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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선택한 직업으로 평생을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아! -jobs in town"
'이게 어떻게 얻은 직업인데, 좀 마음에 안 들어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건 우리 각자의 자유. 하지만 그저 그게 자기 인생의 전부려니 생각
하며 아무 자의식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것은 문제지요. 어릴 때 교과서에서 읽은
소방관의 이야기처럼 이것저것 다 해 봐도 결국 자기 직업이 제일 좋더라는 교훈은
이제 30년 전 사고방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매일 직업을 바꿀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의식만은 늘 깨어 있어야 조직에 대해서나, 나에 대해서나 자신이 생기는 법.
배짱이 생기는 법. 실제로 세상에는 재미 있는 직업이 많답니다.
특정 직업을 비하한 아이디어라고 비난하기 전에 그 속에 숨은 펀치의 힘을 한 번
느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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