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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수직이착륙, 시속 640km 무인 공격형 비행기 개발된다    2009/07/29 15:47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cschon/4109105
 원문출처 : 수직이착륙, 시속 640km 무인 공격형 비행기 개발된다
 원문링크 :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9/2009072900427.html
  • PopNews
  • 입력 : 2009.07.29 10:03


    시속 640km로 비행하며 적군 공격, 정찰 등 각종 군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 공격행 비행기가 개발되고 있다고 최근 에비에이션위크 등 항공 관련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국의 무인 항공기 전문 제작 회사인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가 개발하고 있는 '엑스칼리버'는 기존의 무인 항공기에 비해 월등히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비행 중 공중 회전이 가능하다. 또 이착륙시 활주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산악 지형 등에서도 다양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개발 회사 측은 밝혔다.

    유인 전투기 못지 않은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엑스칼리버'는 현재 테스트 모델이 개발된 상태인데, 완제품에는 헬파이어 미사일 4기가 장착될 예정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엑스칼리버의 실전 배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유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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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스크랩]    [단독] 중국 어선 "뭔가 터질 듯… 피하자"    2009/02/14 12:36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cschon/3708522
     원문출처 : [단독] 중국 어선 "뭔가 터질 듯… 피하자"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13/2009021301518.html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2.14 03:01 / 수정 : 2009.02.14 09:20

    이달 초 갑자기 사라진 서해 백령도 및 연평도 인근의 중국 어선들은 서해 NLL(북방한계선)에서의 남북 간 무력충돌을 우려, 피신한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4일까지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 해상의 NLL 부근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들이 한꺼번에 자취를 감추면서 '아무래도 무슨 일이 터질 것 같으니 우선 피하고 보자'고 교신하는 내용이 우리 해군 및 해경에 의해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교신내용 등을 감안해볼 때 중국 어선들이 북한 당국의 통보를 받고 철수했다기보다는 중국 당국의 지시나 자체 판단에 따라 철수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또 다른 소식통은 "북한 당국이 남북 충돌 과정에서 중국 어선들의 피해를 우려해 중국측에 언질을 줬고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이 자국 어선들의 철수를 지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 산둥(山東)성 수산당국은 지난 1월 23일자 홈페이지 게시물을 통해 "서해 5도 해상에서의 조업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자국 어선 선장들에게 통보했으며, 최근엔 무선을 통해 이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 5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들은 지난달 말부터 서서히 줄기 시작, 지난 4일 오후엔 연평도 앞바다에 있던 50여척이 갑자기 자취를 감춰 북한의 무력 도발 움직임을 사전에 감지하고 피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한편 북한이 지난해 말부터 황해도 해주와 옹진반도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한 해안포의 훈련 횟수를 늘리고 진지에 숨겨졌던 해안포를 진지 밖으로 노출시키는 경우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최근 북측 해안가에 엄폐돼 있던 해안포의 일부가 진지 밖으로 노출된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북한은 사곶·해주·옹진반도 등 서해안 주요 기지에 사정거리 24㎞의 구경 130㎜ 해안포, 사정거리 10여㎞의 76mm, 100㎜ 해안포를 다수 배치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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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스크랩]    "조선은 세계적 첨단무기 강국이었다"    2009/02/07 09:08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cschon/3687806
     원문출처 : "조선은 세계적 첨단무기 강국이었다"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06/2009020601576.html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2.07 03:05 / 수정 : 2009.02.07 03:09

    세종 때 개발된 신기전은 문종이 화차를 제작하면서 대량 발사됐다. 화약의 힘을 빌려 스스로 적진에 날아가도록 고안된 이 신종 무기는 공중에서 연기를 분출해 적에게 공포심을 일으키며 적진을 격파했다. 19세기 이전 서구의 로켓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술이다.

    전쟁기념관 학예연구관인 저자는 "조선 중기까지 첨단 무기는 과학성과 위력 면에서 결코 세계적 수준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중기 이후 당파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기개발 노력은 둔화됐고, 혁신적인 기술은 현대로 계승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고려 말기 최무선 이래로 발전시켜온 화포 제조기술부터 우리나라 권총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세(細)총통, 조선 최고의 전함인 판옥선, 조선의 가장 독창적인 화기라는 비격진천뢰….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전통 무기들이 열전 형식으로 소개돼 있다. 무기마다 탄생 과정과 시대적 현실, 전쟁 이야기 등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말랑말랑하게 읽힌다. 전쟁과 무기라는 창(窓)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우리나라가 외세에 맞서 나라를 지켜온 힘이 어디에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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