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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봉’에 대하여.

-‘용봉(龍鳳)’,
(Long Feng, Dragon and Phoenix/
chinaonyourmind.com 편, 출처 미상)의,
어느 [이미지].
---혹은, ‘character’라 할까?
헌데, 중국인들은,
그리고, 그 아류들은,
이, [long² feng⁴, 룽펑](龍鳳, 龙凤)의,
그 ‘발음의! 뜻’이 대체, 뭔지는,
알고나 있는 걸까? -
한자의,
‘서체(書體)’에 대해,
말씀 드리기 전에, ‘복희(伏羲)’의,
‘용서(龍書)’에도 나오는,
---‘형성문자’라는---, ‘용(龍, 龙)’과,
그에 어울리는, ‘봉(鳳, 凤)’을 살핀다.
글 올리는 순서를 조정하게 된,
계기라면,
신문에 나기로,
(조선일보, 08-07-16, 이 덕일 사랑),
---[베이징 올림픽]에 등장할 ‘상징물’이,
‘용’이냐, ‘봉’이냐, 를 놓고---,
“---,
한(漢)나라 ‘허 신(許愼)’이,
편찬한 ‘설문해자(說文解字)’는, ‘용(龍)’을,
‘비늘 달린 벌레로서, 긴? 것이다(鱗蟲之長)’,
---, ‘능히, 밝을 수도 있으며, 어두울 수도
있고, 능히 작을 수도 있으며, 클 수도 있고,
능히 짧아질 수도 있으며, 길어질 수도 있다’
라고, 신비스럽게! 묘사했다. ---,
중국인들이, 스스로를,
‘용의? 자손’으로 여기게 된 것은, 중국의 역대
황제들이, ---, 자신(들)을 용과 비유하면서
생긴 경향에 불과하다!
중국의 역대 유물 중, ‘최초의 용’은, ‘동이족’의!
유적인, ‘홍산(紅山) 문화’에서 출토되었다.
요령성? 고고연구소에서 출간한, ‘우하량(牛河粱)
유지(遺址)’는, ‘홍산문화’를, 서기 전 3500여 년
전후의 문화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요령성? (遼寧
省) 조양(朝陽)시 건평현(建平縣) 부근의,
‘우하량 유적’에서 출토된 옥룡(玉龍)이, 중국
최초의, 용 유물이다.
‘봉(鳳)’에 대해, ‘설문해자’는,
신조(神鳥)라면서, ‘머리의 앞쪽은, 수컷 기린,
뒤쪽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인데,
용과 같은, 비늘이 있다’라고 설명, ---,
운운”이라 했다.
---
눈 밝으신 말씀이다.
다만,
사소한? 것들이나,
그 ‘요령? (遼寧)’이란, 우리 말 표기는,
좀, 잘못된 것이고, 내가 보기로는, 적어도,
‘료녕/요녕(遼寧)’, [liao² ning², ㄹ랴오닝]이
되어야, ‘우하량(牛河梁)’[niu² he² liang²,
뉴허량]과, 그 ‘발음’이, 역사적으로!
서로, 연결이 된다는 것.
이 때의 [ㄴ] 발음은, 우리 말의,
‘높은/낮은’에서 비롯했다고 보는지라,
그리고, 뒤에! 엮은, ‘한자 표기’의 ‘뜻’보다는,
그 ‘발음의 뜻’이 본질적인 것인지라, ---.
또한, ‘鱗蟲之長’의 뜻은, 차라리, ‘비늘 달린
벌레의 으뜸’이 아닐까? ‘긴? 것’이 아닌---.
나 역시, 앞서의 글에서,
‘홍산(紅山)’과 ‘용(龍)’에 대해,
(05-12-12/-14), 또한, ‘봉(鳳)’에 대해,
(05-11-06), 1차, 말씀 드린 바 있다.
---차제에, 이를 보완하여,
up-date하려 한다.
헌데,
그 ‘용’(龍)이란 것이,
‘능히, 밝을 수도 있으며, 어두울 수도
있고, 능히, 작을 수도 있으며, 클 수도 있고,
능히, 짧아질 수도 있으며, 길어질 수도 있다’
(能幽能明能細能巨能短能長)는, ---그러므로,
‘능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라는---,
그 ‘수수께끼’같은 표현은, 무슨 뜻일까?
내가 보기로,
‘전설’의 ‘신비한!’ 짐승이란,
대개는, ‘그 ‘말’의 기원(起源)을 모르는!’
상태에서, 구전(口傳)된! ‘발음’의 ‘개념’을,
사람들로 하여금, 어느 특정한 ‘방향’으로
‘이해?’하게 하려고, 나름대로, 구체적인?
[이미지]로 ‘형상화(形象化)’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fabricated)! 것이다.
그런 즉,
위의 ‘용봉’의 [이미지]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팔린---,
‘character’라는 말씀이고---.
그러므로,
‘능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은,
‘아래의, 좇는 것이 아닌, 그 어떤,
스스로, 위에 올라 있는 것’이고, 동시에,
‘여러 가지로 다르게 움직여, 바뀌는 것’이며,
---‘벌레(蟲)’라는 표현이 보이듯---,
사람도, 뭍짐승도 아닌,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비늘(鱗)’이란, ‘밖을 (덮는, 얇은),
빛을, (반사하여), 내게 하는 것’인지라,
나는, 앞서의 글들에서,
‘용’의 개념을, 우리네 [앨타이](Altai)족이,
예로부터, 숭상하던, ‘(해!) 오르는 것’이라,
봤었다. ---말하자면, ‘태극 무늬’의,
둥근 원 가운데의 ‘~’ 모습이나, ‘卍’/
‘swastika’ 형상에서도 보이는!
한편, ‘용(龍)’을,
우리 말의, 중고어(中古語)에서는,
‘미+르’라고 했는데, 이는, 내가 보기로,
‘(밑에서, 위로), 높이/밝게+(돋아) 오르는,
그러한 것’이 ‘압축’된 것이고,
일본어의 ‘용’, [タツ, 다+쓰](龍)는,
우리 말의, ‘밑에서, 돋아+솟아 오르는,
움직이는, 그러한’이다.
여기서, ‘밑’은, 흔히,
‘(바닷) 물’로 인식되고 있고---.
헌데,
한자의, ‘용/룡(龍, 龙)’은,
옥편에는, ---이를 (~)로 부연하면---,
‘((밑에서 높이, 돋아) 오르는) 용 룡,
(모르는) 귀신 이름 룡, ((하늘 높이) 올라
있는) 별이름 룡, ((키가 7척으로, 다른 것
보다, 높이) 올라 있는) 말 이름 룡, ((높이)
올라 있는) 임금님 룡, ((밭에) 올라 있는)
둔덕 롱, ((흰 빛과 검은 빛의, 다른 것이
하나로 섞여서), 어울린) 잿빛 방’ 등의
뜻이 있다. ---우리 말의 ‘ㅁ/ㅂ/ㅍ+ㄹ’
발음의 어휘들이다.
따라서,
중국어의, 용(龍)[long², 룽]=
1)- ‘立[li⁴, 리]+月[yue⁴, 유에]+
匕[bi³, 비]+己[ji³, 지]+三[san¹, 싼]’은,
우리 말의, ‘(밑에서), 올라à [리]+
위로/어울려/다르게à [유에]+높이à [비]+
스스로/움직여à [지]+솟는à [싼]’+
‘오르는/올라 있는à [룽]’이다.
2)- 이와 다르게,
대만의 ‘중문자보(中文字譜)’에서는,
용(龍)[long², 룽]=
‘童[tong², 퉁]+肉[rou⁴, 러우]’는,
---무슨, ‘고기와? 童 발음으로? 날아 오르는,
용의 상형문자?’/‘flesh (肉) and a pictograph
of a dragon in flight with 童 phonetic’라 하나,
그래서는, 옥편의 다른 뜻을 설명하지 못하는 즉,
내가 보기로, 이것도 역시---, 우리 말의,
‘밑에서 오르는à [퉁]+위로/어울려/다르게à
[러우]’+ ‘(높이, 스스로, 움직여, 솟는)
오르는/올라 있는à [룽]’인 것이다.
나는,
이것이, [룽](龍)의 개념이요,
그 ‘발음의 뜻’이라 본다.
헌데도, 중국인의 한족은, 이런 ‘용’의,
기원(起源)을 감히! 독점? 하려 하면서,
자기네의 ‘용’은, 무슨, ‘황제의! 나라’를
뜻하는 즉, 발톱이 5개인, ‘오조룡(五爪龍)’,
운운, 했다. ---가소롭게도!
‘龍’의 ‘간체자(簡體字)’로,
최근세에 만들어진, ‘龙’에 대해서는,
언급할 만한 의미도 없는 것이고---.
참고로,
서양의 ‘용’, [드래곤](dragon)은,
[라틴]어의, ‘draconem’, [그리스]어의,
[드라콘](drakon)에서 나왔고, 그 뜻이,
‘serpent, sea fish (뱀, 물고기)’라 하며,
[히브루]어의, ‘tannin’(= a great sea monster/
큰 바다 괴물), ‘derkeshthai’ (see clearly /
똑바로 보는 것)과 연결된다고 한다.
---쳐다만 봐도, 사람이 죽는다는?
대개, 가까이 못할,
‘고약한 것’으로 묘사되고,
이상한 것은, 무슨, ‘바다 괴물’이라면서도,
외딴 숲 속의 동굴에 산다거나, 입에서는,
‘불’을 뿜고, 예외 없이! ‘날개’가 달려 있다.
즉, 이는, 그 누가! 말하는 것을 전해 듣고,
그저, ‘상상’한 것일 따름이다.
따라서, [드+라+콘](drakon)은, 우리 말의,
‘밑에서, 돋아+오르는+그러한’이다.
---그 기원이, 우리네 [앨타이] 말이라는!
한자의,
‘봉(鳳)’은, 옥편에는,
‘새, 봉황(神鳥 羽蟲長 鳳爲火
精生丹穴 身備五色 鳴中五音 有道卽見
雄鳳 雌凰)’ 등의 뜻이 있다.
즉, ‘날개 달린 벌레의, 곧, 새의, 으뜸’
(羽蟲長)이요, ‘도가 있으면, 즉, 이루어지면?
(밖으로, 그 새가) 보인다(有道卽見)’고 했다.
---
우리 말의 ‘새’는,
‘(높이) 솟아 오르는 것’이고,
한자의, 조(鳥)[niao³, 냐오]는,
우리 말의! ‘높이+(날아) 오르는 것’이다.
중국인은,
자기네? 고대 신화(神話)에서,
소호(少昊)[shao⁴hao⁴, 싸오하오]가,
‘새’의 나라에서 왔다는 등, 거듭! 등장하는,
‘새’를 놓고서, 그 의미를 몰라,
오랫동안, 당황했다.
---[싸오+하오](少昊)는, 우리 말의,
‘솟아 오른+밝은/높은’ 이고, ‘새’의 나라,
곧, ‘솟은 곳’, 우리네 ‘윗 터’에서 왔다는
것이니, 중국인은 그 뜻을 모를 수밖에!
소호(少昊)의 뒷 이름, 금천(金天)[jin¹ tian¹,
진+티앤]의 뜻, ‘솟은+돋아 오른’이, 앞의
[싸오하오]를 설명해 주는데도, 중국인은
이를 몰랐다!
중국인은, 청나라 말엽에,
이런, 옛 일을 놓고서, ‘국고정리(國故整理)
운동’을 했으나, 그네들은, 지금도, 그 뜻을
모른다고 본다.
어느 중국인 학자는, ‘소호 금천’(少昊金天)이
‘동이(東夷)족’의 선조라 주장했고---.
---그뿐만이 아닌데!
헌데, 그네들이,
‘새’와 관련해, 찾아낸 첫 글자가,
은(殷)[yin¹, 인]의 유적에서 발굴된,
갑골문자 중의, 봉(鳳)[feng⁴, 펑]이다.
해서, 그네들 딴에는, 그것의 뜻이,
같은 발음인, ‘바람 풍(風)[feng¹, 펑]의,
신(神)’ 정도로 추정했다.
허나, 우리네 [앨타이] 환인족의 은(殷)[인]이,
어찌, ‘바람’ 따위를, ‘한 나라(一國)의 신’으로
모셨을 것인가?
그런 즉, 한(漢)나라 시절에도,
그 뜻을 과연, 알 리가 있었을까?
나중에, 공작(孔雀) 새의 형상으로,
상상력을 동원하고, 암수의 짝을 맞추어
그려낸! ‘창조적’ 영물(靈物)이? ‘봉황’의
‘character’ [이미지]인 것을---.
또한,
“군자(君子)가 천자(天子)가 되면?
그래서, 도(道)가 행해지면? ‘봉황’이 세상에
나타난다?”는 것은, 앞뒤가 뒤바뀐 얘기이다.
내 생각에는, ‘봉(鳳)’[펑], 그 자체로써,
이미! ‘솟아 오른, 높은/밝은, 윗 터의, 곧,
우리네 조상의! ---이를 테면, [인](殷)의---,
바깥 무리에 대한, 지배’를 뜻한다.
중국인은, 그러한 의미를 모르고서, 하염없이,
‘봉황’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는 것이므로,
그네들의 영향을 받은, 우리네 선비에게도,
‘봉황’은, 역시나, ‘용(龍)’만큼은,
자주 소개되지 못했다.
---그저, ‘금슬 좋은 남녀’를
뜻하는 정도랄까?
내가 보기로,
중국어의, 봉(鳳)[feng⁴, 펑]=
1)- ‘几[ji¹, 지]+
一[yi¹, 이]+鳥[niao³, 냐오]’는,
우리 말의, ‘솟은 것이à [지]+(바깥 무리의)
위로à [이]+높이 올라서à [냐오]’+‘밝은à
[펑]’이다.
2)- ‘중문자보(中文字譜)’에서는,
이를 달리 분해하여, 봉(鳳)[feng⁴, 펑]=
‘凡[fan², 판]+鳥[niao³, 냐오]’는,
---무슨, ‘凡 발음의 새?’/‘bird 鳥 with
凡 phonetic’라고 하나, 내가 보기로---,
우리 말의, ‘바깥에 있는 무리 (위로)à [판]+
높이 올라서à [냐오]’+‘밝은à [펑]’이다.
그리고,
황(凰)[huang², 황]=
1)-‘几[ji¹, 지]+
白[bai², 바이]+王[wang², 왕]’은,
우리 말의, ‘솟은 것이à [지]+바깥 무리의
위로à [바이]+(아래에서) 올라서à [왕]’+
‘밝은à [황]’이다.
---기본적으로, 봉(鳳)[feng⁴, 펑]과 같다.
괄호 속에 첨언한 것은, 뒷날, 왜, 하필이면,
황(凰)[huang², 황]이, ‘암컷’이라고, 생각하게끔
됐을까를 고려한 것이고---.
2)- ‘중문자보(中文字譜)’에서는,
이를, 달리 분해하여, 황(凰)[huang², 황]=
‘凡[fan², 판]+皇[huang², 황]’은,
---무슨, ‘봉 새의 황제?’/‘emperor 皇
phoenix (鳳à 凡)’라 했으나, 이는, 鳳의 권위를,
스스로 깎아 내리는 해석인지라, 내가 보기로---,
우리 말의, ‘바깥에 있는 무리 (위로)à [판]+
높이 올라 있는à [황]’+‘밝은à [황]’이다.
역시나, ‘鳳’의 간체자인, ‘凤’은,
풀이할 의미도 없는 것이고---.
정리하자면,
‘봉황(鳳凰)’은, 진실로!
생물학적인 ‘새’가 아니었다!
---중국인은, ‘봉(鳳)’의 글자 속에 있는,
‘조(鳥)’를 보고서, 이를 참으로, 단순하게!
‘새(bird)’로, 오해한 것뿐이다.
그러므로, ‘봉황(鳳凰)’의 ‘character’을
문장(紋章)으로 쓰는, 우리네의, 어떤,
‘높은 직책’은, 그 ‘발음의 뜻’을!
잘 살피셔야 할 터.
참고로,
영어의 ‘봉’이라 할,
‘불사조(不死鳥)’, [피닠스](phoenix)는,
고대 영어 및 불어, O.E. /O.Fr.의 ‘fenix’,
[라틴]어의, ‘phenix’, [그리스]어의, ‘phoinix’
(= mythical bird/신비의 새, date/대추 야자,
Phoenician/[페니키아] 사람, purple-red/
자줏빛 붉은) 등등에서 나왔다 하나,
외래어일! 가능성도 있고, 또한, [그리스]어에서도,
그 의미의 관계와 순서가 분명치 않다고 한다.
‘기정 사실’처럼 인식된, ‘재에서 솟아난다’는 것도,
16세기의 말에 가서야, 비로소,
나타나는 풀이라 하고---.
그런 즉, [피+ㄴ+ㅣ+ㅋ+스](phoenix)를,
우리 말의, ‘밝게+높이+올라+밖으로+솟은,
그러한’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이 또한, 굳이, ‘새’가 아닌!
덧붙여서,
‘묶음 말’로 볼 경우의,
‘용+봉(龍鳳)’[long² feng⁴, 룽+펑]은,
우리 말의, ‘오르는/올라 있는~+밝은~’이,
되는 것인 즉, 이를, 그런 context에서,
풀이를 시도하자면,
---무슨, ‘오르는/올라 있는 이’=
‘밝은 이’라는, 등식(等式)? 보다는---,
오히려,
‘위에 오르는/올라 있는 이는,
(아래를 다스리려면), 밝아야! 하느니라’하는,
‘만고의 진리’를 말하는 것은, 또, 아닐까?
요즘, 우리네 대통령께서는, 이를,
어찌, 생각하실지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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