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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설악산을 봅니다 영동고속도로가 눈으로 덮혀서 한시간 가량 어제는 꼼짝 못할정도었고요,
그렇게 체인가져가자고 말 안듣던 남편이었죠..
어름과 눈길 살 살 앞에차가 길터 준대로 따라 강능길로 내려서
양 양 그렇게 쉽게 설악동 늘 묵어가는 설악산 관광호텔에
1시경에 도착 한듯합니다.
설경너무 잘 보았죠 케불카 역시니 설경으로 보기 좋았죠 수년간 매 해마다 다녀가도 아름다운 가을꽃만 보았는데 아름다운 설경 겨울 꽃 밭입니다 그런대로 처음 보는 설경 입니다!
11시경 공주로 향 하려고 하는데
언제나 오대산을 끼고 진부령으로 오고 갈때는
미시령고개로 가을꽃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제 처럼 영동고속을 타는 편이 낫죠
구비 구비 길 위험 하여서 말입니다..
2009년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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