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소식 : 드디어 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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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1Q84'가 팔리고 있는 일본 서점 전경
한동안 수필집만 내고 작품 소식이 없었던 하루키가 5년 만에 장편 신작을 내놓았따아아아아아-!! 그것도 무려 2권짜리- 제목은 '1Q84' 로 1984년 일본을 무대로 한 신흥 종교 집단의 수수께끼를 담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하루키가 쉽게 추측하지 말라고 했으니 뭔가 전혀 다른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 같다.
신작 초판만 68만부 발행하고 여기에 추가로 인쇄에 들어갈 정도라고 하니 역시 하루키의 인기는 최고. 그나저나 일본어로만 나오고 한국어 번역판은 언제 나올지 영- 기약이 없어서 원서로 구해서 일본어 공부도 할 겸 읽어볼까 하는 다소 무모한 생각도 든다. 아마...사놓고 몇줄 읽다 포기하고 결국 번역판 나올 때까지 기다릴게 분명하지만;;;
아무튼, 빨리 읽고 싶다-!! 기대만발~
2. 두번째 소식 : '노르웨이의 숲'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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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르웨이의 숲' 주인공 3인
국내에서는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진 하루키의 대표작품 '노르웨이의 숲'이 영화로 만들어진다.개인적으로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은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지라 썩 내키지는 않는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예전에 하루키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 '토니 토키타니'라는 영화는 그런대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 내심 한구석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장인물은 사진 왼쪽부터 와타나베의 자살한 연인 미도리 역에는 한국계 혼혈모델 미즈하라 키코 주인공 와타나베 역에는 '고쿠센' '데스노트' 등으로 알려진 마쓰야마 겐이치 미도리의 죽음 후 와타나베가 만나게 되는 여인 나오코 역에는 기쿠치 린코
솔직히 셋다 잘 모르는 배우들이지만;; 뭐 잘 해주길 바란다.
감독은 '그린 파파야 향기'의 감독이기도 한 트란 안 홍 감독이 맡는다고 하는데 역시 잘 해주길 바란다. -_-
영화 개봉은 2010년 예정이라는데, 아- 이것도 한국 개봉 때까지는 쵸큼 더 기다려야 하겠지...쩝.. 일본에서 살아볼까 심각하게 고민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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