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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誌(LIFE magazine) 창간...    2009/11/22 23:10 추천 3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koh/4334143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인기가 높던 잡지 하나가 1936년 11월 오늘(23일) 첫호를

발행하고 창간했다.

당시에 라이프 매거진(Life magazine)은 기존의 형식을 깨는 놀랄만한 혁신으로 받아들여졌다.

 

장소 불문하고 어느곳에서나 사진을 찍을수 있는 소형 36미리의 카메라 기술적 발전이 있었고,

라이프지는 이를 채택해 포토저널리즘(photojournalism)이란 새로운 예술적 보도영역을

개척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매주 발행되는 라이프지는 36년 동안 미국 전역의 수백만 가정에서 배달을 눈꼽아 기다리는

인기 초절정의 잡지였다. 

기자들의 독특한 시각과 특별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의 시선을 붙잡는 사진을 실어 미국의 사회와 

문화를 차곡차곡 기록해 나갔다.

 

이제는 1930년대나 1940년대의 인기절정의 라이프지처럼 독자의 관심을 끄는 잡지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오늘날 미국인들은 년간 잡지구독을 위해 46불의 비용을 지불하고, 잡지 열독에 1백14시간을

소비한다고 한다.

(영어듣기 ↓)

 

Noname3.jpg 

lif.jpg 2.jpg

*라이프지 창간호 표지(1936.11.23)            *라이프지 표지 콜렉션.   

 

 

첨부파일 1 : Listeni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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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Q.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2009/11/20 18:25 추천 4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hkoh/4330021

그 어느 재즈평론가가 톱가수 리스트를 꼽는다고 해도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를 제외해

놓고는 얘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피츠제럴드가 화려한 재즈음악가로서의 역정이 시작된 것이 바로 75년전의 오늘(11월21일) 부터였다.

 

그녀가 이날 저녁 아폴로 극장(Apollo Theater)의 아마추어 경연대회에 모습을 보인 것은 한 스타

재즈음악가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였다.
피츠제럴드는 첫 공식무대에서 얼떨결에 촌탉처럼 노래를 부르다 실패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했고 그 노래가 끝났을 때 모든 청중들은 감동했다.

결국 이날 그녀는 금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전문 재즈뮤지션 데뷔로 이어졌고 그녀는 재즈 역사에 하나의 커다란 금자탑을 놓았다.

그녀의 음악활동은 53년간 이어졌으며, 13개의 그래미상과 미시민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훈장인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기도했다.
재즈음악은 미국 음반시장 년간 매출고의 3%를 차지한다.

그 중 피츠제럴드의 주옥같은 음반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다. 

(영어듣기 ↓) 

 

apo.jpg pitz.jpg pitz2.jpg

대뷔무대 아폴로 극장.                      재즈여왕 피츠제럴드

 

 

첨부파일 1 : Listeni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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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에드윈 허블(Edwin Hubble)...    2009/11/19 18:56 추천 3    스크랩 2
http://blog.chosun.com/hkoh/4327915

미주리의 마시필드(Marshfield) 타운에서는  오늘(11월20일) 그 고장이 낳은 가장 위대한 인물

한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릴 것이다. 

그 사람이 누군가하면 우주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이해가 가능하도록 해준 사람,

즉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Edwin Hubble)- 이다.

 

허블의 신기원적 우주관찰은 우주팽창설에 대한 이론과 은하계 밖 미지의 세계를 우리들의

의식속의 현실로 끌어왔다.

허블의 이름을 따서 붙인 매우 복잡하고도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블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은

1990년 4월에 발사되어 우주관측 활동을 시작하였다.

반세기 전에 허블의 천체관측 활동이 그랬던 것처럼, 허블우주망원경은 천문학에 대한 인간의 이해를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은 우주궤도에 안착한 뒤에도 미국의 셔틀우주선 비행사에 의해 몇차례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금년 우주비행 경비를 포함하여 다양한 우주미션을 수행하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1년 예산은

30억불 정도라고 한다.
(영어듣기 ↓)

 

H2.jpg H1.jpg h3.jpg

*에드윈 허블                              *허블우주망원경                           *허블우주망원경 촬영사진

 

 

첨부파일 1 : Listeni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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