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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인도 최대 축제인 디왈리가 바로 17일 입니다..

온 동네마다 불꽃 놀이 하느라 장관입니다...

마치 불난 것 같죠...
'빛의 축제'인 디왈리는 힌두교 3대 신 '비슈누'의 화신인 라마왕(god lord ram)이 사악한 라반왕(king ravana)를 무찌르고 무사 귀환한것을 축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설화에 뿌리를 둔 디왈리는 힌두교, 자인교, 시크교 등등 인도 전통 종교에 의미있는 날인 동시에 집안을 불빛으로 장식하고 선물을 주고 받는 날이다. 이날 전세계 힌두교인, 자인교인, 시크교인들은 선이 악을 물리친 것을 상징하는 등잔을 들고 축제를 즐깁니다...
디왈리는 힌두교 달력 기준으로 8번째 달이 시작하는 날이라서, 양력으로는 매년 날짜가 바뀝니다.. 보통 10월 18일부터 11월 10일 사이에 있는데요, 우리의 추석 정도로 여길 수도 있을 듯 합니다...40도 넘던 날시가 디왈리가 지나면 선선해지기도 합니다..
"악귀야 물러가라"하는 의미로 폭죽을 많이 터뜨리며 축제 기간내내 사방 곳곳에서 폭죽이 터지는 소리로 무척이나 시끄럽습니다.

뉴델리의 심장부인 인디아 게이트 앞의 2006년 디왈리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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