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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북의 여론을 형성하는 이들을 만나로라면 하는 말이 있다. 왜 우리 전북은 이렇게 대접을 받고 살아야만 하는가?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회자되고 있다.
전북은 호남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살아오면서 과연 어떤 은택을 입고 살아왔을까 자문해보면 역시 그럴만도 하다 하는 느낌을 지을수가 없다.
호남하면 전국적으로 모두가 광주전남을 이야기 하지 우리 전북을 넣어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느껴온지가 나역시도 오래되었다.
산업화를 내세운 시절에는 경상도에 차별받았고, 군사정권시절과 문민정부를 거치면서 또 우리 전북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DJ정권과 전국에서 제일 높은 지지율을 보냈던 현재의 참여정부에서도 달라진 것이 없다. 오히려 호남속의 차별을 받는데 그치고 있다.
정부와 정치인들은 호남하면 광주전남만을 생각하고 의식하는 것이 나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도 보여지는데 오죽하랴.
이제 우리 전북도 우리의 몫을 요구해야 한다.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하고 "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다"라고 외쳐야 한다. 왜 우리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새만금 사업이 우리지역이 아닌 경상도나 광주전남 아니 다른곳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하면 과연 십수년이 넘도록 이처럼 지지부진했겠는가?
동계 올림픽 유치문제가 이처럼 표류하면서 지자체간 힘겨루기 양상이 벌어지면서 지루한 결말을 보였겠는가?
물론 할말이야 많겠지만 우리도 세금내고 사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알야야 한다. 그리고 국민으로서 의무만을 요구하지말고 권리도 함께 누릴수 있는 그런 토양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 그것은 욕심일까?
요즘 전북지역에서 기사화 되고 있는 언론의 태도나 전북도민의 여론은 과연 우리전북만의 주장일까 ?
정책담당자나 관계부처 그리고 정치인들은 다시한번 우리전북도민들의 여론에 귀기울이는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 전북도민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다."라는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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