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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상장인 금문교에서.....    2009/11/05 06:52 추천 7    스크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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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관문이고 상장인 금문교를 지나면서 아름다움에 반하고 웅장함에 놀랬다.

이 다리는 남쪽의 샌프란시스코 시내와 북쪽의 부촌 마린 카운티를 이어주는 2.331.7m의

다리로서 1937년에 건설되었는데 이다리를 건설하는데 들어간 재정은 그시대의 돈으로 

$3.500만달러가 투입되었다고 한다.

 

금문교는 227.5m 높이의 주탑을 바다 가운데 1.280m 간격으로 세워서 직경 92.4cm 의 케불로

탱겨주는 공법으로 시공을 하였는데 그 케이불 안에는 특수강철로 뽑아낸 가느다란 와이어가

자그마치 27.572가닭이 들어 있다는데 그 와이어를 한줄로 연결해 놓으면 128.748km 나 된

다고 한다.  이 엄청난 케이불의 무게도 24.500톤이나 된다고 하니 그 시대의 걸작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이 다리를 건설하겠다고 설계자인 "죠지프 스트라투스"가 발표하자 그때의 정치인들이며 저명

하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경제성이 없다고 반대를 했었다는데 72년이 지난 오늘의 이 다리는

차량 1대가 지날때마다 통행료로 $6.00씩을 징수하는데 하루에 최소한 10만대 이사이 이 다리를

이용한다니 하루에 시정부가 벌어들이는 재원이 자그만치 $60만불이나 된다고 한다.

 

이 다리의 수명이 얼마나 되겠냐는 그 시대 지도자들의 물음에 설계자인 "죠지프 스트라투스"

는 백년도 아니고 천년도 아닌 영원한 다리로 남을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를 초토화시켜놓았던 1906년 대지진의 위협에서도 견딜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고 

시공을 했다는데 그 시대의 기술이 돗보인다.

 

이 다리는 미해군의 요청으로 대형선박이 자유롭게 지날수 있도록 수면에서의 높이를 66m로 설

치하였으며 이 다리의 색갈을 주홍색으로 정한것은 안개속에서 선명하고 해풍에 강해서라는데

남쪽에서 페인트를 시작해서 북쪽 끝까지 가면 1년이 걸리므로 계속해서 남쪽부터 또 칠을 시작

해야 한다고 한다. 

 

DSC_0117.NEF.jpg

 

DSC_0129.NEF.jpg

 

scan0181.jpg

 

scan0176.jpg

 <금문교 설계자의 동상과 주 케이불의 굵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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