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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6년전인가로 기업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들른 식당에서 우연히 개걸레를 보게된 일이 있었는데..
어느 신문에나 있는 4컷짜리 만화에 앙꼬라는 표현이 있어 쪽바리하면 몹시 알레르기 현상이 있는터라 즉시 전화했읍니다.
네..개걸레입니다.
독자인데요..앙꼬가 우리 말입니까??
네??
오늘자 신문 만화에 분명히 있읍니다.
명색이 언론사가 우리말 쪽바리말 구분 못하고 올리십니까??
아!!네 죄송합니다.
절대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읍니다
아주 전화 받는 남자 직원의 태도는 진지했고 친절이 넘쳤읍니다.
비슷한 시기로 기억...
조선 정치면기사에 난 다소 비판적 시각의 기사를 보고 당시도 반 김대중에 열 올리던 때고 참고 자료가 필요했기에 참조할 요량으로 즉시 전화했다.
네 조선정치부입니다.
기사를 보다 확인이 필요해 전화 했읍니다.
기사내용중 (무슨기사였는지 기억은 불명) 이러 이러한게 사실입니까?
네? 뭐라고요?
아~오늘자 신문기사 내용에 대해 확인하고싶어 전화 드렸는데 확인이 될까요??
잠시 수근거리는 소리가 전화선을 타고 들렸고 좀 경력자인듯한 기자가 받았다.
다시 비슷한 대화로 질문했는데
금방 답이 오지않고 뜸을 들이고 하기에 다시 물은것 같았는데
대뜸..
야!! 너 누구냐?? 안기부지?
직원을 부르는듯..
야!! 이 새끼 전화번호 추적좀해봐~!
야 이새끼야..어저고 저저고..
그러면서 끊겼다.
기가 막혀 다시전화했고 순수성을 설명하며 확인을 부탁했는데 비슷한 답만 았고
여전히 끊어 버리고
성질난 내가 이번엔 욕하려 다시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
한동안 조선은 쳐다 보지도 않았음은 물론이다.
조선기자들의 대단한 자부심과 엘리트의식이낳은 해프닝이라 보고 또 당시의 사회분위기를 반영하는 일이였겠으나
같은 정론지 동아와는 다른 구석이 여기저기 이지음도 간간이 엿보인다.
물론
자전거를 공짜로 준다해도 걸레같은 쓰레기는 구독치 않고 즉시 현금을 내는 조선을 택하겠지만..
조선 기자님..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이나마 할 수 있을까 긍금하군요.
**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없이 총공격을 개시해야만 한다. 전국적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의 도처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전화.발전소.방송국 등 중요한 공공시설을 점거함과 동시에 전력의 공급중단과 함께 통신.교통망을 마비시키고,임시혁명정부 臨時革命政府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한다. 무력통일에 관한 김성주 (김일성으로 사기치는 놈)의 비밀교시 1974년 12월 적의 북침설 미군철수 국보법 폐지 연방제 등의 악의적이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확산시키거나 동조해 온 반역방송 MBC는 주적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이 남침하면 적의 아가리가 되어 국가와 국민을 배신할 쓰레기 들이다.국가에 도전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빨/갱/이 방송 MBC를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호남인이 주축인 반역방송 MBC는 국가와 국민에 백해무익한 빨/갱/이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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