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새로운 글 |  Blog뉴스 |  카페  |  사진마을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유태인에 대한 진실
blog.chosun.com/nagaduju
 
Neophyte (nagaduju)
"독일놈들은 땅을 빼앗아가지만 유대놈들은 영혼을 빼앗아간다." - 폴란드 속담
전체게시물 (1027)
바빌론의 대음녀 Israel  
유태인과 공산주의  
2차대전 秘史  
Genocide by Jews  
유태인 홀로코스트  
아돌프 히틀러  
독일인 홀로코스트  
조지 패튼  
Joseph McCarthy  
JEWS IN THE NEWS  
Jewish $$$ Power  
유태인과 미국  
Jews & 'War on Terror'  
U.S. Gov. corruption  
유태인과 기독교  
유태인 추방史  
마틴 루터  
도스토예프스키  
비스마르크  
바그너 & 리스트  
르낭 & 드루몽  
마크 트웨인  
Tormay & Webster  
Jewish Question  
동영상 & 오디오   
유태인 세계지배 강령  
뉴스엮인글  
뉴스 엮인글  
뉴스 스크랩  
에쎄테라...  
 
Today  135    / Total  985413
  
뉴스 엮인글  
유태인과 라스베가스    2005/07/02 16:44 추천 0    스크랩  2
http://blog.chosun.com/nagaduju/485842

 

JEW$ & LAS VEGAS

 

Source: The Jewish Tribal Review - http://www.jewishtribalreview.org/

 

Las Vegas has long been a hotbed of underworld influence and a worldwide attraction for gambling and prostitution. The Italian Mafia has also, from the conception of Las Vegas as a leisure Mecca, held great sway in the city, but its most famous underworld personages have always been Jewish mobsters Bugsy Siegel and Meyer Lansky. The great scope of Jewish contribution to the creation, and dubious ethics, of Las Vegas may be measured by the words of the University of Nevada professor Alan Balboni. Here he discusses the development of the desert city as a gambling resort area:

 

"Most of the Las Vegas hotel builders were Jewish Americans. Jay Sarno and Nate Jacobson were associated with Caesar's Palace (Sarno later created Circus Circus); Moe Dalitz, Morris Kleinman, and Sam Tucker with the Desert Inn (and, along with Jake Factor, with the Stardust after Italian-American Tony Cornero's death); Sidney Wyman, Al Gottesman, and Jake Gottleib with the early years of the Dunes; Gus Greenbaum, Moe Sedway, and Charlie Resnick with managing the Flamingo after Bugsy Siegel's death; Ben Goffstein, Willie Alderman, and David Berman with the booking and running of the Riviera; Milton Prell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Sahara and then with the transformation of the Tally-Ho into the Aladdin; Hyman Abrams, Carl Cohen, and Jack Entratter with the ownership and operation of the Sands; and Ben Jaffe, Phil Kastel, and Jell Houssels (of Anglo-Saxon background) with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the Tropicana... A few Italian-Americans hold minor ownership shares in casinos." - Alan Balboni, Beyond the Mafia, 1996

 

Hollywood's "Sin City" entertainment playground, Las Vegas, especially renowned for gambling, prostitution and other vices, must also be added to the list of great questionable Jewish influences upon popular culture. (In Hollywood, Al and Lew Wertheimer founded an illegal gambling den in Hollywood called the Clover Club. The Jewish Hollywood crowd later set up such a resort near Tijuana, Mexico, called Agua Caliente.) Las Vegas, as an institution, has been profoundly influential in its efforts to sanitize, normalize, and popularize some of the most troubling expressions of human nature as acceptable recreation in western society. As professor Alan Balboni observes, "The Jews and Italians who made up 'the Boys' (the Mafia) were able to develop the burgeoning gaming industry to the point where it eventually became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American scene." Jewish entrepreneurship was not alone in this, but it was central. Others of more recent note include; Bernie Rothkopf (MGM Hotel Casino), Jerome Mack (Dunes and Riviera), Hank Greenspon (Las Vegas Sun newspaper and a local TV station), Arthur Goldberg (Park Place Entertainment - Caesar's Palace, Bally's, Stardust, etc.), Sheldon Adelson (Sands, Venetian), Steve Wynn (Mirage, Golden Nugget)

 

 

 

J프로젝트 찾아온 美카지노 代父~  2005/06/29 17:46

 

출처: 호남닷컴 honam.com~ blog.chosun.com/jungwk  

 

 

'''''''''''''''''''''''''''''''''''''''''''''''''''''''''''''''''''''''''''''''''''

 지난 22일 낮 따르릉~전화가 걸려왔다.

 "조선일보 정웅기 기자시죠?" " 예 그렇습니다만..어디..."  " 아 예 저는 언론홍보대행사인 엠디엠컴의 민순기라고 합니다.  미국 라스베가스 샌즈그룹의 셀든 아델슨 회장님께서 한국에 오십니다.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J프로젝트에 카지노관련 투자 문제를 협의하기위해 온다는데요....혹시 인터뷰를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헉~ 아델슨 회장이 온다구요?(진짜 놀랐음).. 물론 해야지요. 어디서 하는데요? 광주에 옵니까?" "아닙니다. 26일 오후2시에 신라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합니다."

 .....................................................................................

 

 셀던 아델슨 회장

 

  셀던 아델슨(Sheldon G. Adelson) 라스베가스 샌즈그룹(LVS: Las Vegas Sands Corp.)회장.  라스베가스 최대 규모의 호텔중의 하나인 '베네시안 카지노 리조트'의 소유주입니다. 그는 현재 라스베가스 카지노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카지노 거부 중에서도 가장 돈이 많은 '짱 거부(巨富)'입니다.  미국내 랭킹 11위.  한마디로 '카지노 대부'라고 할수 있지요.  지금까지 한번도 한국땅을 밟지 않았던 그가 전용기 편으로 24일 한국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전라남도 초청으로 'J프로젝트' 투자 협의차.....당연히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해야지요. ㅎㅎ

 

  라스베가스 카지노 대부 아델슨 회장이 어떻게 한국에 오게됐을까요?

  전남도가 어떤 경로로 그에게 초청장을 보냈을까요? 처음엔 전 전남도가 초청한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취재결과 전남도는 LVS 그룹측이 요청을 해와 그에게 초청장을 보낸 것이었더군요.

  

 지난 22일  LVS그룹의 중국 마카오 지점인 '샌즈 마카오 카지노'의 세일즈담당 부사장인 헨리 로드(Henry A. Lord)씨가 전남도를 찾았습니다. 그는 J프로젝트에 대해 궁금하다며, 자세한 설명과 현장 안내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카지노나 골프장  건설을 위해 세계적인 개발자 및 투자자를 물색중인 전남도로서는 헨리씨야 말로 제발로 찾아온 진객(珍客)인 셈이었지요. 자세한 설명은 물론, 현장까지 안내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와 함께 해남 영암 일대 간척지를 둘러본 헨리씨는 즉시 라스베가스 본사의 아델슨 회장과 윌리엄 와이즈너 사장에게 보고를 올렸습니다. '가능성 Good! 방한 요망!~'  마카오에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사람의 바다인 동아시아 시장에 눈독을 들이던 아델슨회장은 즉시 한국행 준비 지시를 내렸고, LVS측은 전남도 측에 초청장 발송을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아델슨 회장은 24일 밤 부인과 자녀3명, 그리고 와이즈너 사장을 대동하고 자신의 전용기편으로 서울에 도착, 신라호텔 스위트 룸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26일 낮 등 두차례 전남도의 이근경 정무부지사를 만나 J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투자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26일 오찬을 겸한 두번째 면담은 기자회견장 바로 옆에서 이뤄졌는데, 끝나고 나오는 양측 인사들의 표정은 무척 밝았습니다.  이근경 부지사는 당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아델슨 회장이 앞으로 J프로젝트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26일 오찬미팅을 갖고 있는 전남도와 아델슨 회장일행. 맨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문인수 레저도시기획단장, 이근경 정무부지사, 두사람 건너 와이즈너 사장, 아델슨회장, 헨리로드부사장.

 

  장충동 신라호텔 3층 마로니에 룸에서 기자회견이 시작됐습니다.  운동하다 다친 것인지 넘어진 것인지 왼쪽 발에 붕대를 감은 아델슨 회장은 경호원의 부축을 받고 회견장으로 입장했습니다. 뒤를 이어 와이즈너 사장과 헨리 로드 마카오 카지노 부사장, 그리고 가족들이 입장했습니다. 전형적인 금발의 아델슨 회장 부인은 곱게 늙었더군요. 그녀는 회견이 시작되자 그 내용을 담기위해 캠코더를 설치했습니다.

   

 아델슨 회장은 모두 발언으로 자신과 자신의 회사에 대해 다소 길게 소개했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그가 한국에 왜 왔고, 어떤 투자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집중됐습니다. 아델슨 회장과 와이즈너 사장은 전남도 J프로젝트에 대해 시종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며, 투자 의향을 강력하게 나타냈습니다.

 

  아델슨 회장이 기자회견중에 언급했듯이, J프로젝트와 같은 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집객(集客)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네 사회는 카지노 포커 화투 등을 사행심을 조장하는 '도박'이란 카테고리에 묶어 금기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카지노가 갖고있는 '집객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골프장을 100개 지어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습니다. 사막 한 가운데의 도시인 라스베가스를 왜 갑니까. 우리나라 태백산맥 골짜기인 정선에 왜 사람들이 일년에 수백만명씩 몰리겠습니까. 최근들어 미국의 대규모 회의나 박람회 등이 라스베가스나 애틀랜타 등 카지노 도시에서 주로 열립니다. 카지노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때문입니다.

 

 J프로젝트의 핵심사업 부문에 카지노가 자리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델슨 회장이 직접 방한,  J프로젝트 일선 사령탑인 이근경(李根京) 전남부지사와 두차례나 만나 강력한 투자의향을 보인 것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J프로젝트가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떠올랐음을 반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 직에서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입니다.  카지노와 컨벤션시설, 엔터테인먼트 분야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아델슨 회장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를 만난 이근경 부지사는 "아델슨 회장은 라스베가스 카지노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이부지사 일행은 이날 기자들 뒷편에 앉아 회견내내 옵저버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전남도와의 오찬 면담이 30분가량 늦어져 예정시간 보다 다소 늦게 20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앉은 아델슨 회장은 "내 발이 아프지 않았다면 회견장에 뛰어들어와 여러분을 만났을 것"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날 많은 말을 했습니다. 중요한 말은 하고 또 했습니다.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그의 답변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아델슨회장과 와이즈너사장

 

- 왜왔나?

 

  “J프로젝트 때문에 한국에 왔다. 이근경 정무부지사와 두차례 미팅을 가졌다. J프로젝트가 추진하는 목표와 우리가 구상하는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구축이라는 목표가 일치하고 있다. 데스티네이션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가 주 목적이 아니다. 휴식과 비즈니스를 위한 것이다. 6개월 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앞으로 양측이 계속 접촉하기로했다."

(와이즈너 사장) "전남도의 J 프로젝트는 야심찬 개발 프로그램이다. 대규모 비전이 인상적이다. 앞으로 더 알아봐야겠다."

 

- 구체적인 계획은?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아직 없다. 전남과 정부가 야망있고 공격적으로 구상했다.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개발자를 모집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액수나 계획은 없다. 어떤 여정이든 첫걸음부터 시작된다. 지금 단계는 첫 걸음이다. 투자가 이뤄질려면 조건이 맞아야한다.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개발에 조건이 안맞으면 투자가 어렵다."

  

- 데스티네이션 리조트란?

 

  "한국정부나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것이 바로 데스티네이션 리조트이다. 언론이나 공무원들이 라스베가스 와서 보면 알 것이다. 데스티네이션 리조트(Destination Resort)란 카지노나 슬럿머신 등 게임시설 뿐아니라 숙박, 쇼핑, 골프장·헬스센터·스파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 컨벤션 센터 등 교육 회의시설을 고루 갖춰, 다양한 계층의 남녀노소가 휴가나 주말에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리조트를 말한다.  엔터테인먼트나 게임상황은 성숙하고 있지만 종합리조트라는 최종목적지를 가기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그 비중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총수입의 100%가 게임수입이었지만, 지금은 50% 이하다."

  

-J프로젝트에 대한 전망은?

 

  "동아시아만 보더라도 시장규모가 충분하다. (J프로젝트 같은 시설이) 여러곳에 생기더라도 수요는 충족될 것이다. 마카오가 객실수를 6만개 계획하고 있지만 중국의 중산층 증가 때문에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라스베가스를 보자.  5~6시간 비행으로 올 수 있는 주변인구가 2억8000만명이다. 현재 객실수가 13만7000개이고, 1만8000개를 증축하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그런데 동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3분의2가 있고, 경제수준이 향상돼 여행을 할 수 있는 중산층이 전례없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대부분이 중산층이고, 베이징의 중산층은 수백만명이다. 중국 정부 스스로가 7년 후 중산층 규모를 5억9000만명으로 잡고 있다. 잘만 만들면 시장수요는 충분하다.” 

 

 와이즈너사장. 잘생겼습니다.ㅎㅎ

 

 (와이즈너사장) "J프로젝트는 개발하기 쉬운 평지(平地)가 매우 충분하고, 지리적 위치상 동으로는 중국, 서로는 일본이 있어 좋다. 중요한 것은 인프라다. 정부와 전남도가 인프라 시설을 잘 해야한다. 현재 마카오는 세계적인 수준의 데스티네이션 리조트가 건설되고 있다. 그럴만한 환경이 조성돼있기 때문이다. 경쟁력이 있느냐가 문제다. 마카오처럼 민간부분이 비전을 가지고 투자를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을 하면 경쟁력은 갖춰질 것이다."

 

- 한국은 카지노 등 게임산업에대한 인식이 좋지않다.

 

"마카오 당국은 (카지노등) 게임을 (개발) 최종 목표로 잡았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다. 게임은 최종 목표로 가기위한 수단일뿐이다. 데스티네이션 리조트를 건설하느냐를 공론에 부치는 것이 첫단추를 끼우는 것이다. 한국으로선 이번이 최초의 사업이다. 10단계 스텝을 하나부터 모두 밟아야한다. 한국의 국민이나 언론이 관심이 없으면 우리도 할 필요가 없다. 한국 사회나 라스베가스나 마카오나 그 인식이 각각 다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다시 말하지만 게임은 목표가 아니다. 여러 사람이 휴가나 주말에 와서 충분히 즐기다 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를 만드는 것이다. 라스베가스에 와서 직접 보는 것이 중요하다."

 

 (와이즈너사장) "J프로젝트를 살펴보니 라스베가스가 떠오른다. 라스베가스도 처음엔 사막 한가운데였고 주변에는 사람도 살지 않았다. 공항, 도로, 주택 등 인프라가 구축돼 형성된 도시다. J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골프장 교육시절 주택시설 등이 계획돼있더라. 이들 시설들이 한 장소에 모이고, (제각각 기능들을 발휘할 수 있는) 임계수준이 되어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프라가 중요하다. "
 

 

- (투자를 위해) 정부와 도에 무엇을 요구했나?

 

  “정부는 세금을 쓰기때문에 국민의 동의를 받아야한다. 기업은 ‘이익’을 내기위해 도시계획을 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J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사람을 얼마나 유치하느냐에 달려있다. 정부에 요구한 조건이 너무 많아 말하기 어렵다. 궁극적인 목표는 이익을 내는 것이다.  이제 첫걸음이다. 인프라 구축 등 정부 지원이 신속하고 허가가 순조로우면 3년 내에 오픈이 가능할 것이다."

 

-3년내에 오픈할수 있다고했는데 투자예상 규모는?

 

 " 마카오를 생각해보라.  모두 60억 달러를 들여 2007년 오픈 예정으로 객실수 1만2000개 규모의 데스티네이션 리조트를 건설 중이다. 60억달러 중 우리가 40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투자했다. 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오찬 만담을 마치고 악수하는 이근경정무부지사와 아델슨회장. 오른쪽 금발은 아델슨 회장 부인.

 

 ◆아델슨회장은 어떤 사람일까요.

  

 세계의 부자들을 소개하는 미 경제주간지 포브스지는 2004년말 현재 셀던 아델슨 LVS회장의 재산을 153억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내 랭킹 11위, 세계갑부  랭킹 19위에 해당됩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6조에 가깝습니다.

 

 그의 재산은 작년 12월 이전만해도 20억달러로 미국내 60위 수준에 머물렀는데, 지난해 무려 135억달러가 증가했습니다. 작년 12월 초 뉴욕증시에 LVS 기업공개(IPO)를 단행했기 때문입니다. LVS는 첫 날 거래에서 주가가 무려 61% 치솟았습니다. 60%이던 올해 첫거래 베스트 수익률을 단번에 갈아치웠습니다. 지분 88%를 보유하고 있는 아델슨의 재산도 급증한 것이죠. 포브스지는 작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이 아델슨 회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참고로 포브스지가 발표한 2004년 세계갑부 Top 20를 소개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는 11년 연속 부동의 1위입니다. 명단에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 중에는 이건희 회장과 삼성 일가(43억달러)가 122위, 신격호 회장과 롯데 일가(17억달러)가 387위,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15억달러로 437위에 올랐습니다.

 
순위 이름 재산(억달러) 나이 국적
1 빌게이츠 465 49 미국
2 워런 버펫 440 74 미국
3 락시미 미탈 250 54 인도
4 카를로스 슬림 엘루 238 65 멕시코
5 알왈리드 빈 탈랄 알사우드 왕자 237 48 사우디 아라비아
6 잉바르 캠프라드 230 78 스웨덴
7 폴 앨런 210 52 미국
8 칼 알브레히트 185 85 독일
9 래리 엘리슨 184 60 미국
10 S. 롭슨 월튼 183 61 미국
11 짐 월튼 182 57 미국
11 존 월튼 182 59 미국
13 앨리스 월튼 180 56 미국
13 헬렌 월튼 180 85 미국
15 케네스 톰슨 일가 179 81 캐나다
16 릴리안 베텐코트 172 82 프랑스
17 버나드 아놀트 170 56 프랑스
18 마이클 델 160 40 미국
19 셀던 아델슨 156 71 미국
20 데오 알브레히트 155 83 독일

 

 

 아델슨은 71년전 보스턴에서 택시운전사를 하던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2세때부터 사업을 시작해 부동산, 투자 및 재정 컨설턴트로 부를 축적했고, 지금까지 50여개의 회사를 설립한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창의적 투자에도 일가견이 있어 세계 최대 컴퓨터 관련 전시회인 컴덱스(COMDEX)를 창시했습니다.

  
  그는 1989년 1989년 라스베가스 샌즈(Sands)호텔과 카지노를 구입하면서 카지노 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해는 바로 라스베가스 황제로 불리는 스티브 윈(Steve Wynn)이  미라지 Mirage  호텔을 오픈, 라스베가스 역사를 바꿔놓은 해이기도 합니다. 미라지 호텔의 개관을 계기로 라스베가스는 음습하고 퇴폐적인 도박과 환락도시 이미지를 탈피, 온가족이 휴가를 즐기는 '테마가 있는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변신에 성공합니다. 이후 라스베가스는 인구나 시설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합니다.

  

 운좋게도 그런 부흥기에 라스베가스에 진출한 아델슨은 탁월한 운영능력으로 부를 일굽니다.

 96년 44년 역사의 샌즈호텔의 문을 닫은 그는 18억달러를 투입해 객실수 3000여개의 베네시안 카지노 리조트 (Venetion Casino Resort) 건설에 나섭니다. 3년만인 99년 5월 오픈한 베네시안은 르네상스 시대의 베니스를 주제로 꾸몄고, 전객실 스위트룸화는 물론이고 카지노와 오락시설, 식당, 회의시설, 쇼핑시설 등을 한데 묶어 한번에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데스티네이션 리조트'개념을 도입, 관광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베네시안호텔,그랜드커널(운하)과 곤돌라가 보인다.

 

  끊임없는 리노베이션으로 베네시안 호텔은 현재 객실수 4027개, 도박시설 3만3000평, 회의시설 1만8000평, 쇼핑 식사 오락시설 1만2500평의 종합리조트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베네시안 호텔과 연결되는 지점에 약 3만2000평 규모의 회의 시설인 '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를 개관, 무역박람회와 각종 회의를 유치해 관광객을 유인했습니다.

 

 베네시안 카지노 리조트는 지난해 하루 숙박료 평균 219달러에 달했고, 1~9월 객실점유율은 98.3%로 가장 수익성 높은 리조트로 자리매김됐습니다. 다른 호텔의 평균 점유율은 89.6%. 특히 지난해 1/4 분기에는 총매출 2억2000만달러, 영업이익 1억500만달러라는 ‘라스베가스 최고수익’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델슨 회장은 투자의 '귀재(鬼才)'입니다. 자신이 창시한 컴퓨터관련 전시회인 컴덱스(COMDEX)를 95년 일본 소프트방크(당시 대표는 재일교포인 손정의씨)에 8억6000만달러에 매각했고, 지난해에는 마카오 진출 자금을 얻기위해 베네시안 호텔 내 쇼핑센터와 일부 식당 등을 매각 또는 임차해 7억6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는 또 지난해 라스베가스 카지노 재벌로는 처음으로 아시아에 진출,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2004년 5월 마카오 중심지역에 샌즈 마카오 카지노를 개장, VIP 마케팅 전략으로 9월까지 3개월동안 9억7230만달러 매출과 6000만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대단하지요.

 

 아델슨회장은 그럼에도 여전히 배가 고픈가봅니다. 지난해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카지노 리조트 인근에 16억 달러를 들여 팔라조(Palazzo) 호텔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50층 높이의 객실수 3025개, 1만 1500평의 복합시설, 1만3000평의 회의시설을 갖춘 호텔타워라고 합니다.

 2007년 하반기에 이 호텔이 들어서면 아델슨회장은 라스베가스에만 객실 7000여개, 회의 컨벤션시설 6만 5000평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아델슨 카지노 王國'을 건설하는 셈입니다.

 

 마카오에도 아델슨 왕국은 건설되고 있습니다. 현재 타이파(Taipa)와 마카오 콜로안( Coloane) 사이의 매립지인 코타이(Cotai)에 마카오 베네시안 카지노 리조트를 짓고 있습니다. 이 리조트는 객실수 3000개,  도박시설 1만5500평, 쇼핑시설 2만8000평, 전시 컨벤션시설 5만평 규모로 라스베가스 본사와 맞먹습니다. 개관 목표는 2007년 1분기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코타이 지역 약 25만평부지에 6개의 다른 리조트 호텔 개발 계획을 마카오 정부에 제출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신라호텔 3층 마로니에홀 회견장 광경. 맨 앞자리 가운데 뒷 모습이 필자.

 

  서울에서  셀든 아델슨 회장을 대리하는 에이전시 역할을 하는 김은선 Espass Korea 사장은 "아델슨 회장 일행이 오직 J프로젝트 투자문제를 협의하기위해 2박3일간 서울에 체류한 것 자체가 J프로젝트의 전망을 밝게하는 일"이라며 "언제 어디든 투자가치가 있는 곳에는 투자자들이나 자본이 몰려들게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J프로젝트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 간절한 저로서도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년후 아델슨 회장이 J프로젝트 지역에 투자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



  댓글 (0)  |  엮인글 (0)
이전글 : 아리엘 샤론 인터뷰 전체 게시물 보기
다음글 : The Hidden Tyra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