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이란 단어는 저를 참 고민하게 만듭니다.
나에 대해 말한다는 것이, 내가 무얼 좋아하고 잘하며 어떤 타입의 혈액형인지, 취미를 말하면 되는 것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취향보다는 제 마음의 흔적이 '자신'이란 identity에 더 가까운 것이라면, 더욱 '이거닷'하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도 제 흔적을 한참 보아야 보이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시고 마음을 편안히 내려놓고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사진과 글을 위주로 뉴욕과 파리에서 'mice grey'란 이름아래 작업하고 있는 전업작가이며 아래 몇 곳에서 사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영문포토블로그: www.photoblog.be/micegrey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 조선일보 까페: http://cafe.chosun.com/orange (Dinae Arbus의 사진을 본 날)
- HEAD Magazine: www.headmagazine.co.uk (영국의 Visual Arts 매거진으로 22호 게재)
- Foto Collectief : www.fotocollectief.nl (네덜란드, 벨기에의 사진그룹 중 Grey, Mice )
이메일은 micegrey@hotmail.com 입니다.
이 공간은 제 자신을 위한 홍보차원의 공간이 아니며 보시는 분들이 자신을 투영하실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으며,
어차피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daniel aka mice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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