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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안철수-문재인의 삼각 구도    2012/09/15 22:56 추천 4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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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인가?

누가 되어야 하는가?

 

<1> 지역 구도

우리나라 정치판의 승자를 결정짓는 근간은 지역 구도다.

마지막 표심은 지역 구도에서 결정이 난다.

김대중이 정치판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후부터 늘 이랬다.

그런 의미에서 김대중은 난 놈이다.

 

영남 VS 호남

 

이번 대선도 큰 틀에서 보자면 영남과 호남의 대결이다.

영남을 대표하는 박근혜와 호남을 대표하게 될 안철수 또는 문재인의 싸움이 될 것이다.

 

<2> 이념 구도

보수를 표방하는 영남과 진보를 표방하는 호남의 또 다른 구도이다.

우리나라에서 보수와 진보의 개념은 불명확하다.

실제 이 둘을 구분짓는 것 자체가 오류다.

다만 북한의 실체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수와 진보로 흔히 나누는데 지금 통용되는 방법이다.

 

보수 VS 진보 또는 반북 VS 친북(종북)

 

여기에 종북이 가세하면 사이비 진보 진영이 힘을 받는 구도이다.

보수를 대표하는 박근혜와 진보를 대표하는 안철수 또는 문재인의 싸움이 될 것이다.

 

 

 

영남과 보수를 대표하는 인물로 대변되는 박근혜를 대신할 대선 후보는 없다.

호남과 진보를 대표하는 인물은 안철수와 문재인으로 압축된다.

 

결국 박근혜와 안철수의 싸움이 아닌 것이다.

박근혜와 문재인의 싸움도 아닌 것이다.

영남과 호남의 싸움이며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기도 하며 반북과 친북(종북)의 싸움인 것이다.

 

박근혜는 상수다.

안철수와 문재인은 변수다.

 

상수인 박근혜와 다툴 변수들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1> 안철수

안철수는 소위 말하는 호남2세일 가능성이 높다.

호남향우회에서 일찌기 안철수를 주목하고 안철수의 여론을 호의적으로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안철수가 호남2세라고 공식적으로 나온 자료는 아직 없다.

다만 호남향우회에서 안철수를 호남2세로 단정짓는 것은 정황상 거의 확실하다.

 

안찰수의 조부가 부산상고 출신이란 소문은 인터넷에 파다하다.

안철수의 조부의 이력이 등장하는데 친일로 연결시키는 분위기다.

 

추측컨데 호남인인 안철수 조부가 부산상고 졸업 후 부산에 정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안철수 조부의 친일 여부는 확인이 불가하나 조부의 재력으로 안철수 부친은 의사가 되고 이를 되물림해서 안철수 역시 의사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적어도 안철수는 자신의 뿌리가 호남에 있음을 인지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안철수의 처가 호남 출신이란 것도 이와 결코 무관치 않은 것 같다.

 

안철수가 검증을 피하기 위해서 자신의 대선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도 안철수 조부의 이력에 대한 검증이 자신에게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 행보일 수 있다.

이것은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의 경우와 아주 흡사하다.

 

안철수의 조부와 박원순의 조부의 과거 행적이 선거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사실로 검증된 시간이 이르면 이를수록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요소로는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안철수의 주변 인물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호남인이다.

두번째는 진보 또는 친북 또는 종북 인사들이다.

 

박근혜의 대항마가 갖출 요소를 모두 다 갖춘 유일한 인물이다.

그래서 호남인이 선호하는 인물이기도 하며 진보,친북,종북주의자들이 선호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2> 문재인

문재인은 노무현의 그림자다.

노무현의 묘지기라는 비아냥거림도 있지만 노무현 진영의 큰형인 셈이다.

문재인이 갑자기 부각된 것이라 착각하면 오산이다.

 

문재인은 핵폭탄이며 시한폭탄이다.

노무현 정권 하에서 녹을 먹은 인사들의 약점을 문재인 만큼 많이 아는 인물도 없다.

여기에 김대중의 약점을 비롯해서 김대중 정권의 치부를 가장 많이 아는 인물이 바로 문재인이다.

 

노무현은 입을 다물고 죽었지만 노무현의 그림자는 그 모든 것을 알고 아직 살아 있다.

박지원과 이해찬을 비롯한 민주통합당의 지도부가 문재인을 밀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문재인은 호남과 특별한 인연이 없다.

호남과 인연이 없으면 박근혜의 대항마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대신 문재인은 호남과 악연이 있다.

김대중을 비롯한 호남의 유력 인사들의 치부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 문재인이다.

과거 노무현이 한때 김대중과 각을 세울 때 문재인은 노무현의 그림자로 모든 것을 지켜본 인물이다.

 

 

 

호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안철수다.

호남인들은 문재인을 제2의 노무현으로 보고 있다.

 

호남의 유력인사들도 내심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안철수다.

호남의 유력 인사들도 문재인을 제2의 노무현으로 보고 있다.

 

안철수는 호남의 여론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다.

문재인은 호남의 조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다.

 

 

 

진보,친북,종북 인사들은 안철수와 문재인 사이를 오가며 대세에 순응할 부류들이다.

일종의 양다리 전략이다.

누가 되더라도 자신들의 입지는 확보할 수 있게끔 양측에 모두 자신들의 인사들을 포진시킨 상태다.

 

 

 

박근혜와 다툴 안철수와 문재인에 대해서 대략 살폈으므로 이번에는 누가 박근혜의 대항마로 나설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명박의 안철수 후원 또는 배후론.

문재인의 노무현 비자금론.

 

안철수와 이명박이 교감을 나누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재오를 매개로 한 교감이란 것인데 솔직히 어불성설이다.

이재오의 개인적 판단에 의한 이재오의 교감이라면 그럴 가능도 있다고 보나 여기에 이명박을 끌어들이는 것은 무리수다.

 

현직 대통령이기도 한 이명박을 정치인으로 보긴 어렵다.

행정가가 이명박 본연의 모습이다.

임기동안 보여준 모습은 정치인 이명박이 아닌 행정가 이명박이라고 평가해야 옳은 것이다.

 

이런 행정가 이명박이 정치인 김영삼과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면 이명박을 잘못 판단한 것이다.

실패한 정치인이며 성공한 행정가가 이명박이다.

이명박에 대한 후세의 평가는 행정가 이명박에 대한 평가가 될 것이다.

 

이와 달리 문재인과 노무현 비자금의 관계는 아주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노무현의 비자금은 실존한다고 봐야 하며 김대중의 그것에는 크게 못미치나 상당한 금액일 것이다.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노무현이나 여기서 말하는 노무현 비자금을 자신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만큼 파렴치한 인물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

자신을 추종하는 정치세력을 위한 비자금 정도로 노무현은 인정했고 이해했으리라 본다.

 

노무현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이유 중 하나가 노무현의 비자금일 수 있다.

세간에 알려진 것 처럼 처자식이 받은 돈에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닐 수 있다.

처자식이 받은 돈이 노무현의 비자금에서 나온 돈이었기에 그 출처가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택일 가능성도 배제해선 안된다는 생각이다.

 

노무현의 비자금과 김대중의 비자금은 그 성격이 달랐을 것이다.

노회한 정치인인 김대중의 비자금은 김대중을 위한 김대중만의 비자금으로 볼 수 있으나 그에 반해 혁명을 꿈꾸던 노무현의 비자금은 노무현 패거리들을 위한 공적인 성격이 강한 비자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노무현은 그 비자금을 지키기 위해서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노무현의 극단적 선택에 공감하는 노무현의 주변 인물 역시 존재할 것이며 문재인도 유력한 인물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노무현을 추종하는 인물들은 노무현을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한다.

이명박을 행정가로 평가한 것처럼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노무현은 혁명가로 평가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도 인간 노무현은 부패한 정치인이 아닌 그 방향과 무관하게 혁명가의 길을 걸으려 한 인물로 보인다.

 

순서는 이렇다.

문재인이 먼저이며 안철수는 다음이다.

안철수가 먼저이며 문재인이 다음인 시나리오는 나오기 어렵다.

 

안철수가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민 것과 아주 유사한 그림이 가장 유력하다.

그 방식은 보다 세심하게 가다듬은 방식이 될 것이며 이벤트성이 아주 강한 방식이 예상된다.

 

물론 안철수 입장에서는 자신이 이번에 대선에 나가서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하지만 안철수의 간절함은 노무현 패거리들의 간절함에 비할 바가 못된다.

 

안철수와 문재인은 당연히 서로에게 차기를 약속하는 제안을 할 것이다.

서로 속이는 것이다.

 

문재인이 대선에 당선되면 안철수가 차기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반대로 안철수가 당선되도 문재인이 차기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문재인은 혁명가 노무현 만들기에 돌입할 것이며 안철수가 그 자리에 들어갈 공간은 없는 것이다.

안철수는 또 다른 노무현이 되길 희망하므로 문재인은 당연히 배제가 되어야 할 인물이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안철수는 이번 대선에 나올 수 없다고 본다.

안철수의 대선 출마 행보는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다.

 

안철수의 대선 출마를 가장 반기지 않는 쪽이 박근혜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안철수의 대선 출마를 가장 반기지 않는 쪽은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노무현 패거리라 보면 틀림이 없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의 대항마로 안철수가 대선에 출마한다면 노무현 패거리의 재기는 없다.

노무현이 꿈꾸던 혁명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대신 안철수의 혁명이 들어서는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철수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극렬 저지할 쪽은 문재인쪽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정치자금에 대해서 잠깐만 더 살펴보자.

김대중의 정치자금은 김대중 개인을 위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역대 최대 비자금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김영삼의 정치자금은 김대중과 달리 개인이 아닌 나눔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

노무현이 김영삼의 밑에서 제대로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이 부분이다.

노무현은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자신에 대한 치부는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김대중의 그것에서 얻은 교훈과 김영삼의 그것에서 배운 학습의 효과를 응용하여 공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으리라 보는 것이다.

노무현의 정치자금 즉 비자금은 그들의 혁명을 위한 공적인 자금임이 분명하다.

 

안철수와 문재인의 관계에서 중요하게 변수로 등장할 수 있는 요소는 바로 김대중의 인맥과 비자금이다.

이 인맥과 비자금이 어느 한쪽 편을 들어준다면 저울추는 한쪽으로 급격히 기울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안철수는 여기에서 어렵다는 것이다.

 

노무현 패거리는 김대중의 약점을 손에 쥔 상태다.

여차하면 호남에서 아직까지 살아있는 김대중의 신화는 산산히 부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심정적으로는 안철수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하다는 것이다.

안철수를 지원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도박이다.

김대중과 김대중의 비자금이 어느 날 갑자기 언론에 도배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안철수에 대한 검증을 박근혜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안철수에 대한 검증은 박근혜가 아니더라도 할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뜻이다.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양보하지 않고 무리수를 둔다면 안철수의 제대로된 검증이 이뤄질 것이다.

 

안철수는 아주 우아하게 문재인에게 양보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차기를 보장받는 수순으로 양보를 하겠지만 양보하는 그 순간부터 안철수는 마지막이 되는 것이다.

서두에서 밝힌 선거판의 구도가 깨어지기 않는다면 안철수는 재기 불능이 되는 것이다.

 

안철수가 지역과 이념을 초월할 정도로 걸출한 인물이라면 극복이 가능하겠지만 순도 100%의 거품 인생인 안철수의 분전은 여기까지인 것이다.

 

 

이제는 본선이다.

박근혜와 문재인의 최종 승부만 남았다.

 

지역구도에서 캐스팅보드를 쥔 충청권을 등에 업은 박근혜가 유리할 것인가?

아니면 지역과 이념을 초월했다고 일부에서 평가받던 안철수의 지지를 등에 업은 문재인이 유리할 것인가?

 

어려운 싸움이 예상되나 결론적으로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이 예상된다.

대통령 선거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처절한 선거가 될 수 밖에 없음은 자명하다.

그만큼

분명하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는 분단이라는 지정학적 특징으로 인해 반북 진영이 우세할 수 밖에 없는 타고난 운명이다.

이승만 이후 집권 세력이 내세운 반북의 논리는 친북 세력의 집권을 원천 봉쇄하는 결정적 요인이었다.

국가의 존위에 항명하는 친북 카드를 호남의 김대중이 꺼내든 이후로 호남의 주류 이탈이 고착화된 것이다. 

 

반북과 친북의 구도 하에서 친북 세력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획득할 수 없는 것이다.

IMF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이 당선된 것은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집권 여당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김영삼이 이인제를 등장시켜 여권을 분열을 유도했기 때문인데 이런 김영삼의 사리사욕 성격이 강한 패착 이후 김영삼은 뒷방 늙은이로 전락하고 말았다.

김대중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인물이 이인재가 아니라 노무현이 적격이라고 생각한 후 내놓은 김대업 카드 역시 비정상적인 방법의 동원이다.

 

지난 두번의 대선에서 등장한 두번의 비정상적인 밥법 중 하나는 내부에서 발생한 것인데 김영삼의 패착은 김영삼만 잘못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원인 제공을 한 이회창 역시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명박을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로 지칭했듯이 이회창 역시 정치인이 아닌 법률가로 불러야 한다.

만약 이회창이 법률가가 아닌 정치인이었다면 김영삼의 패착은 나오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다.

정치적인 판단이 미숙했던 이회창의 오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회창의 경우를 지적하는 것은 바로 지난 대선과 비교하기 위함이다.

정치인 박근혜는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자신을 내던졌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정치는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도 위대할 수 있는 것이다.

행정가와 법률가가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바로 좋은 정치인이다.

 

만약 박근혜가 정치인이 아니라면 지금 상황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명박을 비롯한 내부의 결속이 무엇보다 중차대한 시점에서 박근혜는 특유의 정치력을 발휘할 것이다.

즉 법률가 이회창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부에서 발생할 비정상적인 방법은 정치인 박근혜로 인해서 나오기 어렵다고 보면 되겠다.

 

두번째 등장한 비정상적인 방법은 외부에서 출현한 것이다.

김대업을 내세운 사기성 공작은 권력을 업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김대중이 노무현의 당선을 위해서 기획한 것이므로 만약 이번에 문재인 진영이나 안철수 진영에서 이런 노림수를 던진다면 그 파괴력은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은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이런 충격적인 요법을 동원하지 않는 이상 박근혜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분명히 등장할 준비된 돌발 변수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박근혜 대선가도는 달라지는 것이다.

 

안철수의 문재인 지지 선언과 위에서 언급한 비정상적인 방법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정상정적인 방법이라 함은 박근혜를 공격하는 카드가 분명한데 이 카드가 안철수의 문재인 지지선언과 만나면 파괴력이 배가될 수 있다.

 

김대중 5년과 노무현 5년 도합 10년동안 구축한 친북,진보,종북 세력들의 언론을 비롯한 각 분야의 좌익 성향은 이미 극에 달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대선에서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박근혜를 공격하는 기세는 가히 광우병 사태 그것과 비교되리라 본다.

하지만 능히 이겨내고 박근혜는 대권을 분명히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박근혜의 정치력이 빛이 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예외는 없다.

영호남의 표심은 분명히 갈릴 것이며 세대별 표심도 극명하게 차별될 것이다.

그러나 충청권의 박근혜 지지로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은 모두 다 찻잔 속의 태풍이 될 것이다.

굵고 큰 줄기를 포인트로 잡은 박근혜의 안목을 능가하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결과가 예상된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이렇게 자신의 힘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실로 오랜만에 조블에 글을 남긴다.

이런 뻔한 상투적인 글을 남기려고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다.

 

이번 선거가 매우 중요한 맥점에서 치뤄지는 새로운 변화의 태동기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다.

박근혜가 반드시 당선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처럼 극명하게 좌우가 갈라지고 동서로 분열된 선거는 앞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이번 대선이 이런 환경에서 치뤄지는 마지막 대선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대선의 구도가 변한다는 것이다.

반북과 친북이란 최대의 명제가 사라질 수 있다.

즉 다시 말해서 북한이 변한다는 것이다.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북한 변화 속도와 변화의 질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최선은 박근혜다.

 

변화를 준비중인 북한의 입장에서는 박근혜의 승리가 최악의 결과이다.

박근혜가 등장하면 북한은 아주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한다.

 

극한의 정치력이 요구되는 남북한 관계가 급속히 우호적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측 대표선수로는 박근혜만한 인물이 없다.

안철수?

문재인?

어림도 없는 인물들이다.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는 박근혜가 유일하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무조건 이기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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