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양복_증명사진_원본[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72519/1/%C5%A9%B1%E2%BA%AF%C8%AF_%BE%E7%BA%B9_%C1%F5%B8%ED%BB%E7%C1%F8_%BF%F8%BA%BB%5B1%5D.jpg)
구직활동에 물올랐을 때 입사원서 맞춤용으로 찍은 가식의 사진
그 전의 나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티셔츠 입고 찍은 사진을 내고
삭발을 한 채 면접 자리를 돌아다녔다.
지금 생각해도 그 사진사는 프로다웠다.
저 정도나마 증명사진에서 내 웃음을 끌어냈으니.
허경영 같다는 소리도 왕왕 듣는 사진.
![박영규[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72519/1/%B9%DA%BF%B5%B1%D4%5B1%5D.jpg)
아 처음에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돌이켜 보면 결국 살아오면서 닮았다고 가장 많이 들었던 이 분.ㅋㅋ
나도 가끔은 우리 아버지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오늘도 들었다. 박영규 닮았다고. 느끼하다고.
군대 시절, 소등 전에 나는 늘 '장인어른 왜 그러세요'를 찾아야만 했다.
![허경영[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72519/1/%C7%E3%B0%E6%BF%B5%5B1%5D.jpg)
이건 뭐, 그렇게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밑에 댓글도 있고 하니 추가요~
![조규찬[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72519/1/%C1%B6%B1%D4%C2%F9%5B1%5D.jpg)
일주일쯤 전에도 조규찬 닮았다고 들었다.
대학 때 술먹고 일어난 다음날 머리가 저렇게 되곤 했다.
코도 좀 닮은 것 같고
확실히 tv에서 볼 때 내 얼굴이 들어있다고 느끼긴 했다.
![제이[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72519/1/%C1%A6%C0%CC%5B1%5D.jpg)
문차일드 제이.
대학 때 미팅 나가서 종종 들었다.
신입생 때는 남들 다 한다고
머리도 저렇게 염색하고 스트레이트 파마도 하곤 했었다. -_-

하마터면 빼먹을 뻔 했다.
한창 많이 들었던 타이거 우즈.
얼굴이 까매서.
그래. 분명 저기에도 내 얼굴이 들어있다고 느낀다 ㅎㅎ
![엄태웅[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72519/1/%BE%F6%C5%C2%BF%F5%5B1%5D.jpg)
엄태웅. 개인적으로 이 분 인상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느끼곤 했었다.
이 분 화났을 때, 내가 인상 안 좋을 때, 표정 구기고 있을 때 비슷하기도 한 듯....
마지막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이정재 사진으로.
![이정재[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72519/1/%C0%CC%C1%A4%C0%E7%5B1%5D.jpg)
이정재를 좋아한 지도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