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의 軍史世界
2004. 9. 4
저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력서를 쓸 수도 없고 ... 막상 제 프로필을 쓰고자 하니 별로 쓸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내 세울것이 너무 없다고나 할까요 ? 세상에서 마눌님을 제일 무서워 하는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40代 직장인 정도라고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국내에서 그래도 명문이라 꼽히는 (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들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 -.- ; )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 하였습니다. 졸업 후 ' L종합상사 ' 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며 그 후 한번 말을 갈아타 ' H자동차보험 ' 등에서 근무하였습니다.
IMF 때 오히려 이 때가 기회다 싶어 과감히 사표를 제출하고 무역관련 개인사업을 하여 짭잘한 재미도 보았으나 결국 들어먹고, 현재는 조그만한 수출입 화물 물류대행 및 무역대행 회사를 설립하여 그럭저럭 먹고 살고 있는 중 입니다. 혹시 무역관련 업무를 하고 계신 분들께서 물류비로 고생하고 계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 쓰고 나니 광고가 되었다는 ... -.- ; )
청소년 시절부터 歷史, 밀리터리 ( 특히 戰史 부문 ), 스포츠부분에 관심이 많아 이 부분에 대해 독학 (?) 을 하였고 BLOG 에 올린 글들 중 초기의 일부 내용들이 bemil.chosun.com 에 올렸었던 잡설들 입니다. 사실 이런 분야가 흥미롭거나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좋은 반응들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때 한 회원님께서 일일이 검색하여 지난 글을 읽기 힘드니 BLOG 를 만들어 이전에 올렸던 글들을 모아서 정리 하라고 권유 ( 사실 강압이었다고 생각 되기도 하다는 ... -.- ; ) 하셔서 용기를 내어 작은 사이버 세상을 꾸려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워낙 흉악하고 볼품없게 생긴 외모 ( 특히, 모근의 압박이 심하여 ) 로 인하여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블로그에도 몇번 에피소드를 소개한 제가 가장 아끼는 보물 제1호 사진을 대신 올려 봅니다. 늦둥이 둘째 아들놈도 있지만 마침 요놈과 관련된 밀리터리 사진 ( 워터루 전쟁 기념관 ) 이 있어서요. 그래도 딸내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올리는 관계로 미모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사진을 골라서 올렸습니다.
2003년 여름방학 때 유럽 현지 주재원으로 파견 근무중인 형님댁에 일곱살 밖에 되지 않은 놈을 비행기에 태워서 혼자 보낸적이 있었는데 ( 지금 생각하니 철없는 부모에 겁없는 딸내미 였었다는 ... -.- ;) 두달 동안 이 놈이 보고 싶어서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커서 시집 보내면 아무래도 폐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BLOG 를 오픈하여 그럭저럭 꾸려 가고는 있지만 글을 관리 하는 시간이 주로 출근하여 아침 업무 개시이전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대로 관리 하고 있는지 영 자신이 서질 않습니다. 때문에 그동안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BLOG 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주 놀러와 주셔서 좋은 말씀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august 의 軍史世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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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7
전용 칼럼 코너가 생겼습니다
bemil.chosun.com 의 요청으로 저의 별도 전용 칼럼코너가 개설되었습니다. 다음은 칼럼을 시작하면서 알렸던 공지 내용입니다.
![1[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4/1%5B1%5D.JPG)
오래전에 별도 개인코너에 글을 올리는 것이 어떻겠냐는 bemil.chosun.com 운영자로부터 제안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회원들이 이용하는 거대한 bemil 사이트에 특별히 개인의 코너를 만들어 주겠다는 제의는 참으로 고마운 제안이지만 사실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부담을 느끼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미 august 의 軍史世界 라는 BLOG 를 개설하여 글을 쓰고 있고 그때 그때 bemil 에 링크를 시키고는 있지만, 이 또한 취미생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뿐더러 당연히 생업이 우선인지라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런 상황에 제 ID 를 타이틀로 하여 별도의 코너를 만들면 새로운 글을 올리고 그만큼 관리를 하여야 하는데 사실 그럴만한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때문에 고마운 제의가 있었음에도 그동안 완곡히 거부하여 왔습니다. 그러던 중 운영자가 굳이 신설 코너라고 해서 별도의 새로운 글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에 블로그에 포스팅 된 내용을 링크만 하여 주어도 된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bemil 에 제 ID 를 따서 개설 된 코너를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가지고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BLOG 에 새로 작성한 글은 현재처럼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여 링크 시키도록 하겠고, 새로 신설된 [ august 칼럼 ] 코너에는 이전에 게시된 글들 중 전사나 역사와 관련한 글들을 찾아보기 쉽게 모아서 올려보고자 합니다. 즉, 오래전에 올렸던 글들을 일목요연하게 리뷰해보는 장으로 코너를 활용하겠습니다.
운영자께서 관심을 갖고 제 ID 를 타이틀로 만들어 주신 고마운 방인데도 여러 회원님들의 문의사항 등에 대답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대다수 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먹고 살기 바쁜 평범한 사람에게 있어 취미 생활보다는 일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우선인지라 글 관리가 소홀하고 코너가 불충하더라도 많은 분들의 하해와 같은 양해를 바랍니다. [ august 의 軍史世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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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4
발칙하게도 august 가 책을 펴냈습니다.
지난 2003년경부터 우연히 알게 된 bemil.chosun.com 싸이트에 평소 저 혼자 흥미롭게 생각하던 것들을 재미삼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취미삼아 올린 글들이 얼추 양이 많아지게 되자 이를 좀 더 편리하게 관리하고자 august의 軍史世界 라는 블로그를 개설하였고 현재까지 그럭저럭 운영 ( 사실상 방치 -.- ; ) 하고 있었습니다.
![1-1[2].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2/1-1%5B2%5D.jpg)
bemil.chosun.com 에 개설 된 august 칼럼
일부로 의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시간이 흘러 지난 5여 년 동안 어느덧 600여 편이 넘는 글들이 모아졌습니다. 사실 이 정도로 포스트를 많이 쓰게 될 줄들 처음에는 상상도 못하였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 글을 온라인에서 접한 수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신 고마운 말씀들이 지금까지 취미 생활을 접지 않고 줄기차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1-2[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2/1-2%5B1%5D.jpg)
august 의 軍史世界
그런데 부끄럽게도 최근 생각지도 않았던 도움을 받아 온라인에 올렸던 졸고들을 모아 발칙하게도 책을 만들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극히 평범한 보통사람인 제가 책을 출판한다는 사실을 제 스스로도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고 막상 책 실물을 보여줄 때까지 식구들조차 믿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온라인은 생각하는 내용을 큰 부담 없이 쉽게 올리고 정정, 삭제할 수도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지만 활자로 만든 책은 엄연히 무게가 달라 글을 수정 보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중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1-3[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2/1-3%5B1%5D.jpg)
너무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여러 전문가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이 분들의 고마운 도움 덕분에 제 이름을 걸고 세계사 및 전사와 관련 된 여러 글들을 모아 교과서는 못 가르쳐주는 발칙한 세계사 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1-4[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2/1-4%5B1%5D.jpg)
교과서는 못 가르쳐주는 발칙한 세계사
일면식 없는 아마추어의 글을 온라인상에서 보시고 너무나 과분한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플래닛미디어 출판사의 김세영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에 넘치는 모든 고마움이 그 동안 성원을 보내 주신 동료 네티즌 여러분들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august 의 軍史世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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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4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였습니다.
블로그와 출판물 덕분에 2008년 10월 14일자 중앙일보에 제 기사가 보도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중앙일보] 2008년 10월 14일(화) 채인택 기자
“ 집에서 신문을 7~8개나 구독하셨던 아버님 덕분에 어려서부터 신문 읽는 습관이 몸에 배였습니다. 세상에 대한 정보와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신문에서 얻은 것이죠. 그것이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전혀 전공하지 않은 경제학도 출신 물류 맨이 역사에 대한 책을 썼다. ‘교과서는 못 가르쳐주는 발칙한 세계사’(플래닛미디어)라는 300쪽 분량의 책을 쓴 남도현(43·사진)씨가 주인공이다. 현재 럭키금성상사와 한국자동차보험을 거쳐 DHT 에이전시라는 무역·물류 대행회사를 운영 중인 비즈니스맨이다. 그런 전쟁사 위주의 역사책을 써낸 것이다. 미디어 소비자가 미디어를 스스로 생산해내는 ‘프로슈머’에 해당한다.
그의 책은 나라 없는 최대 민족 쿠르드족, 전쟁만 나면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된 벨기에, 2차대전의 들러리로 독일군을 편들었다가 자멸한 헝가리·루마니아·불가리아의 이야기 등 일반 역사책에서 쉽게 보기 힘든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그는 “기존 역사 책이 강대국 중심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나 같은 아마추어 역사 애호가들은 보다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하루의 대부분을 일하고 가족과 지내는 데에만 할애하는 어찌 보면 무미건조한 직장인인”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수 있었을까.
남씨는 “신문 보고 글 쓰는 습관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 신문을 꼼꼼하게 읽는 것과 함께 하루에 30분은 반드시 글을 써왔다. 회사에 일과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매일 한 편의 글을 블로그에 실어온 것이다. 예로 아침에 신호등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난 걸 목격했다면 신호등의 세계를 다룬 글을 올린다. 과거 신문에서 읽었던 내용을 떠올린 뒤 몇 가지를 인터넷 등에서 확인하고 쓰는 식이다. 그런 글을 모아서 꿰어보니 보배가 됐다는 것이다.
그는 “내가 역사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블로그에 올리고, 책을 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블로그 글쓰기와 책 출간은 그가 세상과 대화하는 수단인 셈이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책을 낸 것에 대해 “전공을 하시고 내공이 깊은 분들에게는 왠지 미안할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인천상륙작전의 주무대였던 인천의 향토사에 대해 써볼 생각이라고 했다. 최근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이 열린 곳이 1980대에 길이 난 곳이어서 당시 작전과는 무관하다는 말하는 품이 예사롭지 않다.
![10_스캔[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4/10_%BD%BA%C4%B5%5B1%5D.jpg)
모두 여러분의 관심 덕분입니다. [ august 의 軍史世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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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3
august 가 두 번째 책을 펴내었습니다
지난 2003년 취미삼아 온라인에 처음 글을 올릴 때만 하더라도 이정도가 되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하였는데, 수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틈틈이 쓴 글들이 모여 어느덧 700여 편이 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8년 중순 경 생각지도 않았던 도움으로 온라인에 올렸던 글들을 모아 ' 교과서는 못 가르쳐주는 발칙한 세계사 ' 라는 책을 펴내게 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5-1[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3/5-1%5B1%5D.jpg)
교과서는 못 가르쳐주는 발칙한 세계사
원래 대부분 사람들이 일을 저지르고 나서 ' 왜 그 정도밖에 하지 못하였을까 ? ' 하고 후회하듯 august 또한 막상 책이 세상에 나온 후 많은 아쉬움이 들었던 것도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책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제 일생에 있어 최초의 경험이어서 더욱 그러하였는데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출판물에 맞게끔 원고를 제대로 재가공하지 못하여 글의 모양새나 주제가 중구난방이었다는 점등이 특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판사로부터 다시 한 번 제 졸고를 출판하여 주시겠다는 고마운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난 아쉬움을 교훈삼아 이번에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선정하여 ' 전문가나 매니아로부터는 최고라고 인정받지만 일반 대중들에게 의외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이 보여 주었던 리더십 ( Leadership ) ' 을 모티브로 한 책을 만들었습니다.
![5-2[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97/6497/13/5-2%5B1%5D.jpg)
전쟁 지도자의 리더십을 주제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의 Who's Who 카테고리에 포스트하였던 이야기들을 기본으로 하였는데 이미 온라인에 올렸던 내용도 있지만 이번 출판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저술한 부분도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원고를 본격적으로 막 준비하였을 때부터 세계적인 불황이 닥쳐 호구지책을 걱정할 만큼 업무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에 역설적이지만 생각보다 빨리 원고 작성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 ? ... ㅜㅜ )
지난 경험을 발판삼아 이번에는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도 만들어 삽입하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책이 세상에 나오니 또 다시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밀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이점은 결국 불비한 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접하시는 여러분들께 이런 부족한 점에 대해서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자 합니다.

히든 제너럴 Hidden Generals
이처럼 아쉬움은 있지만 우여곡절 끝에 10명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 히든 제너럴 ( Hidden Generals ) ' 이라는 제목으로 졸고가 활자화되었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분에 넘치는 도움을 계속하여 주신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의 김세영사장님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음으로 양으로 그 동안 성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네티즌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결과물을 보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august 의 軍史世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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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4
국방부 객원 필진으로 촉탁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국방부 ( www.mnd.mil.kr ) 가 운영 중인 정책블로그 ( mnd-policy.tistory.com ) 에 객원 필진으로 촉탁되어 2009년 9월 4일부터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1~2 회 정도 정기적으로 글을 올릴 예정인데 제가 운영 중인 블로그와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코너 제목도 동일하게 ' august의 軍史世界 ' 로 정하였습니다.

국방부 정책 블로그 august 의 軍史世界 코너
모두 여러분의 관심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august의 軍史世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