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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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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soonam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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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이    2013/05/20 23:59 추천 1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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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야야,니 목소리가 왜 그렇노 ,어디 아프나?"

수남-"네,아버님 아픈게 아니고,오늘 공휴일이어서 푹 자고 지금 막 깨자마자 전화드려서 그래요."

라면서 아침에 통화를 아버님과 하는데

공휴일은 아이들이 등교를 안하고

저희 교회도 월요일은 새벽 예배도 없기에

평소보다 잠도 더 푹 잘 자서 참 좋습니다.

 

가게 운영할 때는 해마다 빅토리아 데이 때는 푹죽 대목 날이어서

가게 밖에까지 진열해서 푹죽 팔기에 신났기에 좋았고

저희가 가게 마무리하고(6월15일이면 벌써 2년이됩니다.)부터는

공휴일로 저희도 쉬고 있음도 참 감사합니다.

빅토리아데이 저녁은 폭죽 놀이가 곳곳에서 행해지기에 날씨가 좋아야되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게마다 푹죽 파는 재미도 더할 것 같아서

가게를 경영(저는 작은 가게여도 늘 경영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잘 했습니다.)해 본 사람이라서

항상 무슨 날마다 가게 하시는 집사님과 지인들이 생각나서 기도하게 됩니다.

 

빅토리아데이는  

빅토리아 여왕(1819-1901)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여왕의 탄생을 기념해 빅토리아데이가 처음 제정된것은

1845년 온타리오주 (당시 이름 캐나다 웨스트)가 처음이며 

그 뒤 1901년 여왕이 서거하자 연방의회가 5월 24일(일요일이면 25일)을

빅토리아데이 공휴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1952년부터는 공휴일 규정을 일부 수정, 5월 25일 직전 월요일을 빅토리아 데이로 기념하기로 변경한 뒤 지금까지 이를 따르고 있습니다(그러나 본고장 영국에서는 여왕의 탄생일을 6월에 기념합니다)

빅토리아데이는 통상 5월의 세번째 월요일에 옵니다.

 

뉴브런스 윅, 뉴펀들랜드, 노바스코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등 대서양 연안 4개주를 제외한 전국이 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기념하며 불꽃놀이와 퍼레이드등 다채로운 행사가 전국 주요도시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매년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전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벤트로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와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한편, 빅토리아데이는, 비공식적으로는

 긴 겨울의 끝이며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밴프, 알버타의 선샤인 빌리지 등에서는 이 날을 맞아 스키시즌을 마감하며

옥외 레스토랑, 자전거 대여, 시티 투어 등

여름철 비즈니스들은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맞아 한 해의 시작을 하기도 합니다.

 

여름 별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번 연휴기간동안

겨울내내 가보지 못했던 별장을 들러 여름휴가를 준비 합니다.

저도 작년에 저희 딸 친구 별장에 가 보았는데 바로 호숫가에 정말 그림처럼 펼쳐진 광경이

저가 캐나다에 와 있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몇 주씩 랜트해 주는 카티지들도 많아서 저희 이웃들도 여름동안 랜트해서 머물다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침 일찍 저는 뒷마당에 심어 둔 야채들한테 물도 주고 풀도 뽑아주고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 여유있는 아침을 맞아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큰아들은 미국서 오자마자 오만 단기 선교 준비로 함께 선교 훈련 받는 장소에 갔는데

아들이 너무도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보통의 학생들이 의대진학이나 자기 진로를 위해 봉사를 가는 경우도 많은데

아들은 이미 원하는 학교에 잘 진학한 이후에도 진심으로 봉사의 정신으로 사랑으로 섬기려고

선교지에 갈 마음을 가진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저에게도 도전이 됩니다.

6월 중순에 오만에 갈동안 토요일마다 있을 선교 훈련을 위해 왕복 5시간 거리에 갈 마음을 가진 것도

엄마가 보기에 너무 대단하다싶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계속 많이 할 아들을 위해

저절로 기도하게됩니다.

 

햇살도 좋고 막내가 치는 피아노 소리에 맞춰

글을 쓰는 저의 손가락도 마치 피아노 건반을 누르듯

신나게 화음을 맞추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막내의 피아노에 맞춰

둘째 형과 누나가 고은 멜로디로 함께 하니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남편은

새벽 예배드리고 와서 아이들 학교 갈 때 함께 출근하면

종일 발로 뛰며 성실하게 부지런히 수고하며 밤에 들어오는데 때론 늦은 시간에

식사도 못하고 들어 올 때면 마음이 짠~~~해지고 가슴 뭉클해지는데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 이 아침에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것이 또한 너무도 감사합니다.

쉬는 날인데도 또 금방 다녀오겠다면서 사무실 갈 채비를 지금 하는

아이들 아빠가 늘 고맙고

하나님께서 늘 건강을 지켜주시길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욱 귀히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가게할 때는 공휴일이 오히려 더 바쁘고 돈벌기 바빴는데

그런 수고들이 모여서

이젠 공휴일에 우리 가족도 휴식할 수 있는 것이 또한 너무도 감사합니다.

힘을 재충전해서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뛸 수 있게 새론 전진을 기대하며

감사하며 빅토리아 데이를 보내고 있어서

밖에 내 비친 햇살까지 더욱 다정하게 전해옵니다.

 

모두모두 계시는 자리에서 오늘도 은혜 가득하고

기쁨과 감사로 행복하신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해피 빅토리아데이!!!

 

2013년 5월 20일 ,월요일,빅토리아 데이를 맞아서 온가족 함께 모여 하나님 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며 나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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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캐나다 수교 50주년의 해    2013/04/12 23:23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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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어 오늘도

토론토는 꽃샘 얼음비와 꽃샘 눈이 내려 4월같지 않은 날씨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계실 줄 믿으니

오늘 새 날 맞은 이 자체가 감사입니다.

 

우리 인생도 예견치 못한 일들을 만날 때도 있겠지만

이미 4월이기에 이런 특별한 날씨도 우리가 느긋하게 며칠을 참고 기다릴 수 있듯이

우리 모두의 삶 역시도

이미 천국이 있음을 믿고 소망 가운데 살기에

이 땅에서의 부딪히는 일들은  

항상

하나님 은혜안에 살 때

모든 것을 거뜬히 참고 견딜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깨달으며

눈이 쌓여있고 비도 내리고 날씨는 고르지 못해도

어느 사이 저 너머에서 피어오를

햇살이 느껴지니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캐나다의 수교 50주년의 해입니다.

저희도 이민와서 살지만

우리나라가 날로 발전하고 그 위상이 높아지기에

너무도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큰 힘이됩니다.

 

요즘은 북한으로 인한 긴장이 많이 느껴지서

이곳 저희들은 간절히 기도하며 늘 뉴스에 귀기울이는데

오히려

우리나라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더 여유있게 느긋해서

안심이 되기도합니다.

그래도 긴장의 끈은 놓으면 안될 시기라는 생각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기도의 힘으로

나라사랑에 보태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올해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는데 기대가 됩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이번 4월 27일에

 이곳 토론토대학 멍크스쿨 캠블 컨퍼런스센터(1 Devonshire Place)에서

'한국과 캐나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수교 50주년 컨퍼런스가 열린다고합니다.

 

아침,점심식사와 리셉션을 포함한 입장료는 일반 20달러, 학생 10달러

입장권 구입 웹사이트는(canadakorea.eventbrite.ca)를 참조하시면 된다고합니다.

 

이번 행사는 총영사관과 외환은행,아산티웰스매니지먼트가 후원한다고 합니다.

(토론토 한국 일보 기사 참고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캐나다가 앞으로도 더욱 서로 도움이 되며

함께 발전해서

세계 평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든든한 나라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4월 12일 금요일,우리나라와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은해에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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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꽃샘 얼음비    2013/04/11 23:18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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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를 학교 데려다 주면서 라듸오를 켜니까

윈터 스톰이라는 말과 프리징 레인이라는 말이 계속 들렸습니다.

 

봄이 시작된 지도 3주가 되었는데 아직  겨울 외투를 넣지 못하고

저는 매일 즐겨 입는 토론토 날씨입니다.

 

캐나다 환경부에서는 10일에 광역토론토(GTA)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기에

조심스러워서

저희 부부는 오늘 새벽 예배 드리러 교회에 못가고 집에서 말씀 읽고 기도드렸습니다.

밖에 눈비가 내리는 소리가 저희 발을 묶어 두었습니다. 

엊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얼음과함께 내려서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조심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미끄러운 길에 자동차 사고 나기 전에는

눈이 많이 쌓여도 운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이젠 미끄러운 길은 우리가 최대한 바깥 출입을 조심해야되겠다 싶습니다.

금방 또 날씨가 좋아질 것이기에

최대한 운전을 조심하는 것이 낫겠다싶습니다.

 

아침에 기온이 1도였는데

다시 영하 1도가 되더니

지금 여전히 눈이 와서 이젠 제법 하얗게 쌓였습니다. 

 

저는 물리치료 받는 날이라서 지금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눈 길이라서 조심스러워서 천천히 다녀 오려고합니다.

 

2월 28일 새벽 예배 길의

교통사고로 인해 물리 치료 받는데

오늘은 맛사지도 있어서 1시간 30분 예약인데 날씨 때문에 펑크 내기가 미안해서

나가려니 미끄러운 길이 마음 쓰이기도하지만

낮 시간이라서 도로도 이미 많은 차가 다녀서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조심해서 다녀오려고합니다.

 

교통 사고 난 날은 이른 새벽이고 차가 많이 다니지 않은 시간이라서

길 정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였고

앞차가 미끄러지면서 저희 차를 역주행 하듯이 와서 받은 경우였는데

오늘 미끄러운 길에

모두모두 안전 운전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 얼음비 그치면

봄이 더 성큼 우리 앞에 다가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4월 11일,얼음비 오는 아침에 오늘도 안전하게 지켜 주시길 기도하며 새 날 주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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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심 콘도 임대 경쟁 치열    2013/04/08 22:55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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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이 토론토에서 부동산 비지니스(김동엽부동산)를 하다보니

저 역시도 부동산 관련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토론토 부동산 관련에 혹시 도움이 되실 분이 계실 지 몰라서

저가 관심있게 본 기사가 있을 때 이곳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 분이 계실지 옮겨 왔습니다.

 

(부동산 캐나다에서 옮겨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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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정보] 토론토 도심 콘도 임대경쟁 치열

 

 


젊은 직장인 ‘에코 세대’들에 인기 상승 

 베이비부머 세대는 즐겁다. 이제 20대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식들인 이른바 ‘에코 세대’가 2008년의 어려운 불경기를 벗어나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며 부모님의 슬하에서 벗어나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들이 지난 20년간에 걸친 토론토의 임대주택 수요 과잉 현상을 다시금 부채질하고 있다는 점이다.

 작년 여름부터 둔화기를 맞이한 콘도 시장에서 25~30세 정도에 이른 이들은 매입보다는 임대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모기지주택공사의 션 힐드브랜드 시장분석가는 이 때문에 토론토 임대주택 시장이 더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도심지 새 콘도 시장에 부는 임대 수요는 통상 조용하기만 했던 겨울철에도 식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일부에서는 오퍼 경쟁 현상까지도 나타나고 있다.

 부모 슬하를 떠나 도심지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25세의 초보 중개인인 니콜 쉴라스 씨는 도심지에서 임대 콘도를 찾다가 실패한 고객을 만날 때마다 속이 쓰리다. 쉴라스 씨 자신도 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포틀랜드 스트릿의 2베드룸 콘도에 오퍼를 넣었다가 경쟁에서 밀렸다. 그녀는 결국 킹/스파다이나에서 당초 계획보다 더 좁고 오래된 유닛을 얻었다. 

 2010년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고용 시장의 전망이 어두워지자 쉴라스 씨의 부모님은 그녀의 독립을 달가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장차 어려움이 있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쉴라스 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 생활을 택했다.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도 이같이 부모 슬하를 떠나 독립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2009년 이후 광역토론토 일원의 임대 전용 아파트의 공실률은 3.1%에서 1.7%로 떨어졌다. 그러나 대학가와 의료기관, 기업체들이 몰려 있는 다운타운에서 투자자들이 집중 투자했던 콘도의 공실률은 1%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와 동시에, 고용시장도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힐드브랜드 씨는 25세-44세 연령대 사이의 토론토 풀타임 고용시장은 작년의 경우 2만5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가장 놓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약 250 유닛의 임대용 투자 콘도를 운용 관리하고 있는 대쉬 부동산 관리사의 킴벌리 시어스 씨는 새로 신축되는 콘도가 모두 나온다 해도 다운타운에서 보금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할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임대시장에서 가장 정점을 이룰 것이라는 시기인 5월 1일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

 한 중개인은 주차장이 딸린 1베드룸+덴 유닛에 월세 2천달러를 내고 비슷한 사양의 2베드룸 유닛에 3천달러에 가까운 월세를 내야 한다는 작금의 현실은 분명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라고 꼬집었다. 

 이렇게 비싼 도심지 콘도 월세는 분명 세를 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다. 그러나 작년 여름부터 콘도 시장이 둔화기를 맞았다면서 불안해하던 콘도 시장 관계자들과 서둘러 매각에 나설 준비를 하던 투자자들에게는 그간의 우려를 조금은 줄일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힐드브랜드 씨는 MLS 자료를 들어, 작년 신축 콘도의 20%가 완전히 임대에 성공하는 등 토론토 임대 시장은 호황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이중 매각에 나선 것은 단 6%에 불과하다. (한기태 기자)

부모님 슬하를 갓 벗어나 토론토 도심지 콘도에서 새 생활을 즐기게 된 젊은 중개인 니콜 쉴라스씨(25세). 
요즘 쉴라스씨같이 직장에서 가까운 토론토 도심지에서 월세를 찾는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토론토스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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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 (March Break)    2013/03/11 22:59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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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저희 셋째,넷째는 일주일간의 봄방학을 맞았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많은 친구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났고

또 가까운 워터파크 같은 곳으로 주말에 떠난 친구,스키를 타로 간 친구들도 많은데

디즈니렌드로 간 친구들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는 목요일부터 봄부흥회가 있어서

여행 스케줄 잡기가 어려웠는데 아이들도 봄방학동안 자기들이 잡아 둔 스케줄들이 있어서

집에서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학 스케줄이겠다고해서

저도 아이들 먹을 것을 좀 더 신경써서 챙겨 줄 마음입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스스로 계획표를 짜서 시간을 잘 관리함이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막내가 지금 도서관에 가자고 재촉을 해서

이만 줄이고 봄방학동안 읽을 책을 몇 권 빌려 오려고합니다.

어릴 땐 저가 아이를 챙겨서 주로 데리고 나갔는데

아이가 크다보니 이젠 엄마를 재촉해서 나가자고 하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 하루 되세요.

여호와샬롬!

 

2013년 3월 11일 월요일,봄방학을 감사하며 행복한 마취브레이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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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타임 시작(Daylight Saving Time Begins)    2013/03/10 22:05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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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캐나다는 섬머타임이 시작되어서

어제 자기 전에

1시간 앞당겨 두어서 다른 때보다 1시간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합니다.

 

엊저녁에 저희 딸은 목요일 방과후에 2시간 돌봐 주는 4학년짜리 엘라의 친구 부모님이

저녁에 모임이 있다고 아이를 좀 돌봐 달라고 해서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아이 돌봐 주고 60불을 벌어 왔습니다.

종종 엘라친구네도 이렇게 모임이 있을 땐 저희 딸에게 부탁을 하기에

추가 용돈을 벌게되어서 저희 딸도 좋아합니다.

 

아이가 자면 같이 자도된다고 말했더니

자기는 책 한 권을 그 시간에 다 읽겠다고 넣어 갔는데

새벽 1시 그러니까

저가 시계를 앞당겨두어서

 바뀐 이곳 시간 새벽 2시 20분에 그 아이 엄마가 데려다 주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엘라도 친구네 놀러와서 슬립오버(잠자고 가는 것)하기에 둘이 놀면 되니까

책을 챙겨 갔는데

이 녀석들이 늦게까지 자지도 않고 놀아서

책을 생각만큼 못 읽었지만

돈 받는 책임은 또 잘 완수해서 즐거웠나봅니다.

 

1시간에 10불(한국 돈 만원 조금 더 됩니다.) 돈 받으면서 아이 돌봐 주면서

저희 딸도 돈버는 것이 쉽지 않음과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60불 받았으니

6불 십일조 드리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저는 6불보단 십일조는 올려서 항상 더 드리는 것이 좋다고

10불을 지폐로 드리는 것이 더 귀한 일임을

아이한테 가르쳐 줄 수도 있어서 감사합니다.

 

"네,엄마 그렇게 할게요"라는 딸아이가 또 너무 기특하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거란 믿음으로

저희 딸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이곳은 고교생들도

스스로 용돈을 버는 일들이 참 아름답고

또 고교생들은

앞으로 대학 갈 때도 좋은 자기의 경력으로 인정 받기에

더욱 좋습니다. 

저희도 가게 운영할 때

저희 동네 잡지사 사장 딸 제인도 교수님 아들 토니도 아르바이트를 했거든요.

 

이곳은 12살 이하 아이들은 보호자없이 혼자 있을 수가 없기에

부모가 아니면 가디언이나 이렇게 이웃의 언니 ,오빠들이라도 아이 돌 볼 사람으로

있어야지 아이 혼자 있는 것을 이웃이 알고 신고라도 하면

법적으론 부모가 경찰에 붙잡혀갈 수가 있습니다.

 

처음 이민와서 아이 혼자 두고 다니기에 익숙한 어떤 한국 분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정말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갔다 온 경우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몇 번 주의를 받았다는데 그 역시도 한국에서의 생활만 생각하셨던지

지나쳐 들으셨나봐요.

그 이웃이 공교롭게도 바로 경찰이었으니 더욱 그러했나봅니다.

 

어제는 정말 낮이 많이 길어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날씨도 일 주일전에 스톰이 와서

그 다음날도 길이 미끄러워서 앞에 가는 두대의 차가 서로 부딪히면서

바로 앞 차가 역주행하듯이 빙돌아서 저희 차를 박아서

저희 부부가  새벽 예배드리러 가다가 자동차를 폐차 시킬 정도의 교통사고를  하이웨이에서 당했었는데

그 사이 이렇게 날씨가 좋아져서

어제는 처음으로 저도 겨울 외투를 벗고 다닐 정도의

봄기운이 크게 밀려 왔습니다.

 

평소에 8시가 오늘부터 벌써 9시가 되었으니

어서 준비해서 예배드리러 나가려고합니다.

 

저희 찬양대가 오늘은

'모퉁이 돌'이라는 찬양을 드리게 되는데

이 곡이 얼마나 좋은지 저는 

은혜롭게 목청껏 하도 많이 불러서 저희 막내가 듣다가 다 외워버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사모되는 주일 예배여서 좋고

섬머타임으로 평소보다

1시간 더 빨리 하루를 맞으니 이 또한 신납니다.

 

고구마 찌인 냄새가 너무 좋아요.

저희는 아침에 과일 쥬스와 고구마를 주로 먹는데

고구마는 저희 부부만 좋아하고 아이들은 오히려

빵종류를 더 좋아하네요.

코스트코에서 냉동 블루베리와 맹고를 냉동고에 사 두었다가

선식 한수푼 넣고 넛트 종류들 섞어서

갈아서 마시는데(식성에 따라 물이든 우유든 두유든 넣으시고요.)

이것은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저는 콩을 삶아 두었다가 그 콩과 물을 넣어서 먹는데 없을 땐 우유를 넣기도합니다.

 

봄이 저만치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뒷마당의 쌓인 눈도 조금씩 녹고 있고요.

우리들 마음엔 벌써

새 봄이 가득해졌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주일 맞으시고

이 봄에 더욱

예쁘고 사랑스런

믿음의 꽃씨

소망의 꽃씨

사랑의 꽃씨를 많이많이 심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캐나다의 섬머타임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10일 주일 아침에,섬머타임을 시작하면서 봄이 벌써 우리 가까이 와서 더 큰 소망을 품게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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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되는 캐나다 공교육    2013/02/02 13:25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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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자녀들의 교육이 이민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 역시도요.

 

그런데 최근 캐나다의 교육 현장 가운데 염려되는 부분이 몇가지 생겨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한 것도 그것이고

더구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이제 학교에서

남성,여성의 두 성만 존재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는 질서를 깨뜨리고

6가지 성이 있다고 가르친다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를 위해 저희도 서명 운동에 동참도 하고 크리스챤들이 특히나 함께 마음을 모았는데도

그 법이 통과 되었다니 정말 말세 징조가 따로 없다싶은 안타까움이 있고 그래서 더 깨어 기도해야될 때임을 자각합니다.

 

이번에 온타리오주 자유당 당 대표가 여성이 뽑힌 것은 신선하고 좋은데

케슬린 윈이 다름 아닌 레즈비언이라는 것이 또 놀랍습니다.

이젠 공공연하게 이런 중책들을 맡는 자들도 자신들이 게이라는 것과 레스비언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으니

저 개인으로서는 밥 맛 떨어 진다는 표현이 정말 꼭 어울리는 현상이다싶네요.

 

이 케슬린 윈이 온주 정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했다는 것을 보면서 윈이 동성애자라는 점은 선호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호도 조사 응답자 5명 중 4명은 동성애자라는 것도 괜찮다거나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니 정말 그런 사람들 위주로

선호도 조사를 한 것이 아닌가?싶은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우려된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16%에 불과하다니요.

 

정말 교육이 더 좋고 모든 환경이 더 좋다고 조국을 떠나 이민을 왔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 현장에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인간의 상식으로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 일이 버젓이

상식화되어서 학교에서 교육까지 하게 된다니 정말 개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이런 때 일수록 각 가정에서 부모들이 더욱 바른 가치관과 교육으로 자녀들을

하나님 말씀안에 잘 양육해야될 이유를 또한 발견합니다.

 

세상은 점점 흉흉해 지더라도

올바른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힘을 기르고

새론 더 좋은 변화의 주역이 또한 되어 가야겠습니다.

 

이런 이상한 일들이 정당화 되어 가는 시기에

우리 이민자들의 자녀들이 더욱 훌륭하게 잘 성장해서 정계에도 진출해서 새롭게 변혁을 해 나갈 수 있어지길

기대하며 기도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한인회관이 위치한 지역구의 의원이라서 평화 마라톤이나 한인 행사에서도 종종 볼 수 있었던

케슬린 윈이 레즈비안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정이 뚝 떨어지네요.

 

우리가 꿈을 갖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왔다고도 할 수 있는 이 땅의 교육이

더 이상 변질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자연의 섭리 그대로를 또 가르칠 수 있는 교육 현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어떻게 성이 6가지라고 할 수 있나요?

저는 도저히 인정이 안됩니다.

시험을 빵점 받더라도

그 문제가 나오면 저는

남성,여성 2종류라고 답해야된다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한테 가르쳐야겠습니다.

답답하다는 표현을 이 때 써야되나봅니다.

 

2월 1일 금요일자 신문이 그래서 많이 씁쓸했습니다.어찌되었던

우리 동포들의 힘이 더욱 커지고 또 후세들이 더욱 힘차게 정계도 진출해야될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으니

부모된 우리들이 또한 책임있게

지혜롭게 살아가야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2월 1일,금요일.오늘 신문에 난 케슬린 윈이 정이 떨어지는 저의 개인적인 마음을 담아놓습니다.세상이 참 많이 변하긴 변하고 있네요.이럴 때 일 수록 더욱 깨어 기도해야될 이유도 또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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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 타임 해제(Daylight Saving Time Ends)    2012/11/04 23:40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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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섬머타임이 해제되어서 어제 잘 때 시간을 뒤로 한 시간 물려 놓고 잤더니

깨어보니 너무 이른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봄에 한 시간 손해 본 것을 다시 되찾는 느낌이 든다고 이곳 분들은 섬머타임 해제될 때는 말씀하시기도합니다.

 

새벽 예배드리고 개인 기도까지 하고  나오면 7시 20분경이 되는데

 아직 껌껌해서 정말 계절이 바뀌었음을 실감하곤했는데

섬머타임 실시와 또 해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너무 좋은 제도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제 한국과는 14시간 차이가 나서 13시간 차이 날 때보다 더 신경써서 아침 일찍 전화 드려야 통화가 가능합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아침 9시 경에 전화 드리면 서울은 같은 날 밤 10시가 되기에 통화하기가 좋았는데

섬머 타임이 해제되면 이곳이 아침 9시면 한국은 이미 밤 11시가 되기에 주무실 시간이라서 전화 드리기가 

여름 시간보다는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잠들기 전에 주로 전화를 드리게되어집니다.

한국은 14시간 빨라서 하루 더 간 한 낮인 시간이기에요.

 

태풍 샌디가 얼마나 쎄었던지 정말 저희 동네 아름다운 공원 하이팍의 아름드리 나무도 뽑혔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정확히 모를 낙엽과의 한 큰 나무를 보니

의외로 그 큰 나무의 뿌리가 봅혀진 것을 보니 뿌리가 너무도 얕게 뭍혀져 있었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큰 나무를 지탱해 온 것도 신기할 정도로요.

그런데 곁에 있는 오래된 소나무나 오히려 잔잔한 나무들은 뿌리를 잘 내렸는지 그 쎈 바람도 잘 견뎌낸 것이

너무도 기특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나이든 나무여서 오히려 약해졌는지

그 현상을 보면서 우리 사람들의 삶과도 비교되어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우리가 겉보기엔 너무도 건강하시고 보기 좋으셨던 분들이

갑자기 암이 발견되셔서 3주만에 세상을 뜨시는 분들도 계신 것을 보면

정말 우리가 겉으로 봐서는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다싶습니다.

 

매일매일 이 땅에 발을 내 딛고 사는 동안은

정말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너무도 많은 것들이 있음을 생각하면 더욱 겸손해지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욱 고백해지게되니 감사합니다.

 

생명!

이 생명은 더더욱 하나님 주관이시니

오늘도 이렇게 새 날을 맞아서

새 날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음이 정말 기적이라는 감사가 크게 입니다.

 

저희 동네에 이번 태풍 샌디로 인해서 아름드리 나무가  뽑힌 것을 몇 그루 보면서

크다고 힘센 것도 아니고 작다고 힘이 약한 것도 아니고

정말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께 꼭 붙어 있을 때 안전함을 깨닫습니다.

어떤 경우가 생겨도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살 수 있으니

여기서도 감사,또 때가 되었을 때  천국을 가게 됨도 감사할 수 있으니

진정한 복이 이런 것임을 감사하게 됩니다.

 

친정,시댁 조카 모두가 8일에 있는 수능 시험을 보기에 가족 모두 같이 기도하면서

좋은 컨디션으로 준비해 온 실력을 잘 발휘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하나 있는 사랑하는 막내 동생의 막내까지 고3이어서 곧 대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께서 늦게 낳은 7째인 막내를 늦게 낳으시고

막내 대학 가는 것은 봐야된다시면서 삶의 열정을 피우셨는데

지금 87세이시고

그 막내의 막내까지 이제 대학을 들어가게 되는 것을 보시게되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에 어머니랑 통화하는데

저는 매번 어머니한테

"엄마,사랑해요!"라는 말을 꼭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엄마도 저희 키우실 때 사랑한다는 말씀을 따로 별로 잘  안하셨지만 저희는 그 사랑을 다 알고 잘 컸는데

이제 저가 장성해서보니 엄마의 그 사랑이 너무도 크고 감사해서

매일 이렇게 말로라도 또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엄마도 처음엔 사랑한다는 그 말씀 하시는 것이 어색하신 듯도 했는데

요즘은 저보다 먼저 전화 끊기 전에 사랑 표현을 잘도 하십니다.

"내 잘 있다,아무 염려 말거래이 ,우리 수남이 사랑하고 말고 ,하늘만큼 사랑한데이"라고 말씀하시길 좋아하세요.

저도 어머니의 그 말씀이 너무 듣기 좋고 같이 함께 웃으며 힘을 얻습니다.

더 오랫동안

어머니께서 저에게 들려 주시는 사랑한다는 이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더 잘 믿으시고 천국에 대한 소망도 더 확실히 갖으시고

영육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기도하면서 감사한 새 날을 맞습니다.

 

저희 시아버님께서도 83세이신데 당뇨도 오랜 친구되어 몇 십년째 가지고 계시지만 식사 조절을 잘 하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 관리를 잘 해 오셔서 혼자 전철 타시고 거의 1시간 걸리는 서울 도심에 있는 교회를 잘 다니심도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할아버지를 너무도 좋아해서 늘 통화하면서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음도 참 감사합니다.

저희 딸도 이번에 여름 방학에 한국가서 할아버지랑 지내다 와서 더욱 통화할 때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알게 된 것을

통화 내용을 곁에서 들으면서 저가 느낌도 너무 감사합니다.

 

막내 산바라지 해 주시러 시부모님이 오셨을 때 저희 딸이 유치원을 다녔는데

그 어린 나이에 어떤 이유였는지는 몰라도

할아버지께서 데리고 가면 손도 안잡고 저만치 혼자 걸어 갔다라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자기는 기억도 없는데 우리 할아버지 자기 때문에 상처 받으셨겠다면서 너무 미안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방학에 가니까 정말 할아버지께서 그 말씀을 해 주셨다면서 할아버지랑 더욱 가까워지고 사랑을 많이 받고 와서 참 감사했습니다.

 

섬머 타임이 해제되어서

오늘은 정말 1시간 더 여유있는 아침이어서

말씀도 더 많이 읽고

빨래도 더 챙겨놓고 집 안 일도 더 챙기고

강아지 산책도 하고

신선한 공기를 여유있게 맡으면서 감사한 주일을 맞습니다.

 

집 앞 잔듸 위에 쌓인 낙엽을 그대로 두었더니 이것 역시 운치가 있네요.

올해는 옆집들도 낙엽을 아직 그대로 두기에 저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니는 길만 쓸고 잔듸위에 덮힌 낙엽들을 통해

우리의 삶이 유한함을 배우며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될지를 더욱 깊이 새겨볼 수 있어서 드나 들 때마다

묵상의 시간을 얻으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며 믿고 신뢰할 수 있으니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꼬옥 가까운 교회 주일 예배애 참석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말씀을 들어야 또 예수님을 알 수가 있거든요.

 

계절의 바뀜 속에서 더욱

우리의 삶을 한 번 더 깊이 묵상해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생명주신 여호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모두모두 주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여호와 샬롬!

 

2012년 11월 4일 주일 아침에 ,바뀌는 계절 속에서 우리 인생을 또한 돌아보며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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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 15쌍의 합동 결혼식날    2012/09/15 23:17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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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 맑고 화창해서 좋고

결혼식으로는 정말 최고인 날씨입니다.

 

곧 토론토 시청에서 탈북인들 15쌍의 결혼식이 올려질 예정입니다.

저는 아이가 속한 봉사단체 엄마들과 함께 봉사할 것 찾아서 참여하고

또 노스욕에서는 오늘,내일 한가위 축제도 열리고

저녁에는 아는 집사님 딸 피아노 리사이틀도 있어서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이어 갈 것 같습니다.

 

결혼식 소식은 나중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행복하고 복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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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날    2012/09/09 21:55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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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내음을 가득 풍기면서 완전 가을이라는 느낌이 가득 드는 아침입니다.

주일 아침은 살도 좀 찌게 더 많이 늦게까지  자봐야지하고 생각하고 자는데

여전히 평소에 자던 시간 정도만 자면 일찌감치

거뜬히 신나게 깨서

하루를 찬송하며 시작할 수 있음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막내는 저희 보다도 더 일찍 깨서 먼저 성경 말씀을 읽고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고

거실에서 서늘함을 느꼈던지

엄마가 춥다고해도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는 막내가

긴 내복을 꺼내 입고 거실에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계절이 바뀌었다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도 평소처럼 짧은 옷을 입고 내려와 부엌에서 일하다보니

춥게 느껴져서 올라가서 긴 옷으로 갈아 입고 왔는데

정말 하루사이 이렇게 아침 기온이 너무도 달라졌습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저 역시 집 안에서 긴 옷으로 갈아 입은 바뀐 날입니다.

 

큰 아이는 우리교회 가는 것처럼 거리가 먼 곳이서 거의 30분이 걸리는 교회인데도

공부하면서 바쁜 중에도

금요일 성경공부 모임도 ,토요일 새벽 예배도 참석하고

주일은 11시에 드려지는 예배인데

찬양 연습을 하는 프레이즈팀들과 함께 움직이느라

9시에 교회에 간다고

일찍 깨었기에

아빠,엄마랑 돌아가면서 아침 인사를 나누며 즐겁게 하루를 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12시 넘어서 늦게 아빠도,엄마도,혁이 백이도 잠자리에 들었고

잠자기 전에 통화를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또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이 사랑과 은혜를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가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할 수 있는대로 늘 전화를 드리는 모습을 아이들이 봐와서인지

짬이 되면 

집 떠나 공부하는 두아들들도 공부하는 바쁜 중에도 이렇게 전화를 매일 해 줄 때의 기쁨과 감사 속에

얻는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께서 느끼시는 기쁨도 이러하시겠다싶어서

정말 아이들을 통해서

저가 부모님께 도 해드고 싶은 일들을 더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비도 많이 와서 주변이 깨끗이 씻어져서 감사고

그 비온 이후 이렇게

갑자기 하루 사이

계절이 성큼 새로운 날로 다가 왔음을 느끼는 신선한 아침입니다.

 

저희는 12시에 드려지는 예배를 사모하며 준비를 하면서

딸은 10시 30분에 찬양팀 연습이 있고

저희 부부는 11시에 성가대 연습이 있어서

일찌감치 나가려고합니다.

 

오늘은 9일이어서 아침에 잠언 9장을 읽고 시편도 5편씩 읽었는데

하나님 주시는 위로로 힘을 얻고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세상을 이겨갈 힘을 얻으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늘 저가 기도해 오는 장선생님 가족이 사시는 곳에서 2시 예배에 꼭 참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엊저녁 통화해서 아내되시는 자매님께서 시도해 보시겠다고 하셨기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장선생님의 소식이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마음이 열리셔서 꼬~~옥 동네 한인 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하시고 예수님을 만나시고 성도님들을 통해

믿음이 자라시고

삶에 더 큰 소망과 은혜를 입어가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금방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도 반드시 바뀌는 계절이 옴을 알기에

더 부지런히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해야될 책임감과 사명감도 크게 느낍니다.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이 유한하다는 생각만해도

조금은 더 숙연해지고 겸손해져야될 이유를

또한 발견하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드려지는 주일 예배 가운데서

큰 은혜를 받으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는 좋은 하루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 샬롬!

 

2012년 9월 9일,주일 아침에 새로운 계절을 허락하시고 또 새로운 각오로 자라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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