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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의 재미있는 광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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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상수 (ogilvy)
주로 머리 잘 쓴 해외광고를 소개하고, 거기서 한 수 배워 저도 광고 잘 만들도록 노력합니다. 다른 블로거들에게 들켜 함께 머리 좋아지면 더욱 좋겠습니다.(사진은 제가 옮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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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된 직업    2006/07/11 12:58 추천 1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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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jpg

"잘 못 선택한 직업으로 평생을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아! -jobs in town" 

 

'이게 어떻게 얻은 직업인데, 좀 마음에 안 들어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건 우리 각자의 자유. 하지만 그저 그게 자기 인생의 전부려니 생각

하며 아무 자의식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것은 문제지요. 어릴 때 교과서에서 읽은

소방관의 이야기처럼 이것저것 다 해 봐도 결국 자기 직업이 제일 좋더라는 교훈은

이제 30년 전 사고방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매일 직업을 바꿀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지만, 의식만은 늘 깨어 있어야 조직에 대해서나, 나에 대해서나 자신이 생기는 법.

배짱이 생기는 법. 실제로 세상에는 재미 있는 직업이 많답니다. 

 

특정 직업을 비하한 아이디어라고 비난하기 전에 그 속에 숨은 펀치의 힘을 한 번

느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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