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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1월은 '아메리칸 인디언 문화유산의 달'(National American Indian Heritage Month)이다. 따라서 요즘 미국 전역에서 인디언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현재 아메리칸 인디언 인구는 미국 전체인구의 1.5%인 4백 5십만명 쯤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디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는 캘리포니아주와 오클라오마주로 캘리포니아에 69만명, 오클라오마에는 40만명이 거주한다.
미국인 중 상당수는 자기들이 거주하는 주(州)의 이름이 네이티브 인디언의 어휘에서 유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미국 50개주 중에서 사실상 16개주의 이름이 아메리칸 인디언이나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에서
유래하고 있다. 알래스카(Alaska), 켄터키(Kentucky), 미시시피(Mississippi), 그리고 위스콘신
(Wisconsin), 코네티컷(Connecticut), 미시간(Michigan), 그리고 일리노이(Illinois)주가 그러하다.
또 인디언 부족 중에 여섯개의 종족은 아직도 인구 10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인구가 많은 부족은 체로키(Cherokee)족으로 일리노이주 일대에 73만명이 거주한다. 나바호(Navajo)족은 뉴멕시코, 애리조나, 유타주에 지금도 30만명이 살아가고 있다. 그밖에도 촉토(Choctaw), 치페와(Chippewa), 수(Sioux) 같은 인디언 부족들이 인구 10만명 이상의 원주민으로 건재한다.
(영어로 듣기 ↓)

(州 이름) (의미)
-알래스카(Alaska) "great land" or "that which the sea breaks against" -켄터키(Kentucky): "land of tomorrow" -미시시피(Mississippi): "Father of Waters" -위스콘신(Wisconsin) : "disputed" -코네티컷(Connecticut): "beside the long tidal river" -미시건(Michigan): "great or large lake" -일리노이스(Illinois): "tribe of superi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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