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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새털처럼 가벼운 독도 방문    2012/08/11 13:28 추천 5    스크랩  3
http://blog.chosun.com/pcs9434/6552953 주소복사 트위터로 글 내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글 내보내기

이틀 아니 만으로 하룻새에 일본에 대한 대형 사건이 연이어 터졌다.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올림픽 축구에서 퍼팩트로 이긴 사건이다.

 

우리 대통령이 제주도에 방문하면 별 기사거리가 아니다.

하지만 일본 수상이 불시에 제주도에 오게 되면 이는 큰 기사거리가 된다.

 

분명 독도는 우리 땅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일본 우익들을 포함한 다수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분쟁 예고 지역이다.

아직 군사적 충돌이 없어 예고지역이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분쟁지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국의 대통령의 발걸음이나 한 마디 말은 천금처럼 무거워야 한다.

처한 국면 전환용이나 인기몰이용이어서는 안된다.

 

조용한 외교도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시끄럽게 하는 것 또한 문제가 많다.

 

우리는 독도를 우리 영토로 규정하고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력을 배치하여 수호하고 있다.

자꾸 일본이 자국영토라고 우긴다면 군 병력을 주둔시켜 확실한 우리 영토임을 각인시키고, 그들의 도발이 있을 시 초전박살의 확고한 의지를 먼저 들어 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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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선시대 왜구들 처럼 자꾸 침탈을 일삼고, 국제 분쟁으로 치닫을 때 마지막 카드로 대통령은 독도에 발걸음을 내 딛어 이 곳이 내 나라 내 땅임을 온 천하에 알려어야 했다.

 

지금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대통령의 독도 방문보다 더 큰 난재가 산재해 있다.

그 중 군사력에 대한 열세이다.

중국과 북한이 비대칭 전력인 핵을 보유하고 있고,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실험발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탄도미사일 기준으로 사거리 300km의 제한을 받고 있다.

북한은 벌써 6,700km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실험하고 있는데 말이다.

일본은 말로만 자위대지 세계적인 군사 강국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일본이 이번 우리나라 대통령의 통치 지역인 독도를 방문함에 아주 발끈하고 있는 모양인데

만에 하나라도 그들의 도발이 있을 시 동경, 오사카 등에 응징할 수 있는, 핵을 장착할 수 있는 탄도 미사일을 개발한 연 후에 방문해도 충분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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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통령의 새털처럼 가벼운 행위가 있었으니

이제는 독도에 경찰력을 철수시키고 해병대 병력을 주둔시킴과 동시에 일본을 제압할 수 있는 핵을 포함한 장거리 탄도 미사일 보유에 힘써야 할 것이다.

독도는 우리가 지켜야지, 미국이 씌워 준 핵 우산으로 방어할 순 없다.

분쟁시 우리 미사일로 타격을 해야지 미국의 승인을 받아 미국의 미사일로 타격할 수는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제 더 이상 말로만의 자주국방이 아닌

실질적인 자주국방을 해야만이 우리도 명실상부한 강대국에 들어 갈 수 있으며 이 눈치, 저 눈치 보는 사팔뜨기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상대방을 압도할 수 없는 군사력으로 평화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의 도발이 있을 시 우리의 힘으로 그들 왕궁에 태극기를 꽂아야 할 것이다.

 

힘없는 자의 큰소리는 그저 메아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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