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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글로벌 MBA… 와튼스쿨이 9년 연속 정상    2009/02/08 22:09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cschon/3691910
 원문출처 : 글로벌 MBA… 와튼스쿨이 9년 연속 정상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04/2009020401256.html
김태완 맛있는공부 기자 kimch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2.04 16:04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의 와튼스쿨과 영국 런던 비즈니스스쿨이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으로 꼽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발표한 2009 글로벌 MBA 랭킹에서 와튼스쿨은 지난 2001년 이후 9년 연속 정상을 차지, 세계 최고의 MBA 산실로 꼽혔다. 런던 비즈니스스쿨은 지난 2007년 5위에서 지난해 2위로 도약한 뒤 올해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와튼스쿨은 1881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직된 경영대학원이다. 교수 한 명 대 학생 비율이 17명이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미국 부동산계의 대부인 도널드 트럼프, 영국 최대 유통업체 테스코(tesco)의 테리 리히 회장이 와튼 출신이다.

미국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에 본교, 싱가포르에 분교를 둔 '유럽경영대학원'으로 불리는 인시아드(INSEAD)도 5위로 작년보다 한 단계 올랐다.

인시아드(INSEAD)는 미국 MBA를 모델로 1959년 프랑스에서 14개국 학생들이 모여 소규모 경영대학원으로 시작했다. 설립 후 40여 년이 지나면서 세계 유수의 국제적 경영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1999년 싱가포르에 아시아 캠퍼스를 개설했다.

미국 스탠퍼드대와 스페인 IE는 공동 6위였고 중국 상하이의 중구(中歐)국제공상학원(CEIBS),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뉴욕대도 10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비즈니스 스쿨 4곳이 랭킹 25위 안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유럽국제공상학원(CEIBS)은 아시아권 경영대학원 가운데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CEIBS은 중국 상하이시가 1994년 유럽연합(EU)과 각각 2500만 유로씩 출자해 세운 경영대학원이다.

15위로 뛰어오른 인도 ISB의 부상은 이변으로 꼽힌다. 지난해 처음 20위에 랭크됐으나 올해 다섯 단계나 뛰어오른 것이다. ISB의 라이아트 구프타 학장은 외신 인터뷰에서 "학교가 도약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을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16위를 차지한 홍콩과기대 MBA는 기업의 고위 간부직 경영자를 양성하는 최고경영자과정(EMBA)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다. 1998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스쿨과 공동으로 개설했으나 올해 랭킹에서 켈로그스쿨을 앞질렀다.

25위 난양비즈니스스쿨(NBS)은 미국와 유럽의 명문대학과 제휴한 뒤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인프라까지 갖춰 최적의 학습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졸업생은 싱가포르나 아시아의 산업계와 정부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와세다대와 NBS간 MBA와 MOT(기술경영)의 복수학위제 과정을 운영,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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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종로학원 명문대 입시가이드] 수능 영어 공부법    2009/02/02 02:26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cschon/3673558
 원문출처 : [종로학원 명문대 입시가이드] 수능 영어 공부법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21/2009012101557.html
이한목 종로학원 외국어영역 강사


1. 분석과 전망

2009학년도 수능 영어에서는 지문이 길어지고 어휘수준이 높아졌지만, 새로운 문제유형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전년도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1등급은 수험생의 4.27%로, 표준점수로 131점이며 (원점수로는 95점으로 추정) 2만3590명이다.

원래 4%까지가 1등급이지만, 동점자는 모두 상위 등급으로 인정하므로 4.27%가 됐다. 2등급은 7.12%로 3만9343명이고 표준점수로 126점이다.(원점수 89점으로 추정) 2010학년도는 대학자율화가 정착되고, 수능의 비중이 커지면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2009학년보다 좀 더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2. 효과적 학습 방법

(1) 듣기 _
듣기 17문제는 정형화돼 있다. 따라서 자기에게 알맞은 교재를 1권 선택해 적어도 4번은 보도록 한다. 책은 우선 전문 번역과 단어·숙어 정리가 돼 있으며, 받아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대본을 보지 않고 테이프를 1번 듣고 답을 적은 후에 다시 처음부터 2번 정도 듣는다. 그래도 안 들리는 부분은 대본을 본다. 그 부분이 분명하게 들릴 것이다. 1회 분량을 이렇게 3∼4회 들으면 거의 대본이 암기된다. 이런 식으로 대본을 5회 분량 정도 암기해보면 거의 유사한 문제가 출제됨을 알 수 있다. 일부러 암기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들으면 저절로 암기가 된다. 등하교 시간에 테이프를 듣거나, 또 잠자리에 들 때 테이프를 틀어 놓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듣기에 자주 나오는 어휘는 따로 정리한다.

(2) 어법, 어휘 _ 2점 또는 3점짜리로 출제된다. 2009학년도는 배점이 9점으로 4문제가 출제됐다. 학생들이 아주 힘들어하며, 포기하고 찍는 학생도 많다. 나름대로 공부해도 점수는 잘 안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문법의 분야는 아주 방대하고 학자 사이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많다. 따라서 수험용 영문법, 특히 수능용 영문법에는 그 한계가 있으므로 포기하지 말자. 1등급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부분을 정복해야 한다.

① 우선 그 동안의 수능 어법 기출 문제를 모두 풀어 보고 나름대로 감을 잡는다.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 있고, 어쩌다 한번 출제되는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나머지 부분은 따로 정리한다. 교재는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서 반복 학습한다. 처음에 잘 모르더라도 끝까지 공부한 후에 다시 처음부터 보면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② 어법은 독학이 힘든 부분으로, 수업에 충실하면서 선생님께 질문을 하도록 한다. 독학하는 경우, 심하면 시험에 안 나오는 것만 공부할 수도 있다. 2문제 아니면 많아야 3문제가 출제되는 문법문제를, 수백 페이지 되는 두꺼운 문법책 그것도 수십 년 된 낡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학생이 있다. 반드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인터넷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어법에 아주 기초가 없는 학생을 위해 EBS에 기초 영문법 강좌가 있다.

③ 어휘는 1∼2문제가 출제되며, 그림과 연결되는 것이 나오기도 한다. 기본 어휘를 알고 문장 속에서 독해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결될 것이다. 이 부분이 잘 틀리면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의 해당부분을 풀면서 어휘 정리를 한다.

(3) 독해 _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독해이다. 왜냐하면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은 전공분야의 서적을 원서로 읽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독해력은 단기간에 늘지 않고 시간을 필요로 한다. 수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예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학생들 중에는 잘못된 방법을 쓰는 경우도 많다. 그저 문제만 많이 풀고 동그라미와 가위표만 치는 학생이 그렇다. 아무리 동그라미 친들 그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지 않는다. 기본이 되는 독해력을 길러야 어떤 문제도 대처할 수 있다.

① 70분에 50문제를 풀려면 우선 지문을 읽고 1분 10초 정도에 답을 고르는 연습을 한다. 즉 10분에 8문제 정도를 풀어본다. 짧은 문장에서 시간을 아끼고 그 시간을 장문독해에서 쓴다. 이때는 시간을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이므로 사전을 찾지 않고, 모르는 구문도 그냥 지나가면서 답을 고른다.

② 답을 고른 후에는 정독을 시작한다. 이때는 시간제한이 없다. 30분이 걸릴 수도 있고, 1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고, 구문분석을 하고, 주어 동사를 찾아보고, 제목이나 요지를 만들어 본다. 독해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번역해 보는 것이다.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예습할 때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되는 문장 2∼3개를(시간과 능력에 맞춰서) 나름대로 번역해보고 수업 때 선생님의 것과 비교해본다. 번역본이 있다면 자기의 번역과 비교해 본다. 이렇게 몇 달 해보면 놀랄 만큼 성적이 올라간다.

③ 이렇게 몇 달 해보면 독해력이 늘고, 자연히 직독 직해가 가능해진다. 단어 실력도 독해력도 없는 학생이 어떻게 직독 직해를 할 수 있겠는가?

④ 기본적인 독해도 안 되는 사람은 문장의 기본 구조를 공부한다. 우선 문장의 5형식에서 제2형식과 제5형식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한국어에 발달되지 않은 보어가 있는 구문이 2형식과 5형식이다. 다음으로 연결사(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접속사)와 부정사, 분사구문, 대명사, 가정법을 공부하면 기초가 잡힐 것이다.

(4) 문제풀이 _ 위의 과정대로 공부를 하면서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선택해, 1학기에는 하루에 적어도 10문제 정도씩 풀어본다. 상위권은 고3용 문제집을, 중위권은 고2용을, 하위권은 고1용 모의고사 문제집을 선택한다. 문제풀이가 목적이 아니라, 독해력을 기르고 어휘력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임을 명심한다. 답만 고르고 넘어가지 말고, 모르는 어휘와 구문은 형광펜으로 표시한 후에 다시 복습한다. 영어 문제는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문제풀이는 여름방학 이후에 한다. 독해력도 없이 문제풀이만 하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는 학생들이 많다. 완전히 그날의 운에 인생을 맡긴 참으로 안타까운 학생들이다. 이런 학생들은 잘해야 대체로 90점대 초반 점수가 계속된다. 1등급은 안되고 2등급 선이다. 이런 학생은 문제풀이만 많이 할 것이 아니라, 위의 방법대로 어휘 를 정리하면서 문장을 분석해 보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5) 단어, 숙어 _ 이상의 모든 과정을 마치는 데 단어, 숙어는 필요 충분 조건이다. 적어도 3000 단어는 암기가 돼 있어야 한다. 단어장은 두 가지를 준비한다. 3000 단어가 정리된 기본 단어장 한 권과, 수업시간에 공부할 때 정리하는 단어장이 필요하다. 기본 단어장은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고른다. 가급적 예문이 있고, 반으로 접거나 가릴 수 있어서, 영어만 보고 뜻을 생각할 수 있는 단어장이 좋다. 단어 암기를 싫어하면 고득점이 안 된다. 영어는 일정 부분 암기가 필요하다. 이해 후에는 반드시 암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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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모국어 사용할 때 가장 창의적 사고 가능"    2008/07/22 11:03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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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모국어 사용할 때 가장 창의적 사고 가능"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21/2008072101873.html
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명교 인턴기자(고려대 언론학부 4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전 세계 언어학자들의 가장 큰 행사인 '세계언어학자대회(CIL: International Congress of Linguists)'의 제18차 대회가 21일 오전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막, 6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익환 연세대 명예교수, 홍재성 서울대 교수와 페렌 키퍼(Kiefer) 세계언어학자 상임위원회(CIPL) 위원장, 이상규 국립국어원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00여 명의 청중이 몰렸다. '언어의 통일성과 다양성(Unity and Diversity of Language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유수 학자 8인의 초청특강, 18개 주제의 워크숍과 발표 논문 800여 편이 준비됐다. 이번 서울 대회의 몇 가지 쟁점을 짚어 본다.


왜 소수 언어를 살려야 하는가

이번 대회는 소멸 위기의 소수민족 언어에 대한 언어학적 관찰·분석과 보존 계획 수립의 문제를 중요한 의제로 삼고 있다. 인간은 자신의 모국어를 사용할 때 가장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소수민족들의 언어가 보존돼야 세계적 인류의 지적(知的) 자산이 보존될 수 있다는 논리다. 〈국제화되는 세계 속에서의 언어 권리, 인간의 발전, 언어 다양성〉을 강의하는 수전 로메인(Romaine)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오늘날 세계화의 결과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정작 언어의 다양성이 중요하게 부각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세계 언어의 유지는 문화 보존을 위한 보다 큰 정책의 한 부분이며, 한 지역의 경제적·문화적 복리를 증진하는 정책을 통해 언어의 다양성도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마디로 "언어는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다른 자연자원과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화 시대의 상호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의 '통일성' 역시 중요한 화두가 되며, '통일'과 '다양'이라는 상반된 개념의 조화가 모색된다.

▲ 21일 고려대에서 개막된 제18차 세계언어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수전 피셔 교수의 화상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화(手話)도 언어의 일종이다

수전 피셔(Fischer)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21일 〈동양과 서양의 수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피셔 교수는 "수화는 단순한 손짓만이 아니다"고 말한다. 또한 실어증의 일종이거나 실문법적(失文法的) 현상도 아니다. 그것은 자연 언어의 일종이며, 이 언어를 연구하면 인간 언어 현상에 대해 많은 것을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수화는 언어 이론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언어 이론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수화에 대한 현대 언어학적 연구는 이미 50년 전으로 올라가지만, 아시아에서는 그 체계적 연구가 아주 최근에야 시작됐다. "동서양의 수화가 보이는 차이들은 언어 전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다시 하게 해 준다"고 그는 말한다.

한국어와 한글, 세계에 알린다

'언어 다양성'의 측면에서 특히 아시아 지역의 언어가 이번 대회에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어의 기원과 계통, 특징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조직위원회측은 밝혔다. 한국어 관련 특별 워크숍에서 아시아의 소수민족 언어 전문가들이 초청되며, IT 강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한국어 기계처리'의 특별 전시회도 열린다. 한국어와 한글의 우수성이 크게 홍보될 것이라고 조직위원회는 기대한다. www.cil18.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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