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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프레첼 2WAR'이 주최한 ‘물총전쟁’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 1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여를 했는데 좀 부럽던데요.
물총놀이를 하면서 동심 속으로 여행을 떠난 해맑은 웃음이 말입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놀았던 물총, 그 물총이 도심공간에서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지요.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행사동안 게임을 하는 사람이나 구경하는 사람이 모두 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펀아웃’은 도시 공간을 놀이 장소로 이용하는 행사를 3월 초부터 진행해 왔다고 하네요.

다음 놀이는 무얼까.
시간이 되면 한번 어울려보고싶네요.
물총놀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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