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크로 비치 석양 너무 멋있었습니다. 혼자보기가 아까와서 올립니다. 일본꼬맹이도 사진찍네요

* 피에스타리조트는 2번째입니다. 가격대비 비교적 만족스러운 곳인데요. 젊은분들을 위한 리조트라 할까요
하루종인 액티비티하러 돌아다니다가 괜히 비싼 룸에서 잘봐엔 이런곳이 더 좋지 않나요
** 플레임트리가 아주 멋드러지게 피었네요
*** 누가 사이판 별로라고 하나 그런분들은 어딜가나 별로라는 말자주 할껄요. 그냥 파리,뉴욕,화와이나
가세요 ㅋㅋㅋㅋ


지하철 M투어 사이판광고에서 아름다운 마이크로비치 석양이라고 PR하던데 그걸보고
석양이 멋있었던가? 술잔뜩 먹고 춤만추고 석양은 뒷전이었던 선셋 크루즈 옵션투어 밖에 기억이
없었네.. M투어 광고가 맞을까나 요번여행때는 저녁에 돌아다니지 말고 석양은 꼭보고 오자고




* 풀은 어린이용까지 총 3개내요. 놀기엔 적당하고 수질관리도 잘하고 뭐 이정도면 됐죠.
2008년도에 왔을때보다 아니 중국인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거의 중국인의 리조트이네요.



아름다움을 글로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일반인들 이런 말 많이 쓰더군요) 써놓고 웃음이 나오네
문장력이 없어서그렇지 충분히 표현할수있지요. 1킬로정도의 마이크로비치가 처음엔 푸른하늘과 황금빛 노을이 섞여서 보이다가 어느덧 샛노란 아니 반짝이는 순도 100% 금빛의 광선이 하늘과 바다에 비쳐집니다. 얼마후 주홍,빨강색의 노을이 하늘을 뒤덮으면서 바다도 빨강색으로 뒤덮혀 집니다. 가장 아름다울때이지요.



* 마이크로비치가운데 떡 버티고 있는 리조트입니다. 호텔밖은 사이판 중심지인 가라판이라
캘러리아, ABC마트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마나가하섬도 아주 가깝고요




이런 석양을 볼수 있게 해준 분한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정말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아 실수 삼각대를 가지고 갔어야하는데 사이판을 무시했어. 코타키나,발리갔더니 석양보라고 종까지 요란하게 치더구만. 삼각대까지
준비해놓고 모기한테잔뜩물리면서 보았는데 재수가 없었는지 서해낙조가 훨 좋더구먼.......





* 룸컨디션은 비쌀수록 좋다입니다. 당연한 이치지만요. 너무 룸에대해 기대하진 마시고요. 사이판 리조트가
뭐 그렇죠. 사실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모리조트보다는 룸괜찮습니다. 아직도 리모델링도 하지 않고 버티고있는
그곳. 거기선 안쟈





저희 부부는 나이살먹어서 더이상 무드를 기대하기가 상당히 곤란해 사진속의 연인처럼 비치 깊숙히 들어가서 해지는 것을 보지 못했답니다. 덕분에 사진은 찍었지만요 ㅋㅋㅋ 둘이 뭐가 좋은지 깔깔대고 껴앉고 ㅋㅋㅋ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연인들끼리 가면 괜시린 호텔방안만 있지말고 해지는 시간에 맞추어 꼭 보십시요.



* 젊은 연인들도 많이 오더군요. 굳이 신혼여행도 아닌데 하얏트에 묵을필요는 없잖아요.






* 한마디로 피에스타 리조트는 젊은 분들한테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 밖에나오면 일식,중식,
양식 각종 음식점도 많고 쇼핑도 하기 좋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마이크로비치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는 제일 강점이네요

사진작가들이 가면 정말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을텐데. 산토리니 갔다온분말들어보니 석양찍을려고하니 관광객들이 너무많아 삼각대를 설치도 못했다하네요. 그나마 재수없으면 보지도 못하고 사실 그거하나 볼려고 오는분도 많은데 사이판은 설사 멋진 석양을 보지 못해도 별로 여한이 없죠 뭐 놀게 좀 많나요 ㅋㅋㅋㅋ
산토리니 석양을 보기위해선 전세계 각국에서 그것하나볼려고 바글바글한데 (올라가는데 좀힘들어 ㅋㅋㅋㅋ)
사이판은 편안히 그리고 해변이 크기때문에 사람들과 부딪히지도 않고 감상할수 있는게 큰 장점이네요
매일 멋드러진 석양을 볼수는 없지만 운이 좀 따르면 멋드러진 석양을 볼수 있답니다
사이판을 간다면 해지는 시간전 30분전부터 시간을 맞춰서 석양을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