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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몽골의 하늘과 구름만 보고 와도 비행값 이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걸쳐 짬을 내여 두번씩 몽골하늘을 보러다녀왔습니다.
남고비의 풍경입니다. 스텝사막으로 이어지는 이곳....끝없는 지평선에 많은 헤프닝이 있었지만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오지여행의 맛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요?

홍그레엘스라는 모래산..
풀한포기없던 그곳에 빗방울축에도 못끼는 비가 몇방을 내린후 피어난 생명체입니다.
우린그곳에서 2박을 하면서 그 풀이 돋아나는광경을 보고 놀랍기도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은 언제나 스승입니다.
이 모래산을 오르며...그 넘의 모래산을 보니 마치 눈에 홀린것같아 고생좀했습니다.
멀리 친구와 통역하는 아가씨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끝없는 지평선과함게 펼처지는 구름과 하늘의 파노라마....
멀리 낙타의 모습도 모이는군요.
후루공차에 운전기사 통역하는 여자한명데리고 친구와 넷이 한여행...
잊을수없습니다.

앞이 안보이는 계속되는 모래산...
마치 밀가루같은 모래지만 이것이 황사의 원인이겠지요?
하나씩 쓸려가며 낮게 이루고 그옆에 굳어져 또 산이되고..이렇게 번복되면서 우리가사는 자연환경이 퇴적과 깎임에 이해 어떤식으로든 변해가겠지요.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입니다.
오아시스옆에는 늘상어디가나 만나는 노점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네들이 수공예로 만든것들....
우리가 간 차량이 오니 멀리서 어느새 나타나더군요.

통역하는 아가씨..한국말은 어눌하지만 그런데로 귀엽고 재롱떵어리였지요.
그곳욜링암이라는곳을 가면서 사계를 만났지요.
갑자기 우박같은 눈이 펑펑...참고로 날자는 2007년 8월5일었습니다.
재밌는 풍경속에서 추운줄도 모르고...

홍그레엘스 모래산의 아침풍광입니다.

우린 그산을 올랐지요.
친구와 통역사가 먼저올라갔습니다.
전 사진을 좋아하는관계로 날창대며 걷고 눈에다 가슴에다 사진기에 담느라 정신없었지요.
정상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무서운 모래산 끝을 이아가씨는 무서움없이 막 걸어다닙니다.
말도 낙타도 겁없이 잘도 타더군요.
계속됩니다.ㅋ
몽골은 내게 고향같은 곳이 되고말았습니다.
눈덮인 테를지를 다시보러 가야겠습니다.
몇번에걸처 다녀온 몽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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