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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공주
(eun8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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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좋은 여자, 그게 말처럼 쉽더냐!
2009/07/03
댓글 1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주입 받았던 편견 중 하나가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머리가 비었다는 식의 생각이다. 특히나 어린 시절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아이들은 소위 말하는 ..
시티홀, 여자를 꿈꾸게 했던 로맨스 드라마
2009/07/02 16:15
댓글 : 6
친구놈 중에 이런 말을 했던 친구가 있다. 유부녀 꼬시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나~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꼬시면 되냐고 했더니 그런다. "로맨스만 만들어 주면 돼." 컥! 그 말은 은근히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로맨스란, 비단 유부녀에게만 통하는 말이..
여름휴가, 나는 왜 자꾸 필리핀을 고집하는 걸까?
2009/07/01 16:18
댓글 : 2
여름 휴가. 학생일 때는 그렇게 절실하지 않았던 며칠의 휴가가 직장인에게는 더없이 달콤하게 느껴지는 때이다. 1년 내내 지친 심신을 다시 한번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게다가 이직 때문에 여름 휴가를 1년 생략한 나에겐 더더욱 간절하게 기다려왔던 시간인..
선덕여왕, 재미없어지는데 시청률 올라가는 이유
2009/06/30 10:23
댓글 : 5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빠져 재미있게 보던 선덕여왕이 몇회부터인가 그 재미를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시청률은 올라간다니, 이거 나만 재미없게 느끼는 건가 싶을 정도다. 하지만 선덕여왕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재미없게 느껴지는 이유 몇 가지..
첫사랑의 결혼식,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2009/06/29 16:25
댓글 : 0
요즘 철이 철이니 만큼, 솔솔찮게 들려오는 주변인들 결혼 소식도 모자라 친구의 첫사랑 결혼 소식까지 들려온다. 사실, 첫사랑을 공유한 친구들은 내 주변에선 고등학교 시절이나 끽해야 대학초의 친구들이니까 꽤 오래된 친구들임에는 분명하지만, 계란 한판을 채우니..
대학시절 최악의 소개팅 기억, 이것만은 제발!
2009/06/25 15:39
댓글 : 4
아~ 소개팅! 너무도 아련하여 기억에서 조차 떠올릴 수 없는 그 만남들. 거의 대학 1, 2년때에 집중 되었고, 그 이후는 가뭄처럼 메말랐던 그 소개팅의 기억을 소개팅에 관한 어떤 포스트를 보며 떠올리게 되었다. 물론 혹자에게는 내가 최악의 소개팅 상대로 기억되고 ..
여자 입장에서 본 요즘 최악의 광고 Top3
2009/06/24 16:03
댓글 : 2
기발하거나, 스타일리시하거나, 요즘 괜찮은 광고들이 꽤 많다. 물론 이따금 가식적으로 느껴지는 공익광고라든지, 각 시도의 시장이나 군수가 얼굴 한번 내밀어보겠다며 찍는 지역 특산물 광고야 거슬리긴 하지만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닐테고... 그 중에서도 여자인 ..
헤어졌던 연인과 우연히 마주친 적 있나요?
2009/06/23 14:48
댓글 : 2
사랑이 깊었을수록 헤어졌던 연인과 우연히 마주치는 일은 당사자에겐 매우 큰 사건이 된다. 누가 계기가 됐든 이별을 한 후, 시간이 꽤 흘렀어도 그가 있음직한 장소에 가면 괜히 고개를 두리번 거리게 되지는 않았는지? 그러다 우연히 마주치는 때가 슬리퍼에 안감은 ..
엄마가 되고 싶지 않은 '딸'이 본 '마더'
2009/06/22 15:17
댓글 : 11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 베푸는 사랑의 대명사, 엄마. '엄마'라는 것은 그래서 늘 정겹고, 눈물겹고, 또 끈끈하기도 한 이름이었다. 그런데 어쩌면 그 엄마라는 이름은 우리 사회에서 조금은 미화되고 또 조금은 '그러한 역할을 하도록' 강요된 이름일 수도 있다. 그..
양념이 잘 밴 고기를 살짝 구워먹는 야끼니꾸 '다람'
2009/06/19 16:42
댓글 : 5
내가 야끼니꾸를 처음 맛본 것은 당황스럽겠지만, 일본이 아닌 필리핀이었다. 마닐라 팬퍼시픽 호텔 1층에 고기가 맛있다는 곳에 갔더니 갈비처럼 양념된 얇은 고기를 살짝 구워서 야채와 함께 먹는 방식의 고기를 판매하고 있었다. 쉽게 말하면 일본식 불고기(?)라는 표..
선우용녀와 쿡CF에 나온 사람 이문식일까? 아닐까?
2009/06/18 14:35
댓글 : 0
내 남친은 전형적인 안면인식 장애자다. 조금만 비슷한 얼굴이면 잘 구분을 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선덕여왕의 천명공주 아역을 보면서 "저사람 꽃남에 나왔던 가을이 아니야?"라고 하는 식이다. 뭐,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어서 늘 내게 구박을 받기 일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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