의 등불》을 다시 상기한다. 그가 한국에 주목한 지평은 과연 예리했다. 벌써 우리나라는 그렇게 아시아의 등불이 돼 있다—.

 

眞摯한 歡迎과 凱旋祝祭를—.

 

한국축구가 오륜사상 최초의 메달(銅)을 쟁취하던 주말, 대일본전의 쾌거였기에 무한히 흐뭇하다. 이 순간은 런던올림픽 ‘5위’의 승전보를 울린 피날레 장식의 자랑스러운 세리머니로 온 국만 환호의 감격을 실감하게 했다….

우리 대표단은 대회폐막 다음날 14일 귀국한다. 지난날 7위로 개선했던(29회 베이징 7위, 금 13, 은 18, 동 8, 25회 바르셀로나 7위 금 12, 은 5, 동 12) 때의 그 감동에 비해— 대외적으로 오늘이 훨씬 충격적이다.

지난날 그 ‘7위’의 감동과 달리 205개국 중 정예부대 245 명을 내보낸 대한민국은— 금메달 13개로 빛나는 5위 자리를 과시하고 있다.

뿐 아니라 평화·우호·화합의 제전으로 전진, 성장, 도약을 통해 융성한 국운을 떨친 상이다. 욕심 같아서는 브라질올림픽 때 화룡점청(畵龍點目+靑)을 빠뜨려 ‘은’과 ’동‘의— 허(虛)를 배제헌다면 한(恨)이 없겠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다짐한다. 국민건강과 왕성한 체력이 행복의 조건임을—. 올림픽은 평화를 위한 화합과 전진을 일깨운다. 제31회 브라질올림픽에서도 인류화합의 대제전을 과시하는 우리의 찬연한 성과를 기대하고 싶다.

이제 천고마비의 계절—. 런던올림픽 역전의 용사들! 그 영광의 세대들 수고 많았다. 진심으로 노고를 치하한다. 14일, 우리 함께 금상첨화로 위대한 전진을 고무하는 진지한 환영 축제가 전개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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