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새로운 글 |  Blog뉴스 |  카페  |  사진마을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은혜의 장막
blog.chosun.com/grace735
 
Grace (grace735)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전체게시물 (427)
오늘의 말씀  
묵상 에세이  
영성을 위한 글모음  
리더십네트워크  
Incredible Listing  
Prayer Request  
인디언의 역사  
인디언 문화  
인디언 음악  
선교지에서는...  
추억의 한국 이야기  
한글/한자 이야기  
찬송가 / 복음성가  
음악 이야기  
그림 이야기  
책/영화 이야기  
시 이야기  
작은사랑/ 작은행복  
빵굽는나니바이야기  
사진 모음  
컴/포토 자료  
이웃님들음식이야기  
스크랩 모음  
낙서장  
뉴스 엮인글  
뉴스 스크랩  
 
Today  320    / Total  97633
  
작은사랑/ 작은행복  
캘리포니아에서의 일정 스케치...    2009/11/06 23:17 추천 6    스크랩  1
http://blog.chosun.com/grace735/4300681

실리콘 밸리 (Silicon Valley)와 헐리우드...

세계의 문화 컨텐츠와 컴퓨터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이 거대한 두개의 산업체가

캘리포니아 주에 있다. 특별히 다양하고 수 많은 브레인들이 모여 있는 곳...실리콘 밸리..산호세 캘리포니아..

쿠퍼티노라는 곳에서 실리콘 밸리의 중심부인 산타 클라라, 서니배일, 산호세는 불과 몇 블락 안떨어진 곳이다.

미국의 유명한 컴퓨터와 관련된 회사들이 이곳에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곳..

이 곳에 도착한  첫 느낌은 뉴욕과는 또 따른 생동감이 흐르는 곳으로 보여졌다.

유명한 학교로는 스탠포드, 버클리, 산타  클라라 등...수 많은 젊은이들이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곳이다

호피 선교사 이셨던 이 상혁 목사님네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앞으로 이 곳에서 일반 목회를 하시며 특별히 젋은이들을 위한 청년 사역을 시작으로 하시려 한다.

그동안 멋지게 선교사 사역을 하셨던 것처럼 이곳에서의 목회사역도 멋지게 감당하리라 본다.

 

이틀에 걸쳐 쿠퍼티노,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우리는 새로운 아파트에 짐을 풀고 새팅을 하였다.

샌프란시스코와 몬트레이에서 선배 목사, 친구 목사님이 오셔서 이사짐을 푸는데 도와 주셔서

일찍 짐을 풀수 있었는데 어디든지 처음 새 장소는 낯설고 어설펴 보였지만 따듯한 날씨와 고전스러워 보이는

아파트의 분위기가 지친 우리를 따듯하게 맞아 주어 우리의 낯설음을 푸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ku-1.jpg

 

ku-2.jpg

 짐을 푼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임태일 목사 가족, 이상혁 목사님 가족)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방문했다.

 

ku-18.jpg

 너무나도 유명한 세계적인 다리 금문교...샌프란시스코에 있다

1937년 완성...1964년 뉴욕 시의 배러자노내로스 다리가 완성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길었던 다리.

 

ku-19.jpg

 총 길이는 1280m, 다리 높이 227m

 

ku-16.jpg

 금문교를 건넌 후 바라 본 샌프란시스코의 시 모습.

밤에 볼 수 있는 야경 또한 멋지다 하는데 많은 사진 작가들이 야경의 모습을 달력이나 화보로 많이 찍는다

 

ku-3.jpg

 The Rock...숀코네리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왔던 영화로 더 유명해진 알카 트라즈 감옥(Alcatraz)

영화 빠삐용에서도 이 섬을 탈출하는 내용이 나온다

 

ku-4.jpg

 확대한 모습의 알카트라즈 섬 모습...

1934년 부터 1964년 까지 미국 연방 교도소로 쓰였던 곳..

Al Capone를 비롯...세계적인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이 곳을 거쳐 갔다고..

 

 

ku-5.jpg

 미국 서부가 자랑하는 국도 1번을 달리면서..

보이는 바다는 태평양...끝도 없이 펼쳐진 태평양을 끼고 산에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봄에 이곳을

지나갔던 기억과는 달리 겨울이라 꽃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였다.

 

ku-6.jpg

 바다가 불어주는 바람 때문이었을까...바다 근처에 있는 소나무들이 다 왜소해 보인다

 

ku-8.jpg

 이 상혁 목사님의 친구이신 송 기수 목사님 댁에서 저녁 초대를 받은 몬트레이 해변에서...

 

ku-9.jpg

이 새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ku-10.jpg

 이 곳은 4-50년 전 도시 전체가 can 공장이었다고...

지금은 예술의 마을인 카멜 도시가 있고, 세계 갑부들의 해변을 낀 별장들이 17 mile 이라는 곳에 있고..

미국인들이 은퇴하면 꼭 살아보고 싶은 곳으로 1위라는...몬트레이...

무척 아름답고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되어졌다. 바닷바람이 무척 차가와 여름에도 수영을 잘 못하겠다고 하는

몬트레이의 바람이 무척 차갑다.

 

ku-12.jpg

 피닉스에서 조그만 경비행기로 바꾼 후 플래그스태프로 오는 중

비행기 안에서 본 붉은 바위들의 새도나 풍경..

 

ku-14.jpg

정말 아름다운 도시... 하늘에서 본 새도나의 전체 풍경 이다.

방문 할 때마다 새로운 아름다움을 주는 새도나.. 

하늘에서 본 새도나의 느낌은 마치 파스텔 물감을 뿌려 놓은 것 같다

 

 

어제 새벽 산호세 공항으로 데려댜 준 이상혁 목사와 김부영 사모...

이제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억지로 참은 눈물 보일까봐 두 분 뒤로하고 얼른 공항 안으로 들어섰다

아무쪼록 기쁘고 좋은 소식들만 들려 오기를 바란다

할말이 많았었는데..

정작 하고 싶은 말들은 못했던 시간은 아니었나 싶다

다시 만날때는 더 기쁨과 감사함으로 만냐야 되겠지...

같이 갔었던 임 태일 목사님은 미주 한국일보와 인터뷰가 있고

두 군데의 교회 청년들과 미팅이 있다고 해서

임 목사님네 가족은 토요일 늦게 플래그스패프에 도착 하실 것 같다.

 

아름다운 동역자들...

눈물겹도록 좋은 분들..

주렁주렁 열리는 과일처럼

우리들이 맡고 있는 사역도

아름다운 열매들로 가득 열려지기를 기도해 본다.

 

 

 

 

 

 

 



  댓글 (10)  |  엮인글 (0)
이전글 : 빵 굽는 나니바 이야기(20)-Carrot Cake(당근 케잌).. 전체 게시물 보기
다음글 : 커피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