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 396-2

[맞이문(일주문)] 사찰의 일주문을 한국적인 이름으로 '맞이문'이라 하였으며, 기둥을 세우고 청기와를 얹었다. 1989년 우리나라 전통 목조각 및 불교미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세워졌으며, 1992년 문화관광부 제28호로 등록된 전문사립박물관이다. 본관에 사용된 붉은 벽돌은 서울 문리대 건물에 쓰였던 것을 활용한 것이라한다.
 [비우소, 채움전] 맞이문 이외에도 재밋는 우리 한글 이름을 붙인 곳이 두어군데 더 있었다. 입구에서 곧장 보이는 '비우소(화장실)', '채움전(휴게실)', '걸구쟁이(식당)등이 있다. 걸구쟁이 식당에서는 전통찰음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차림으로는 정식코스로 곤드레밥, 묵밥, 나물요리를 한상으로 먹을 수 있다.
순수한 한글 간판이 넘 정겨웠어요.
 매표소 건물위 종탑과 목아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조각작품들...
 눈으로만 봐주세요. 이제부터는 만지지도 떠들지도 말고 그냥 마음으로 눈으로만 봐 주셔요. 자아~ 안내합니다.^^




 [하늘교회] 적색벽돌로 축조된 하늘교회는 첨성대를 본뜬 건축물로서 내부에는 목아 박찬수관장이 조성한 예수님상이 안치되어 있다. 이 예수상은 종교에 의해 발생되는 갈등과 분열, 미움 등이 더 이상 생기지 않고 서로 포용하고 이해하자는 의미가 내표된 작품이라한다.

















 한얼(人), 한울(地), 하늘(天)을 담은 이름이며 중당과 2익실로 구성되었다. 조선시대의 양식인 익공 팔작지붕으로서 환인과 환웅, 대한민국의 국조인단군을 모신 민족관이다.

 오른쪽에 보현보살 왼쪽에 문수보살을 협시보살로 삼고 있는 미륵삼존불은 94년 박찬수 선생이 전통양식에서 머물지 않고 현대적 조형미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창의적 삼존도형식을 창조하였다.
 이 외에도 많은 조형물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많은 것을 다 소개해 드릴수는 없지만, 간추려서 간단히 올려봅니다. 시간이 되시면 이 가을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찾아가셔서 둘려보심도 좋을듯하다. 이젠 본관 전시실로 들어가봅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니 관리하시는 분이 3층부터 2층, 그리고 지하 그 다음엔 1층을 관람하시라며 친절히 안내해 주셨다.
 3층부터 관람하며 본다기에 3층으로 올라갑니다. 계단 조심하시고 오르셔요.^^
 목아 박찬수 선생이 40여년간 조각한 150여 점의 대표작품들을 전시한 공간으로 목조각 작품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박물관을 설립하신 목아 박찬수 선생. 1996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으로 지정되었으며, 대한민국문화예술상과 만해상 등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도제식 학교인 목아전통예술학교 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불교유물실은 통일신라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조성된 불교유물과 인도 및 동남아시아 등 불교문화권의 불교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불상의 전파과정, 다양한 재료로 조성된 불교조각상, 불상의 종류와 배치, 복장유물, 불교의식구 등등 불교미술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시되어 있다. 그밖에도 목조각상의 제작과정의 연장도구가 함께 전시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쓰이던 민속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국립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부처가 되고 싶은 나무와 문화재청에서 제작한 목조각장을 상영하는 곳이다.

 기획전, 특별전, 유물교체전시 등 다양한 활용 및 전시하는 공간이며 기념품 매장이 같이 자리하고 있다.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체험교실, 어린이그림대회, 목아박물관 토박이 등을 신청하면 함께 할 수 있는 일반인의 참여도를 높이는 활발한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草阿(초아) 박태선(안내판과 인터넷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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