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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신학은 이단이며 잘못 태어난 압살롬이다
대체신학은 하나님앞에 이스라엘은 영영 끊쳐졌고 그 자리를 구원받은 이방기독교도들이 대체했다고 믿는 신학이다. 또 나아가 그런 관점으로 유태인과 이방인을 구별하지 않으며 똑같이 죄인이고 하나님 앞에 똑같다 라고 주장한다. 한국기독교는 지금 대체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아무도 그 대체신학이 어찌 위험한지 생각치 않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대체신학은 이단이다. (** 혹자는 본 필자에게 이단 정죄 자격 여부를 물을 것이다. 그런 것은 없다. ) 나아가 사탄이 부리는 영적 전쟁, 곧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말살하려는 계획의 한 일환과 마찬가지다.
오바마는 유럽.중동 등지를 다니며 미국이 다른 소소한 국가들이나 똑같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하나님께의 특수한 소명이나 직위, 선택하심을 무시한, 사탄의 계략 중 하나다. 사탄은 이스라엘을 말살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유태민족이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묵살하며 인간들에게 간과하라고 끊임없이 가르치고 있다. 거기에는 불림받은 사람들의 특별한 사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이단이란, 정통에서 어긋가 있는 것을 말할 것이다. 정통을 고래 기독교 전승이라 본다면, 할 말 없으되, 정통을 글자 그대로의 오류 한 점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하는 성경으로 기준삼는다면, 대체신학은 이단이다.
대체신학이란, 실재하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장자 유태민족, 시온, 예루살렘이 적용되어야 할 자리에 이방인들의 교회 심지어, 한국까지 집어다 넣는 행위, 소위 그런 신학 류를 통칭한다.
이단의 주특징은, 구세주의 자리에 우상, 속물인 사람을 집어넣는다. 그렇다면, 구세주,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시고 선택하신 이스라엘과 유태민족, 즉, 그의 아들들 자리를 마음대로 가로채는 행위 역시 이단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성경에는 그 어디에도 한국이나 한국교회가 이스라엘을 대리할 것이라고 예언한 곳이 없다. 심지어 이방인들의 교회도 마찬가지다.
한국교회는 이스라엘이 실재로 건국되고 그 땅에서 성경의 예언들이 구체적으로 이뤄져가는 일을 두고, 오히려 세대주의라며 이단시한다. 세대주의라는 이단적 종파가 한 때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이 이스라엘의 회복, 시온의 회복을 수천년전부터 예언하였고, 현대의 이스라엘 상황이 딱 그 예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는 대개의 교회와 교역자들이 침묵하는 중이다. 아직도 대체신학이 더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체신학이 이단이라는 입장이 확실히 정리되어야 다윗의 왕자리를 찬탈한 압살롬의 비극이 이방기독교회에서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압살롬은 사람들의 마음을 뺏았으며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왕이라 자처했다. 가짜왕 압살롬의 이스라엘왕위 찬탈은 마치 이방기독교회들이 유태인을 쫓아내고 그들의 비극을 즐기며 도리어 그 선민의 자리에 올라앉아 왕으로 자처해온 교만한 모습을 상징한다고 하겠다.
압살롬은 이방인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와 다윗 사이에 난 아들이었다. 핏줄부터가 이방에 속한 왕자였다. 외모는 출중했으나 그는 부친의 고상함, 즉 유태인의 고상함은 이어받지 못했다. 다윗은 나중에 압살롬이 난을 진압하던 요압의 부하에게 죽임당한 것을 알고 크게 울며 통곡한다.
다윗이 이방 출신 압살롬도 자기 자식으로 여기었듯,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산 이방기독교회도 그의 자녀로 인정하시겠으나, 이방기독교회가 왕위 까지 넘보는 짓은 용서 않으실 것이다. 이 기사가 스가랴서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때 열방에의 심판으로 나온다.
이방기독교회는 재 아래 내려앉아 왕위 계승직을 찬탈하려 든 행위에 대해, 대체신학에 대해 철저히 회개하여야 한다.
다윗은 간음하였고 그 하나님의 징벌이 압살롬의 이년간의 왕위 찬탈로 이어졌다. 유태민족, 이스라엘민족은 간음하였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완전히 하나님께 내쳐진 것은 아니었음에도, 이방기독교회는 그들의 직위를 차지하려 들었으며 이천년간 왕노릇 하였고, 이는 가짜 왕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성경적이다.
이스라엘에 자국을 대입하는 짓은, 복음이 들어갔던 이방국가, 이방민족들마다 한결같이 저지른 과오다. 그러므로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 오히려 국수주의, 국가이기주의에 불과하다 할 것이다.
지구 위에 이스라엘이란 실재나라, 그 땅의 실재주인 유태민족이 등장함으로써, 하나님의 적통을 이을, 적통자는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며, 대체신학의 허구는 이로써 폭로된 셈이다. 회개하지 않은 압살롬은 죽을 것이다. 죽기 전에 회개하자.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열 처녀 비유에 등장하는 열 처녀를 전부 신부라고 이해하는 것은 유태 결혼풍속을 이해 못한 데서 온 무지함이다. 열 처녀 중에서 준비 못한 다섯은 완전히 버림받는다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압살롬은 죽이지 말라는 칙령을 받음에도 죽는다. 찬탈하는 자에게 내려지는 천벌이다. 그러므로 대체신학은 잘못 태어난 압살롬이나 같다 할 것이다. 신부를 들러리와 대체하려는 자들은 죽임 당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대체신학에 물이 든 선교사들이 이스라엘 선교를 자처하거나, 중동에 관해 한국교회에서, 한국의 강단에서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한국기독교의 주류 상황이다. 그들은 대부분 하마스에 물든 팔레스타인을 위하고 있다.
2009.11.02.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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