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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재밌는 뮤직비디오 두편 공유합니다.
하나는 힐러리 클린턴이 남아공 방문중에 저녁 연찬회에 초대받아 음악에 맞춰 댄싱을 하는 장면입니다.
뮤직비디오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긴 하지만, 늘 마이크 앞에서 꼿꼿아 서서 뭔가를 발표하는 힐러리 클린턴이 리듬에 맞춰 춤추는 장면은 쉽게 접할 장면은 아닌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국제 거물의 '날춤'을 보는 것은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이후로 이번이 두번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번째 비디오는 이번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올림픽 수영팀의 뮤직비디오 입니다.
칼리 래 젭슨의 최신 힛트송 'call me maybe' 음악에 맞춰 런던 이동거리를 따라 뮤직비디오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어설픈 점도 있지만 건강미 넘치고 발랄하기 그지 없습니다.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도 잠깐 스치듯 등장하는데, 어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두편 모두 볼만합니다.
-[CBS] 힐러리 클린턴 만찬에서의 부기 댄싱
-미국 올림픽 수영팀 뮤직비디오 'CALL ME MAYBE' (유튜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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