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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금정구로부터 이어지는 온천천은 동래구를 거쳐 연제구..그리고 수영천으로 합류되어 바다로 이어진다.
그 온천천이 흘러 가는 연제구에서 벚꽃과 유채꽃을 테마로한 시민 '한마당축제를 열었다.

가뭄으로 인해 온천천의 물은 뿌옇게 변해 있었지만 주말의 저녁나절이라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하였는데..

둑길따라 연분홍 벚꽃들이 눈꽃처럼 잎을 날리고..그 속을 달려가는 아이들....





가로등불이 켜지고 그 전등빛에 비치는 벚꽃...흰 살색이 참 곱다..

유등의 불빛도 점등 되면서 축제의 운치를 더해갑니다




한밤의 봄 콘서트(화이트폭스, 드럼캣, 블루웨이브).....

반달도 고개를 슬그머니 내 밀고...축제구경을 하나 봅니다...ㅎ
moo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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