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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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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희 (freshman1828)
freshman 신입생처럼 freshman 후레시맨같이 freshman 신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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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양복_증명사진_원본[1].jpg

구직활동에 물올랐을 때 입사원서 맞춤용으로 찍은 가식의 사진

그 전의 나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티셔츠 입고 찍은 사진을 내고

삭발을 한 채 면접 자리를 돌아다녔다. 

지금 생각해도 그 사진사는 프로다웠다.

저 정도나마 증명사진에서 내 웃음을 끌어냈으니.

허경영 같다는 소리도 왕왕 듣는 사진.

 

 

 

박영규[1].jpg

 

아 처음에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돌이켜 보면 결국 살아오면서 닮았다고 가장 많이 들었던 이 분.ㅋㅋ

나도 가끔은 우리 아버지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오늘도 들었다. 박영규 닮았다고. 느끼하다고.

군대 시절, 소등 전에 나는 늘 '장인어른 왜 그러세요'를 찾아야만 했다.

 

 

허경영[1].jpg

 

이건 뭐, 그렇게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밑에 댓글도 있고 하니 추가요~

 

 

 

조규찬[1].jpg

 

일주일쯤 전에도 조규찬 닮았다고 들었다.

대학 때 술먹고 일어난 다음날 머리가 저렇게 되곤 했다.

코도 좀 닮은 것 같고

확실히 tv에서 볼 때 내 얼굴이 들어있다고 느끼긴 했다.

 

 

제이[1].jpg

 

문차일드 제이.

대학 때 미팅 나가서 종종 들었다.

신입생 때는 남들 다 한다고

머리도 저렇게 염색하고 스트레이트 파마도 하곤 했었다. -_-

 

 

타이거우즈.jpg

 

하마터면 빼먹을 뻔 했다.

한창 많이 들었던 타이거 우즈.

얼굴이 까매서.

그래. 분명 저기에도 내 얼굴이 들어있다고 느낀다 ㅎㅎ

 

 

 

엄태웅[1].jpg

 

엄태웅. 개인적으로 이 분 인상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느끼곤 했었다.

이 분 화났을 때, 내가 인상 안 좋을 때, 표정 구기고 있을 때 비슷하기도 한 듯....

 

 

 

 

 

 

 

 

마지막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이정재 사진으로.

 

이정재[1].jpg

 

이정재를 좋아한 지도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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