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홈 |  기자 블로그 |  새로운 글 |  Blog뉴스 |  카페  |  사진마을 블로그 개설 |  랜덤 블로그
가능한 불가능
blog.chosun.com/bbo13130
 
최보윤 (bbo13130)
예전에 제가 번역한 책입니다. 저자는 영국의 대표적인 칼럼니스트~. 책을 읽으면서, 퍼거슨에 대한 평가는 갈릴 수 있지만, 그가 어떻게 사람을 다뤘는지, 그만의 리더십은 무언지, 왜 사람들이 그를 따랐는지 혹은 왜 떠났는지.. 등등을 다양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혹은 퍼거슨 본인의 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 깊이가 없는 사람은 언젠가 그 바닥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에곤 쉴레 作
전체게시물 (288)
내맘대로 편애모드  
편애-디자이너  
편애-핫셀럽  
편애-좋은글  
편애-스타일  
편애-방송인  
편애-화장품  
혼잣말 끄적끄적..  
이번엔 조엔(choen)  
Star-이너view  
Style  
Sports-영국축구  
Sports-맨유  
Job動思니?  
뉴스 엮인글  
뉴스 스크랩  
 
Today  268    / Total  3329073
  
Style    블로그형  게시판형  리스트형
'멋진 몸'에 대한 이미지를 바꾼 여인    2009/11/01 22:16 추천 7    스크랩 1
http://blog.chosun.com/bbo13130/4289841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못 본 사람은 '허걱'하게 만드는 이 여인

누구는 '뭐야~'라며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오... 대단한데?'라며 탄성을 지를 수 있는

바로 미국 밴드 '가십'의 보컬 '베스 디토(Beth Ditto)'입니다.

beth_ditto2.jpg

 

클린턴이 주지사였던 아칸소 주 출신입니다. 81년생이고요.

 

그녀는 데뷔 하면서

'난 아칸소에서 온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뚱땡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습니다.

정형화된 미인에게 함몰돼 있던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이죠.

거식증에 걸려 죽기 일보직전에서 살아난 여성들이 계속 보도되고 있는 시점에

그녀는 '음식을 사랑하는 게 얼마나 아름다운가'라며

자신을 거침없이 드러냈죠.

사람들의 보통 인식에 따르면, 일반적인 잣대에 따르면

창피하게 여길 수도 있는 그 육중한 몸매를

그녀는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게다가 '누드'까지 찍어가며

자신있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에 사람들은 기존 잣대를 들이대는 걸 삼간 게 아닌가 합니다. 

어쨌거나 그녀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저런 몸의 여성도 멋지게 보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으니까요.

ditto_DV_20090312094940.jpg

 

요즘 보면 자국인 미국보다 영국에서 훨씬 더 가십에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난 브리트니가 아니니까'라는 인터뷰가 자주 올랐던 것 같은데, 요즘엔 '스텔라 매카트니나 알렉산더 맥퀸 같은 영국 출신 디자이너 쇼의 앞자리를 차지했다는 뉴스가 자꾸 오르니 말입니다. 영국 팝뮤직 잡지 NME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에도 꼽히고, 영국이 자랑하는 스타일 아이콘 케이트 모스와 함께 '멋진 여성 양대 산맥'으로 꼽히곤 합니다.

 

beth-ditto-nme.jpg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이어 여러가지 파격을 주는, 흔히 말하는 바비 인형급 외모의 미인이 아닌 독특한 개성을 지닌 디토에게 또다시 플래시를 집중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0kg에 육박하는 몸매를 좌우로 흔들며 파워풀한 목소리를 과시하는 그녀에게

'헉 저 몸집이란...!'이라 혀를 찼던 사람도

데뷔 후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뒤에도 꾸준히 몸매를 지켜가며(?)

'젓가락 몸매들은 비켜!'라고 외치는 듯한 그녀의 행보에

'오. 주관있는데?'라며 다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의 여신으로 떠오르면서

패션쇼 앞자리와 VIP 행사 단골 초청 대상이라지요.

karl5_1365259i.jpg

 

 

얼마 전엔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만나고는

"그와 대면하게 된 건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칼은 얼마전 수퍼모델 하이디 클룸을 향해 '런웨이에 나서기엔 너무 뚱뚱해'라고 규정짓기도 했죠.

디토는 그런 칼을 향해 과거에 이런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난 그 사람과 친구가 아니니까 그다지 신경 쓸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사이가 갈라지거나 할 것도 없죠. 그는 때때로 날 위해 옷을 만들어 줄 뿐이에요. 그가 인간적으로 쿨하다고는 장담할 순 없지만 쿨한 아티스트이긴 하죠.

지금 그녀는 영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에반스의 디자이너가 돼 자신의 이름을 단 라인을 발표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녀를 우상시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 걸까요?

그 동안 수퍼 스키니한 여성만 아름답다 여기던 사람들의 정신을 깨우쳐 줘서 고맙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만서도,

최근 들어서는 '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지 못하고 보통 사람들에게 비만을 일반화 시키게 될 지도 모른다'고 우려의 시각을 던지는 전문가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NISI20080726_0007533663_web.jpg

 

한국 공연때.

 

 

 

다음 뷰로 보내졌습니다


  댓글 (3)  |  엮인글 (0)
샤넬 탁자에 급놀람! 니키 힐튼 집    2009/10/27 23:35 추천 1    스크랩 3
http://blog.chosun.com/bbo13130/4280457

집안 데코 2탄입니다. 또 야근 중에 구글 잠시 뒤지다 발견. 인 스타일지에 실렸던 니키 힐튼 집안 데코 모습입니다. 잠시 1분동안 쉬어가기 딱... 혹시 조명이나 집안 데코 참고할 게 있으면 참고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인스타일에서도 깜짝 놀랐는지 "핑크 바비 스타일인 언니 패리스 힐튼과는 달리 니키 힐튼은 모던 하고 매우 세련된 모습이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매우 모던한 블랙&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군요. 그러고보니 디자이너들이(니키 힐튼도 나름 디자이너^^;;) 집안에 검은색 칠을 많이 해 놓네요...거울 모양도 그렇고... 요즘은 거울 인테리어도 인기라잖아요.

 


Photographed by Paul Costello.



여기서 또 한번 뿜어버린 샤넬 탁자. 최근 샤넬 쇼에서 마리 앙투와네트 시대 곳간을 재현했다며 대형 무대 위에 곳간을 올려놓고 대형 cc로고를 박아놓은 뒤에 두번째로 허걱했습니다. 빈티지 샤넬 탁자라고 하네요.. 이런 것도 진짜 파는 건가...요??쩝....그들이야 뭔들 못사겠냐만서도...

비벌리 힐즈 호텔 풍의 거실이라고 하네요. 바바나잎의 벽지와 분홍색 의자라....

니키 힐튼은 내한 인터뷰에서 "난 언니와 달리 조용하고 내성적"이라고 말한 적 있는데요. 성격과 집안 인테리어는 비슷한 것인지 화려하면서도 차분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헤드보드'가 검정색일거라고는 상상안했다!! 고 하고 있습니다.

 

패리스 힐튼의 분홍 침실과 비교하면 더욱 극명해 집니다. 이게 프린트 색상 때문인지 핑크색 보다는 살구색으로 나왔네요.


 


다음 뷰로 보내졌습니다


  댓글 (0)  |  엮인글 (0)
디자이너들의 집 안은 어떨까요?    2009/10/23 22:13 추천 3    스크랩 3
http://blog.chosun.com/bbo13130/4271957

디자이너는 집 안도 자신의 디자인스럽게 꾸밀까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몇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옷과 집 안 인테리어가 바로 연결되는 게 재밌네요. 예전에 호피 무늬 좋아하는 로베르토 카발리의 요트 내부를 보고선 '푸하핫'하고 뿜은 적 있었는데, (바닥부터 천장까지, 찻잔까지 호피 얼룩말 등등으로 정신 사납더라고요.... ^^;;) 그래도 다행히 이 밤에 야근하면서 눈요기 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럭시스트에서 찾았고요. All photos courtesy of Abrams 21/04/08 입니다.

 

 

dolce1.jpg

 

 돌체& 가바나의 남 프랑스 집입니다. 와일드한 그들의 의상이 연상됩니다. 특히 가방 안쪽에 얼룩말 무늬 혹은 호피로 채울 때가 있는데 쇼파도 그렇네요. 게다가 헬무트 뉴튼 사진집까지 ^^~

 

dolce2.jpg

 

요긴 침실이네요. 검은 바닥이 집안과는 안어울릴 것 같은데 검은 매트, 시트와 어울려 세련된 느낌입니다.

 

christianlouboutinpg125.jpg

 

여긴. 딱 봐도 느낌이 오지만 역시 구두 디자이너의 집 안 같지요? 크리스챤 루부탱의 집이라고 합니다. 원목과 은빛의 조화가 두드러지네요.

 

jacopo-womanpixpg70.jpg

 

이건 에트로 대표인 야코포 에트로의 데코. 페이즐리 무늬가 주된 아이템인 그들과는 다소 생경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요즘 에트로의 잘 재단된 수트 같은 걸 보면 이런 풍도 연상됩니다. 경첩같은 게 눈에 띄네요.

 

gillesmendelpg150.jpg

 

제이 멘델 디자이너 질스 멘델 집입니다. 쿠튀르 적인 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옷으로 잘 알려져 있죠. 드레스랑 모피가 유명한데 국내엔 그닥.. 인지도가...

 

bjohnson-stairspg102.jpg

 

까발리에 이어 뿜을 뻔한 집입니다. ㅋ 패리스 힐튼이 연상되기도 하는데, 핑크의 여왕 벳시 존슨의 집이라고 하네요. 소녀같고 러블리한 의상을 주로 선보이는(하지만 우리 나라에선 조금 시도 어려울듯^^;;) 벳시 존슨입니다. 딱 봐도 딱입니다.

 

Betsey-Johnson-betsey-johnson-85292_402_437.jpg

벳시 존슨 사진입니다. 정말 딱 봐도 딱이죠?

 

 

 

 

 

다음 뷰로 보내졌습니다


  댓글 (0)  |  엮인글 (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