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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hansu0001)
- 우리 대통령을 나는 무조건, 무한정 지지한다. - 단, 박그네를 따라다니실 땐 절대 반대한다. 망하는 길이니까. 또 친아랍도 나는 반대다. 망하는 길이니까. - 이스라엘을 나는 무조건, 무한정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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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분들께 사과와 감사를 드립니다    2007/03/09 19:19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ansu0001/1915745

2003.3.14.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 - 영구분단을 주장하는 시스템측과 6월 이후 결별.

 

 

 

본인은 진심으로 그대들께 머리 숙여,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하고
이 민족을 대신하여 사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나라가 악마에게 통째로 먹히게 될 6.25 그 때 당신들의
귀하고 귀한 자식들 목숨 오만여명을 이 나라에서 죽게 함으로써 우리를 구
하여 주시지 않았다면 이북 김정일 밑에서 신음하는 이북동포와 똑같은 꼴
을 이남에서도 당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제대로 먹지 못했을 것이고 많은 수가 학살되거나 정치범수용소에 갇혔을
것이고 우리 어린 것들을 먹이지도 공부시키지도 못하였을 것이고 오히려
우리 어린 것들은 지금 이북의 뉴스에서 나오는 것처럼 아프리카의 굶주려
죽게 된 형상을 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실로 이 나라에 삶과 자유와 존엄성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니 여러분의 정의를 위한 참전결단 덕분에 나라를 세계 중진국의
수준에까지 올라갈 기회도 얻었고 자녀들은 좋은 교육과 유학의 기회까지
얻어 세계에 그 이름을 날리게도 되었고 세계적인 기업체들도 키울 수 있었
으며 한반도유사 이래 처음 거 민족적으로 국내와 해외로 유람하는 기회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조악한 물건들을 만들어 귀국으로 수출하고 달러를 벌 때
에 웬 달러를 그리 많이 가져가냐고 불평 아니 하시고 이 나라가 중진국 대열
에 오를 때까지 귀국을 통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도 감
사합니다.

걸핏하면 반미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귀국의 국기까지 불태우거나 밟고 다
니는 행태를 저희 어린것들이 벌이고 있음에도 이 나라와의 교역을 차단하지
않고 또는 그런 괘씸한 것들의 소행을 외교상 문제삼지도 않고 다만 이 나라의
안보를 귀국의 우산 밑에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신 것에 진심
으로 감사합니다.

귀국의 우산 밑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인민의 고혈을 빨아서까지 전쟁준비
를 계속하는 이북 때문에 놀러 다니기는커녕 편히 지낼 수도 없었을 것입니
다.

그러함에도 오늘날 우리 어린것들이 이북의 끄나풀들의 조작된 선동에 넘
어가 귀국에게 은혜는 못 갚을망정 귀국을 모독하는 짓을 자행하는 이 배은
망덕을 부디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귀국은 저희에게 생명의 은인입니다. 배은망덕은 사람으로서 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내 자식이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런데 누가
자기 자식을 보내어 자기 자식을 죽이고 내 자식을 살려 주었다. 그럼 살아
난 내 자식을 위해 내가 오히려 그 분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보상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대해서는 어찌하여 거꾸로 되어서 거기서 달러도 벌어오고
거기서 자식들이 공부도 하고 거기에 내 친족들이 이민까지 가 살게 하면서
어떻게 계속 배은망덕으로 가는지 정말 하늘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는 6.25가 남침이었다 또는 6.25 참전이 미국의 국익 때문이었다고 억지
를 쓰는 이북의 첩자들의 준동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배은망덕하는 몹쓸 민족이었습니까?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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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예를 걸고 최대표는 가짜가 아닙니다    2007/02/28 19:27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ansu0001/1891661

최병열아

너는  김정일의 앞잡이가 되어  간첩질을 하면서 대한민국에 역적질을 하는 것이

너의 처세술이더냐......

역사가 반드시 심판하리라  



=========================================================================
작성자 : 한은경 작성자ID : hansu0001 조회 : 21 추천 : 2  

작성일 : 2004-02-20    

  내 명예를 걸고 최대표는 가짜가 아닙니다
  
wrote:


박OO님, 최대표는 가짜가 아닙니다  
박OO님 글 반갑습니다.  그러나,  
최대표는 가짜가 아닙니다.  
그가 가짜처럼 처신할 수 뿐이 없도록 한나라당안에  
기회적 좌파가 많아졌습니다.  
원희X는 내놓고 탄핵반대를 했습니다.  
그런 자들을 데리고, 섣불리 노통탄핵을 추진하다간  
거꾸로 먹혔을 겁니다.  
박OO님께선,  
이부영, 김원웅등 좌파들을 한나라당안에 커지도록 조장한  
이회창 전당수의 6년간의 잘못부터 지적하셔야 옳습니다.  

사람들 헷갈리게 하지 마십시오.  
고문지시자라고 모두 경원한 정형근 의원을 혼자  
정치생명걸고 감싼 그 하나의 행동만을 보아도  
최대표는 가짜가 아닙니다.  

이회창에 의해 양육된 좌파들을 데리고는  
전원이 찬성해도 될까말까인 탄핵을  
도저히 발설도 할 수 없다는 것,  
이해가 안가십니까 ?  

당대표가 탄핵을 원하는 국민들 앞에  
공개적으로 당안에 좌파들이 많아서  
탄핵을 진행하기 힘들다는 말을 꺼낼 수라도 있겠습니까.  
속으로 타는 그 힘겨움이 전, 이제 이해가 가고  
그 분의 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는 것입니다.  

박OO님 같으면  
그런 좌파놈들 데리고 탄핵을  
교활하기 그지없는 노정권 앞에서  
추진할 수 있었겠습니까?  

지난 9개월간 최대표의 최대 과제는  
어떻게 좌파들 속에서 반공세력을 죽이지 않고  
살리고 가는가 였고,  
그 점에서 그 분은 일단 승리하셨습니다.  
이 점을 높이 사드려야 합니다.  



2004.2.20.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 관련기사 1 >>

2004년1월29일 소장파와 박근혜, 정형근 김용갑 두의원을 공작정치 원흉으로 단정, 퇴출할 것을 최병렬대표에게 공개요구.
29일 여론조사전문가초청 한나라당 미래연대 토론회에서 박근혜(우측)의원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정양균기자 소장파 의원들은 공천심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정 의원과 김용갑(경남 밀양·창녕) 의원을 영남권의 대표적인 교체 대상으로 지목해 왔다. 이들은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 출신으로 공작 정치 의혹을 받아온 정 의원을 교체하지 않는 한 한나라당이 갖고 있는 수구적 이미지를 지우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소장파 의원 모임인 ‘미래연대’는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집단 행동도 불사할 태세다.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401/200401290029.html
 
 
<<관련기사 2 >>

중도성향 소장파 ‘한나라해체결의’

이라크非전투병 파병, 미국중심외교탈피, 국보법개정 등 주장
지난 22일 최병렬 대표가‘임시전당대회 후 대표직사퇴’의 뜻을 밝힌데 대해, 23일 소장파의원들이 이에 반발하고 ‘신당창당전당대회’를 결의함에 따라 한나라당내분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남경필, 원희룡 의원 등 소장파 의원 13명은 이날 이르면 다음달 초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당 해체를 결의하고, 곧바로 신당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해 다음달 중순 신당의 새 대표를 뽑는 신당 창당 전당대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번 파동을 주동해 온 미래연대 소속 소장파 의원들은 그동안 이라크파병 등 첨예한 국익사안에 애매한 태도로 일관한 인물들이어서, 향후 이들이 당내주도권을 끌고 갈 경우 한나라당이 국익을 대변하는 보수주의 정당으로서 재정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김성욱기자 2004-02-24 오전 11:03:00


 

<< 관련기사 3 >>

 
<< 관련기사 4 >>
2004년4월18일 경북일보,
박근혜 당대표,
한나라 3인방(남경필, 원희룡, 권영세) 과 물밑 교감하며 당개혁노선 앞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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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 < 보수 정당 > 시작    2007/02/28 19:23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ansu0001/1891656
최대표, < 보수 정당 > 시작
2004-02-23 08:37:24, 조회 : 87, 추천 : 6


지난 며칠 너무 바빠서, 차분하게 여러분께 말을 건넬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오늘 최대표님, 전당대회해서 새대표 뽑는다고 .... 발표 하셨습니다.

그리 말렸건만, 새대표를 뽑는 것으로 결정이 나니, 참, 착잡함과 아울러

이 며칠 애썼던 나의 노력은 무슨 보탬이 되었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늘 최대표님께서 < 보수 정당 > 이란 단어를 웅장하게 발언하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수 란 말이 자유 대한에서 그동안 좌익들의 농간에 의해

얼마나 천대받아왔는지 모두 아실 것입니다.

<보수는 아름답다> 고 저는 죽 생각해 온 고로, 이렇게 말하렵니다.

< 아름다운 보수 없이는 진보란 없다. > 고.

노인을 공경하고, 예의와 도덕을 지키며, 어린이를 바른 길로 훈육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와 우애하며, 자유와 책임을 지키며,

시장경제를 존중하고, 제한된 정부를 준수하며,

사회질서를 지키고, 국가에 충성하며 나라를 지키는 것이 보수다.

이것들은 국가의 기본이며

가족과 나의 행복의 토대, 인프라가 되는 바탕입니다.

우리 모두 < 아름다운 보수 운동 >을 펴야 할 것입니다.

최대표님께서 과감하고 당당한 어조로 '< 보수 정당 >의 시작'을 오늘 발언하신 것이

아름다운 보수 운동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한나라 정당이 <아름답고 강한 보수 정당>으로 탄생하도록 우리 모두

힘을 기울입시다.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표님께선 용기와 사려깊음으로

오랜 동안 <좌파정당>으로 기울어 있었던 한나라당을

모든 국민에게 그 위기의 모습을 일깨우고

<반공보수의 정당>으로 제 자리 되돌리는 <초석> 역할을 하신 것을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최대표께서 지난 11월 파아란홈에 가입하시고

깊은 밤마다 이 곳 홈에 오셔서 제 글을 장시간씩 읽고 가셨음을

제가 최근에 알았음을 여러분께 이제 말씀드립니다.

최대표님은 국가가 어느 지경까지 와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깊이 고민하셨던 분이었음을

이로써 여러분께서 확실히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2004.2.23.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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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가 일깨운 한나라당 정체성회복의 중요성    2007/02/28 19:19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ansu0001/1891652

여러분, 최대표의 희생의 의미를 잊지 맙시다
- 최대표가 일깨운 한나라당 정체성회복의 중요성

 

2004.2.23.



애국 우익 여러분,

최대표님의 일을 잊지 맙시다.
이번의 사태는 앞으로도 잊어서 안 될 것이라 생각하며, 정리하여 봅니다.

최대표는 좌경으로 기울은 한나라당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릴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정형근 의원 공천문제가 나왔습니다. 배제를 요구하는 좌파적 소장파 의원들 (ㅇ, ㄴ)의 요구앞에 대개의 사람들이라면, 아마 당내분과 충돌을 피하여 정의원을 희생시키는 쪽으로 처리하였을 것입니다. 최대표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런 최대표의 단호함이 아니었다면, 한나라당의 실상(좌파세력이 주류로 변한)이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대표는 당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애국투사인 정형근의원들을 자르려는 거친 젊은 의원들을 막아냈습니다. 이는 비겁한 지도자라면 취하기 힘든 결단입니다.

최대표와 반공세력을 배제하려는 좌파적 의원들이 거기서 주저하지 않고, <창 책임론 거론>을 빌미삼아 최대표와 반공세력을 축출하는 반란을 벌인 것이 이번 한나라당 내분 사건입니다.

즉, 최대표는 지난 9 개월간 국민들에게 '사꾸라'니, 심지어 '빨갱이'니 같은 비난을 들으면서도, 속으로 인내하였고,

거칠고 교활한 좌파들이 주류행세를 하는 한나라당안에서 외곽소수파로 밀려 전락한 반공애국 세력을 보호하는 데 성공하신 것을 우리가 이해하여야 합니다.

최대표가 그 동안 왜 많은 국민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강경우익투쟁에 나설 수 없었는지 전임자 시절동안 장기적으로 좌파들을 우대함으로써 좌경화로 기울어진 한나라당 상황을 보고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이번 사태를 통해 한나라당의 실체가 우리에게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한나라당을 영구히 우익정당으로 착각하고 지낼 뻔 하였으며, 하마터면 완전히 좌경화한 한나라당에 의해 다가오는 국가적 재난에서 국가수호의 기회를 놓치기 쉬웠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합하여, 이제 한나라당의 실상을 깨달았으니, 한나라당 안에 좌파의원들이 더 이상 설치지 못하게 항의와 처벌을 요구하여야 할 것이며, 저 자들을 감시해야 하겠습니다.

또, 우리는 이번 기회로 공천심사위에 강력한 요구를 하여 색깔이 확실한 사람들, 뚜렷한 반공의식과 보수우익이념을 가진 의원들만 선출하도록 요구하고 영향력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명단이 나오면, 네티즌들이 스스로 검토하여, 수상한 인물이 한나라당 공천 명단에 끼여들지 못하게 행동으로 막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최대표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맙시다. 그 분은 애국반공세력을 몸으로 직접 보호함으로써, 한나라당의 보수우익성이 멸종되지 않도록 하는 데 성공하신 것이며, 결국 국민의 정당, 수십년 이어온 자유대한 정통의 이념을 이어내신 것과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면, 이번 한나라당내에서 벌어진 하극상 당권탈취의 음모와 반란의 의미, 그리고 이에 정치생명을 걸고 한나라의 보수우익정당으로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이정표를 온몸으로 세운 최대표의 희생의 의미를 모든 사람들이 깨닫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분의 고귀한 정신과 숨은 고통과 노력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최대표를 중심한 반공보수우익세력의 강화에 더욱 우리의 힘을 실어 드림으로써 외롭게 싸우신 그 값진 행동에 보답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2.23.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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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의 중요성    2007/02/28 19:17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ansu0001/1891649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의 중요성

2004.3.01.


한 나라의 정체성은 국가생존에서 가장 원천적인 개념입니다.

인간이 태어날 때, 완벽한 흰 도화지의 상태로 태어나는가, 아니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본성 및 타인과는 다른 유아독존적 존재로 살아갈 바탕성을 원래 지니고 태어나는지에 대해 인본과학이 발달한 이래로 많은 논쟁이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급속도로 발달하는 염색체의 염기서열을 밝히는 학문들에 힘입어, 인간은 태어날 때 흰도화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본성과 본능의 지도를 이미 염색체 속에 지니고 태어나는 것이란 쪽의 주장이 훨씬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본성을 아는 것, 조상들의 행동습성을 아는 것은 인간의 삶에서 수시라도 부딪치는 각종의 사건속에서, 본능의 나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보는 자료,토대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출발역사가 고작 육십여년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단일한 공동체가 출발한 통일신라의 역사로부터 헤아려 본다면,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본성과 습관이 쌓여진 역사는 도합 이천년에 가깝습니다.

즉, 대한민국이란 이름은 혹 개명될 지 몰라도, 한반도에 살아온 수천만명의 본능적 본성적 습관과 토질과 행동방식, 생각의 양식은 개조되기 힘든 것입니다.

통일신라, 고려, 조선을 이어 꾸준히 대한민국에 내려온 역사는 한민족의 국가의 정체성이 어떠한 방식이어야 하는가도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한민족의 생활방식, 한민족이 국가를 짓게 된다면, 그 국가는 어떤 형태가 되어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이 그런 우리 조상들의 역사에서 공통분모화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민본주의 입니다.

링컨이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말을 하기 훨씬 이전에 우리 조상들은 '백성을 위한 왕이 되어야 한다.'는 이념을 왕의 세습시대일 지라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그러한 것이. 한반도에 김정일 악마적 정권이 들어서면서 아리송해졌으며, 김정일정권의 붕괴를 원치않는 김대중과 노무의 정권이 남한에까지 들어서면서 한반도는 악마의 아가리 안으로 통째 굴러떨어질 운명의 시기에 접어들어왔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물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이씨왕조 시대에도 임금님의 흉을 본다 하여 붙잡아 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못먹고 못살은 적은 많았을지 몰라도 자유는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 시대에 들어와서 한반도의 북에서는 김정일의 사진만 잘못 모셔도 강제수용소로 보내지는 고난에 처해지게 되었고, 남에서도 마찬가지로 입조심과 글조심을 매사 조심하여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우리의 단 한개인 국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심각하게 일그러진 시대가 온 것입니다.
허 전장관이 쓴 < 평화의 댐 반성> 칼럼-파아란홈에 있음- 에는 YS정권이 들어서자 바로, 5공시절 지은 평화의 댐 사업에 대한 감사(監査)사건이 있었음을 말합니다. '평화의 댐'감사(監査)사건은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언제 어느 곳에서부터 일그러지기 시작하는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이 좌파적 민주운동인지, 우파적 민주운동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지내던 YS 에게 '대쪽'이란 이름으로 발탁되었던 당시 감사원장인 이회창씨는 그 감사의 보고서에서, 평화의 댐이 방어코자 하는 금강산댐의 실질적 의도가 단순 전력생산용일지 아니면 대남수공침략용이 될지 에 대해, 신경을 끄는 감사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남한에서 군장비와 무력을 계속 증강한 데에는 북한의 대남침략을 억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회창의 감사문건은 북한의 100만명의 인민군대과 수도권을 겨냥한 중장거리포들이 자기지역 방어용인지 남한에 대한 침략용인지와는 (감사할 대상이 아니니) 관계하지 않고, 무조건 남한의 증강된 군장비, 무력은 위법이다 는 식의 판단을 내린 것이나 같은 지침서였습니다.

그 감사의 일로 인해, 애국적인물들이었던 5공의 사람들은 코흘리개의 돈까지 자기들의 계략을 위해 갈취한 정권사기단으로 국민들에게 인식지어졌습니다. 국가수호의 의지에 불타는 훌륭한 인물들과 국민들의 사이에 불소통, 차단의 벽이 그 때부터 내려졌습니다. 5 공시절의 애국자들은 더 이상 국민을 위하여 그들의 통찰과 그들의 경험을 헌신봉사하려 애쓸 지라도 그 길이 막히운 것입니다. 누가 국민을 위하여 애국하겠습니까 ? 그 후로 사라졌다, 그 사건이 우리의 애국자들을 거의 매장시킨 것이다 라고 저는 이제 확인합니다.

1997년의 대선시 보수우익의 실패가 제 3의 후보인 이인제 때문이다는 인식이 국민들의 가슴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데, 제가 이제 와서 당시의 기사들을 검색하여 보니, 김대중과 이회창의 정책은 거의 다른 게 없었습니다. 북한의 핵위협과 탈북자들의 문제 등에 대해 둘 다 <주변국가와 외교>, <북한과 직접 대화> 논조를 사용한 것입니다. 오히려 이제 와서 검토하여보니, 이인제의 반공이론이 오직 보수우익의 정통성을 잇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정치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정치가 왜곡되면, 필연 대한민국의 정체성도 같이 왜곡될 수 뿐이 없습니다. 보수우익의 이념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보수우익정당을 대표할 때ㅡ, 부터 대한민국의 보수정치는 비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민들은 6 년이란 긴 세월을 바쳐, 그가 보수우익의 이념을 정치에서 구현시켜 줄 것을 갈망, 말 그대로 갈망하며 시간을 보내었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은 더욱 왜곡되어 왔습니다.

보수우익의 정당의 내용물을 열어보았더니, 기회적좌파들이 득세하고 벅적하더라 하는 최근의 발견은 우리에게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보수우익정당이 건재만 하였더라도 대한민국은 이 지경까지 위기로 몰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 자유 >를 기반으로 하는 건실한 보수우익사회를 구현함이 한민족의 오랜 역사에서 물려받은 정체성과 연결는 일임에도, <자유>가 아닌 인위적 <평등>을 이상화하는 붉은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사회와 가정도 같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진보와 개혁은 순간의 일입니다. 진보한다. 개혁한다는 말은 현재에서 잠간 발전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니, 영겁의 세월을 살아내어야 하는 인생으로선 진보와 개혁이란 사상 자체가 마라톤같은 인생을 훨씬 일그러뜨릴 가능성과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삶을 존중하고 지키며 우리의 가치관에 따라 자녀들과 후세대를 길러내고, 내 조국을 지키고 자유롭게 평화로이 사는 것이 바로 보수우익의 삶인 것입니다. 또, 제한된 정부 아래, 자유롭게 살면, 시장의 경제가 보장되며, 그리하여 풍요로운 삶이 따라온다는 것은 하이예크의 < 농노에의 길 > 에서 밝힌 이론이 증명하는 바입니다.

보수우익정당이 왜곡되면서, 보수우익의 정치가 그 자리를 잃었고, 보수우익의 정치가 자리를 잃음에 따라 보수우익의 가정들의 붕괴가 이어졌으며, 보수우익의 가정들이 붕괴되면서 붉은 개혁, 붉은 좌익들이 대한민국의 전체적 정체성을 흔들기에 이른 것입니다. 붉은 무리들의 적화통일의 야욕을 방어하고 물리칠 의무가 있는 보수우익정당이 기회적 좌파들에 의해 훼손되면서 종국에는 국가 훼손으로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명심합시다. 우리 조상들, 우리 한민족은 자유에 의해 이천년을 살아온 민족이다. 이런 우리가 이제 와서 김정일이 밑밥으로 뿌려둔 개혁사상, 평등사상에 물들어 신세를 망칠 소냐 ! 자유를 지키지 않으면, 우리 민족은 끝장이다. 자유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대한민국이 아니다. 자유가 지금 침략당하고 있다. 이 자유를 지켜낼 것이냐 ? 이 < 자유 지키기 > 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의 중요 과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하필 우리 세대들이 자유없는 국가를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역사의 죄를 지을 것인가 ? 모두 봉기하고 노무의 붉어가는 정권을 타도해야 할 시점까지 온 것입니다.

2004.3.01.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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