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서른이다.
이십대에 느끼지 못했던 약간의 무게를 짊어지게 되는 나이.
나는 서른에, 무엇을 기억하게 될까...
조금 더, 치열하게 살고 싶다.
조금 더.
어떤 꽃이 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