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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well-being) = ?    2009/11/03 00:33 추천 3    스크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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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well-being)  =  ?

 

                                                                                                                                

 

요즈음 우리 주변에서 웰빙이란 말이 유행되고 있다.  그럼 웰빙이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필요가 있다.   웰빙은 그대로 건강한

(well; 안락한, 만족한) 인생 (being) 살자는 의미다. 

 

그렇치만, 요즘 미디어에서 말하는 웰빙은 바쁜 일상 속에서 사는

도시인들이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한 육체적인 건강의 저해 요인,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저해 요인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말하고 있다.

 

원래 웰빙은 미국에서 반전운동과 민권운동 정신을 계승한 중산층

이상 시민들이 고도화된 첨단문명에 대항해 자연주위, 에이지

문화등을

받아들여 파생된 삶의 방식으로 부각되었다.  

영어의 well-being이란 말은 유래가 정확하지 않지만 근원은

60-70년대 히피이즘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웰빙에 대표적인 요가나 명상은

히피들에게 크게 유행되었고, 80년대 여피(yuppie)족과 90년대

보보스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중요한 요소롤 차지 하였다.  

물질적인 가치를

치중하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개인주의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단순히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인

건전한 삶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웰빙족은 몸과 정신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으로, 건강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생활을

벗어나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추구한다.  인스탄트 음식을

지양하고 (녹차, 허브차등), 생식, 유기농등 자연식을 추구하고,

시간에 쫓기는 보다는 요가, 명상, 스파, 헬스등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노력하며 자연 친화적 생활을 추구한다.

 

요즘은 이런 웰빙과 웰다잉이란 것이 유행하고 있다.

웰다잉(well-dying)이란 삶의 후반기을 어떻케 아름답게 마무리하여

후회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 있는가를 배우는 것을 말한다. 

죽음 조차 기쁘고 두려움없이 받아 들일 있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이런 웰다잉을 알기위해 죽음 준비 학교도 생겨 났고, 아름답게

죽는 것에 관한 여러 종류의 책들이 서점에서 인기 서적으로

판매 되고 있다.

 

이런 웰빙과 웰다잉 문제를 연결시키면, 우리가 죽음에 관해 분명히

아는 4가지 문제를 밝히 필요가 있다.

(1)사람의 평등:  누구나 죽는다는 .       

(2)시간의 평등:  언제든지 죽을 있다는 . 

(3)장소의 평등:   어디서든지 죽을 있다는 .

(4)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케 죽을지는

오직 하나님만 안다는 사실이다. 

이와같이 사람은 죽음 앞에서는 평등한 존재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조건에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사람마다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은 똑같지 않다고 한다.  

생사학에서는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이 다음 같이 구분 된다고 했다. 

(1)죽음에 대한 부인.

(2)분노

(3)타협

(4)우울

(5)수용

(6)두려움

(7)희망의 7단계로     구분된다.   

오랜 세월 장의업을 운영한 사람이 죽은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두려움과 불안 마음으로 죽었을 표정을 지닌 사람이 상당히 많았고, 

밝은 모습으로 희망을 지닌 표정의 사람도 많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다고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는 죽음 앞에서 평등한 존재지만 죽을 때는 7가지 서로 다른

모습이 된다.  우리가 함께 삶을 살고 있지만,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고, 죽음 또한 똑같은 모습으로 죽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는가를 조명 필요 있다.    부처와 돼지 시리즈로 유명한

고이즈미 요시히로가 책에 '행복으로의 여행' 이란 카툰이 있다.  

주인공  '덜돼지' 행복을 찾아 년이고 걸어다녔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덜돼지는 쉬면서 생각하여 행복을 찾는것을 포기하고

걷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기로 하였다.   

이런 걷는 것이 행복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그것이었다.

 

인생은 외로운 것이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칠수록

외롭게 느껴질 뿐이다.  외로움을 즐겨라.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 놓아라.  행복해 것이다.  내려 놓음 바로 것이다. 

우리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 났다.  타인에게 사랑을 받을수록

역시 상대방을 섬김으로 사랑을 베풀며 아름다운 삶과 삶의

마무리를 하여야 겠다.

 

우리는 삶의 목표가 뚜렸하지 않는가?   우리의 건전한 멋진

well-being,  well-dying 하여야 하며,

믿는 생활(well-faith),  참된 신앙 생활(well-belief)

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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