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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어린 시절 누구나 품었을 희망이다.
그러다가 점차 나이를 먹으면서 현실과 부딪히고
결국은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잊고서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보통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다.
하지만 힐러리는 꿈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가진 멋진 인물이다.
그 전까지 힐러리에 대해 내가 아는 바는 전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이고, 미국 정치계에서 활약한다는 정도였다. 이 책을 보고나서야 힐러리의 성장과정과 그간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왔는지 알게 되었고 큰 관심이 생겼다.
세계적 여성 리더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녀의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음을 느꼈다. 학구열과 정의감, 그리고 가장 핵심이 되는 설득력까지 한순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숙성되어온 것이었다.
그녀 또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버릴 것은 버려오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실패해도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 헤쳐 나갈 줄 아는 현명함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다.
비록 힐러리는 오바마와의 대통령 후보 경쟁에서 밀렸지만,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 후보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 치열한 경쟁이었다는 것이 앞으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것이다.
어렸을 적 위인전들을 보면서 왜 여자는 별로 없는지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다.
크면서는 아직도 사회에 여자와 남자를 나누는 잣대와 편견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 벽을 차례로 넘어서고 있는 힐러리가 무척 존경스럽다.
나 또한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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