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새로운 글 |  Blog뉴스 |  카페  |  사진마을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이준혁작가의 방
blog.chosun.com/yiman70
 
yiman (yiman70)
문학과 문화의 IRON MAN
전체게시물 (58)
뉴스스크랩  
개인 소설집  
미국생활   
뉴스 엮인글  
뉴스 스크랩  
 
Today  197    / Total  51625
  
미국생활  
LA 고기무제한 메뉴를 보이콧 하자 !    2009/11/06 04:33 추천 4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yiman70/4298877

고기무제한이 한창 남가주에서는 유행하고 있죠.

차돌박이, 삼겹살 위주의 9.99달러 짜리와

양념갈비, 혀밑, 주물럭 불고기, 돼지갈비등(생갈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육류 12~16가지)

의 16.99달러 짜리가 대세입니다.  

사실 차돌박이나 삼겹살은 고기의 지방부분의 고소함으로 먹는데

몸에는 좋지 않는 저급부위입니다. ( 그걸 맛있다고 달려들면 뭐 할 말은 없습니다만 )

대부분 LA 한식당에는

고기 무제한 $16.99 짜리 속에 갈빗살 부위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 하고

자꾸 차돌박이나 삼겹살은 내다 놓죠.

제가 한 번은 시험삼아

갈비주물럭을 위주로 달라 하니까

조금 가져주다가 '고기가 떨어졌다고' 또 차돌박이나 삼겹살을 가져주더군요...

고기 무제한을 보이코트 해야 합니다.


LA 바닥에서 사라져야죠.

그래야

한식 요식업도 살고

소비자도 삽니다.

아예 차라리 예전처럼 갈비 2인분 얼마 이렇게 붙여놓고 파세요.

남들 고기 무제한 한다고 제 살 갂아 먹는 짓 좀 하지 마세요.

자기 자식이나 부모( 뭐 별 신경 안쓰는 인간말종이라면 할 수 없지만)

한테 그렇게 고기 지방 덩어리를 계속 먹이겠습니까?




아래는 고기 무제한의 미주 중앙일보 신문기사,,,,,,,,,,,,,,,,,,,,,,,,,,,,,,,,,,,,,,,,,,,,,,,,,

업계에선 ‘불황 타개책’인 동시에 ‘고객 서비스’라며 손님 몰이에 애를 쓰는 분위기.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고기를 맛 볼 수 있다는 점에 매료돼 무제한 고기집에 몰리는 추세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러다 다 같이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무제한 고기 전쟁’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


◇ 남는 장사 vs 밑지는 장사

무제한 고기 경쟁이 요식업계의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 경쟁이란 우려에 대해 업계에서는 "그나마 이 불황에 '무제한' 덕에 현상 유지가 된다"고 입을 모은다. 현재 시장에 형성된 가격대는 '손해는 안 보는' 수준으로 손님몰이에 성공할 경우 렌트비나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을 지불하고 비즈니스를 이어가는 데는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돈돼지 정재운 대표는 "불경기엔 음식 맛보다 가격에 민감하다는데 착안해 손님모으기 용으로 9.99 메뉴를 시작했다"며 "9.99 메뉴도 가게 운영비만큼은 남는다"고 전했다.

오대산 오철원 대표는 "무제한 고기 메뉴의 포커스는 '박리다매'"라며 "9.99 달러 메뉴 덕에 단골 손님도 늘고 테이블 회전율도 빨라져 지난 2월 무제한 메뉴를 시작한 이래 고객 수가 3~4배는 늘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박리다매'가 불가능한 작은 규모의 업소들은 무제한을 실시해도 승산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대산의 경우 무제한 메뉴 덕에 주류 판매 역시 6~7% 가량 늘어나 전체적인 매상 호조에도 효과를 본 경우다. 다른 구이 전문점들도 "특별히 주말엔 무제한에 주류를 곁들이는 손님이 많아 장사를 할 만 하다"는 분위기다.

한인들이 평균적으로 먹을 수 있는 고기의 양도 타인종들에 비해 그다지 많지 않다. 한 구이전문점 관계자는 "한번에 평균 2파운드 이상 고기를 먹는 사람은 드물다"며 "1인당 16.99 달러는 할만한 장사"라고 전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무턱대고 무제한을 주문했다 '생각만큼 못 먹겠다'며 젓가락을 놓는 사람이 많다"며 "그런 손님에게는 무제한 보다 콤보 메뉴가 훨씬 이득"이라고 귀띔했다.

◇ 가격 경쟁 vs 서비스 경쟁

분위기에 휩쓸려 무제한 경쟁에 뛰어드는 구이 전문점이 많아지자 요식업계 관계자들은 "무제한이라고 무조건 손님이 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고기의 질이나 서비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 무제한 경쟁에서도 도태되기 십상이라는게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때문에 계란찜 냉면 된장찌개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종업원들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이는 업체들도 많아졌다.

9.99 달러 무제한 고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 업체 관계자는 "무제한 업소들의 경우 고기의 질이 떨어지거나 손님에 대한 서비스가 엉망이 되기 쉽다"며 "요새 손님들은 한번 실망한 집엔 다신 안가는 추세라 주의를 기울여아 한다"고 충고했다.
무대포 브라이언 정 대표는 "가격으로만 승부하다가는 고기 도매가가 오를 경우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이라며 "디저트 서비스 등 각 업체마다 나름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제한 고기' 전쟁, 세리토스 가장 치열

LA한인타운에 불기 시작한 무제한 고기 9.99달러 메뉴는 세리토스 인근에서 이미 4년 전부터 시작됐다.

맨 처음 9.99 달러 메뉴를 선보인 ‘이씨네’를 시작으로 현재 세리토스 마당쇠, 은주네, 황해도 등 주요 구이 전문점들이 모두 9.99 메뉴로 승부수를 띄운 상태다. 일부 구이점들은 주말에 30~40분을 기다려야 할 만큼 손님들이 몰리는 추세.

메뉴는 LA 지역과 마찬가지로 차돌박이, 삼겹살 등이 중심을 이룬다. LA와 다른 점은 무제한 고기와 함께 주류를 주문하는 고객의 수가 많지 않다는 것. 한 업체 관계자는 “싼 고기 먹겠다고 온 사람들이라 그런지 술도 ‘비싸다’며 잘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세리토스 지역 요식업계에서는 9.99 무제한 메뉴를 없애자는 움직임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은주네 김은주 대표는 “한 때 업주들 사이 9.99 메뉴를 없애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일부 업주가 고집을 꺾지 않아 아직도 9.99 경쟁이 계속되는 중”이라며 “심각한 불경기가 지나 가봐야 메뉴나 가격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최근에 마지막으로 간 고기 무제한 집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집은 떡보쌈을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 그거 싸서 먹으면 고기 많이 못 먹는 걸 모르나?^^;;)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한국인이라면
유독
눈에 흰자위 생길 정도로
좋아하는 계란으로 만든 계란찜..

도시락 반찬이 아무리 좋아도
밥위에 계란 후라이 없으면 뭔가 빠졌다고 느끼는 것이 한국인이죠.
혹자는 비빕밥을 계란맛에 먹는다는 분도 계시던데....

소풍가서도 삶은 달걀없으면 소풍이 아니고
떡뽁이에도 계란 두개 주면 엄청 맛나게 느껴지는....

나중에 '한국과 계란'이란 글을 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손님이 직접 구워야 하죠...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집은 나하고 궁합이 맞지 않기 위해 아예 작정을 한듯

나중에 집에 와서 영수증을 보니

저는 캐쉬를 팁으로 놓고 나왔는데.....


크레딧 카드 결제를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팁까지 적어서 결제 했더군요



사실 팁도 놓고 싶지 않았죠..

고기만 가져다 주고

굽고 뒤집고 하는 모든 건 내가 했는데

테이블이 8개나 되는 걸 혼자서 서빙하시는 알바생이 측은해서 팁을 놓고 나왔죠.

하여튼...

유행적으로 있다가 사라질듯하지만

저는 이 유행이 얼른 사라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인간이 동물이 아닌이상,
먹는 양은 한정이 되어있죠.

식당에서는 서비스도 같이 제공해주어야 하는데
경험상 고기 무제한 식당의 분위기는 거의 시장 바닥 이죠...
( 도대체 뭐가 입에 들어가는지 모를정도......)

도대체 이유를 알수 없는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일식메뉴가 우아하게 돈을 받아먹으며 운영되고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 재료로 고상하게 팔아서 돈 버는 이탈리아, 프랑스 요리

그리고 

점점 고급화되고 있는 월남음식에서 

한식이 좀 배워서 메뉴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브랜드의 위상을 올리는데

음식문화의 비중이 크다는걸 안다면,,,,,






  댓글 (0)  |  엮인글 (0)
이전글 : 좀처럼 입맛을 바꾸지 않는 미국인 전체 게시물 보기
다음글 : 이슬람 건축물은 그대로 놔둔 영화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