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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와 순수복음방송 태도    2009/10/31 22:51 추천 2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ansu0001/4288333

 

신종플루와 순수복음방송 태도

 

 

 

여기서 말하는 복음방송은 기독교 복음을 표방하여 방송전파를 송출하고 있는 국내 기독교 관련 방송을 말함이다.

 

지금은 신종플루가 대대적으로 번지는 중이다. 내일부터 겨울로 접어드는 11월이므로 더더욱 플루는 번지기 쉽게 되어 있다.

 

기독교 방송에서 신종플루에 대해 어찌 대처할 지 홍보하는 홍보문구를 보았다. 대충,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이 씻을 것,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류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정도는 일반 방송들도 한다.

 

온 국민이 공포증을 갖는 강력한 전염병에 대해 기독교방송이 진짜 복음방송이라면 정말로 사람들에게 들려 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

 

그것은 기도하란 것이다.  기도하라.  위기 때에 기도하라.  위기가 닥치기 전에 기도하면 효과가 더 좋다.

 

지난 여름, 신종플루가 확산되기 전에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내게 읽게 하셨다.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 시편91:7,8

 

그렇다면 복음방송을 표방하는 기독교방송 역시, 담대하게 이 말씀을 외쳐야 한다.

 

물론 손발을 자주 씻고 사람 모이는 곳에 덜 가고 면역수칙을 지키는 등의 일은 중요하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거라는 믿음은 더욱 중요하고 특히 국가재난 때는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주 두려워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혹자는 이 두려워말라는 말씀이 성경에 365번 등장한다고 한다. 곧 우리가 부닥치는 매일 매일 우리는 두려워 않겠다는 결심하에 살아야 한다는 365번이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러한데도 순수복음방송을 표방한다면서, 한 차례도 신종플루에 대해 복음적 입장, 성경적 입장,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입장에서 어찌 대처할 지는 도통 구분않은 채로, 일반방송이 말하는 바를 고대로 답습하기만 한다면 거기 진정 순수복음한다는 증거가 어디 있겠는가. 그대들의 믿음은 곤경과 위기 때에 드러날 것이다.  신종플루는 일종의 위기이다.

 

범국민적 위기 때에 어찌 기독교 방송, 순수복음 방송이란 데에서 국민들에게 기도하란 말을 해주지 않는가 ?

 

주님께서는 마지막 환란 때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해 그 환란의 날들을 줄여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말씀은, 그 환란을 줄여 달라고 미리 우리가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는 가르치심이나 마찬가지다.  곧, 기독교 방송은 신종플루에 대해서도 두려워하는 국민들에게 환란을 줄여달라고 기도하라고 요청해야 한다.

 

위기에 대해서는, 또 북의 마귀 김정일에게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하면서, 맨날 순수복음이니 뭐니 한다는 것은 그들의 복음 알갱이가 허울 뿐이라는 소리나 매 한가지다.

 

순수복음방송이라면, 기도하라고 선포해야 한다. 또 감기기운이 들려 하는 징조만 보여도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병낫기를 구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야고보5:14

 

병든 자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나으라고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하라고 복음은 우리에게 가르친다. 우리가 거기 그대로 따를찌는 우리의 결단에 달렸다. 순수복음 방송이라는 데도 마찬가지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도, 가족이 혹 아프거든, 자녀에게 열이나 감기기운이 보이거든, 겁내지 마시고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병 낫기를, 플루귀신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앞에 물러가도록 명령하고 간구하시기 바란다. 그럼 효과를 보실 것이다.  성경이 그리 말씀하였기 때문이다.  순수복음방송에서도 손발씻기를 가르치기 전에 이것부터 전달해야 한다고 저는 믿는다.

 

실생활과 유리된 복음은 복음이 아니며 그리 사는 사람들은 말씀을 무용지물로 죽임과 같다 라고 저는 생각한다.  

 

2009.10.31.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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