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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의 '테리우스' 신성우를 떠올리다..    2009/11/22 01:22 추천 0    스크랩  2
http://blog.chosun.com/chanlan/4332410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가수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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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의 '사랑한 후에'라는 곡을 들으며 신성우의 '사랑한후에'라는 곡이 떠올랐다...

1998년도였나에 발매된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다.

당시 여명이 부른 곡도 있었는데, 여명의 곡이 더 알려졌었다. -.-;

 

캔디의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가장 유명하게 만들었던 가수이기도 했다.

당시 비슷한 이미지의 가수 이덕진이 나와서 좀 기분 안좋았다. 

그리고, 대스타 서태지가 나오는 바람에 대스타로 유명해지진 않았다고...

노래 부르면 사실 나도 불안불안들었다. 종종 목소리 갈라져서. ㅎ

 

 

3.jpg

어쨌든, 긴머리, 쫄바지에 가죽잠바...

당시에 그런 가수가 없었는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노을에 기댄 이유' ... 짠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남자들이 멋있어 보이고 싶어할 때(!!!) 부르는 '서시'...

들을때 마다 느끼지만 매번 속상하다. 잘부른다고 제발 부르지 말지...

백번에 한번은 그래도 잘부르는 사람이 있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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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첨으로 신성우라는 존재를 알리게 했던 1992년 첫 데뷔곡 '내일을 향해'.

왠지 곡들을 꺼꾸로 소개하는 느낌이 든다. ㅎ

 

 

고등학교 때는 인터넷도 없고, TV에서 나와야나 노래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난점이 있었다.

그래서 비디오 테잎에 얼마나 녹화를 했던지... 잡지에 나와도 사고...

잡지 모았던거라 그 테잎들은 다 어디갔나. ㅎ

 

00261823_1.jpg <- 요 이미지가 첫 데뷔시절 이미지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시절 딱 맞게 나왔던 곡 '꿈이라는 건'!!

 

 

그러고 보니 그 당시에도 나름의 뮤직비디오들은 있었구나... 좀 촌스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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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에 빠지게 만드는 노래들이다.. 벌써 몇년전, 몇십년전인가. -.-;

ps. 요즘 애들은 모르는 가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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