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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나단 (ye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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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화랑세기’에 기록된 미실, “남편 두고도 왕 셋을 섬긴 경국지색‘    2009/11/15 17:39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ye3302/4318672
 원문출처 : ‘화랑세기’에 기록된 미실, “남편 두고도 왕 셋을 섬긴 경국지색‘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5/2009111500213.html
  • 조선닷컴
  • 입력 : 2009.11.15 13:14 / 수정 : 2009.11.15 13:39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 속 미실 최후의 순간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선덕여왕‘에서 최후를 맞이한 미실(고현정)에 대해 역사서 ’화랑세기‘는 남편을 두고도 왕 셋을 섬겼지만 끝내 왕후에는 오르지 못한 인물로 기록하고 있다고 중앙선데이가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실은 ’화랑세기‘에 용모가 절묘해 풍후함은 옥진(미실의 외할머니·법흥왕의 후궁)을 닮았고, 환하게 밝음은 벽화(미실 아버지의 할머니·법흥왕의 후궁)를, 빼어난 아름다움은 오도(미실의 외증조할머니·법흥왕의 후궁)를 닮아서 백화의 신묘함이 뭉쳤고, 세 가지 아름다움의 정수를 모았다고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옥진이 “이 아이는 우리의 도를 일으킬 만하다”고 말하고 교태를 부리는 방법과 가무를 가르쳤다고 기록돼 있다.

    그녀가 처음 궁에 들어간 건 세종의 어머니인 지소태후의 명에 따라 세종을 섬기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지소태후는 경쟁 가문 출신인 미실을 못마땅하게 여겨 곧 쫓아냈다. 쫓겨난 미실은 5대 풍월주 사다함(斯多含)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사다함이 가야와의 전쟁에 나간 사이 미실은 다시 지소태후의 명을 받고 궁으로 들어간다. 세종이 미실을 지나치게 그리워하자 태후가 아들의 건강을 염려했던 것이다. 미실은 결국 세종과 결혼했다. 그리고 얼마 후 미실을 사랑하던 사다함은 병에 걸려 사망했다. 미실과 사다함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신라인들은 오래 기억했다 한다.

    미실은 세종과 결혼했지만 여전히 왕의 여자가 되기를 원했다. 그런 그를 진흥왕은 후궁으로 삼았다. 미실은 문장을 잘 지었다. 왕이 조정에 나가 업무를 볼 때면 옆에서 문서를 읽고 옳고 그름을 판단했다. 왕이 출입할 때면 반드시 동행을 했으니 그 권세가 하늘을 찔렀다. 친동생 미생(美生)을 비롯한 친인척은 미실 덕분에 출세했다. 미실은 화랑의 우두머리인 원화 자리에도 올랐다. 진흥왕이 미실의 청을 받아들여 29년 전 폐지됐던 원화 제도를 부활시킨 탓이다.

    진흥왕의 총애가 깊어지자 미실은 방탕해졌다. 세종의 부하 설원랑뿐 아니라 미생과 정을 통했고, 진흥왕의 아들인 태자 동륜에게는 색공을 바치기도 했다. 동륜이 개에게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미실의 부정은 탄로났다. 미실은 궁에서 쫓겨나 세종에게 돌아간다. 세종은 평생 미실을 감싸주던 인자한 남편이었다. 하지만 미실은 그녀를 못 잊던 진흥왕과 미실을 정치적 동반자로 여기던 사도왕후의 노력으로 다시 궁으로 들어오게 된다.

    진흥왕은 43세에 사망하는데, 사도와 미실은 이를 비밀로 한다. 미실은 금륜태자에게 색공을 바치고, 금륜은 미실을 왕후로 삼겠다는 약속을 한 후에야 진지왕으로 등극한다. 그러나 진지왕은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즉위 3년 만에 왕위에서 쫓겨난다. 진지왕 폐위는 사도와 미실이 주도한 것이었다. 당시 미실은 화랑을 이끌던 국선 문노, 신라의 영웅 거칠부의 협력을 얻어 거사에 성공한다. 미실은 동륜태자의 13세 아들을 진평왕으로 세우고, 다시 그에게 색공을 바쳐 그후로도 10여 년간 권세를 누린다.

    말년의 미실은 영흥사로 거처를 옮겼다. 연인 설원랑은 그녀의 뒤를 따랐다. 설원랑은 미실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리자 자신이 대신 걸리도록 해달라고 기원한 끝에 먼저 죽음을 맞았다고 한다. 미실의 사망 시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화랑세기』에 기록된 미실의 자녀는 모두 8명이다. 세종과의 사이에 하종·옥종, 동륜태자와 사이에 애송, 진흥왕 사이에 반야·난야·수종, 설원랑과 사이에 보종, 진평왕과의 사이에 보화를 낳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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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정 - 우리 시대의 행운    2009/11/11 10:18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ye3302/4309641
    내년이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년이다. 기념행사가 준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 본 뉴스들을 떠올렸다. 올해 우리나라 무역흑자가 일본을 앞설 것이라고 한다. 필자의 기억 속에서 일본은 감히 넘보지 못할 무역흑자 대국이었다. 금융위기 후의 특수한 사정 탓이겠지만 식민지였던 우리가 이 흑자대국을 한번이라도 앞서는 일은 필자의 생애에서는 보지 못할 줄 알았다.

    런던에서 팔리는 전자제품의 30%가 삼성전자 제품이다. 지금 미국에서 가장 성장하는 자동차 회사는 현대자동차다. 모두 일본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다. 대영제국의 저 콧대 높은 수도와 세계 자동차 산업의 메카에서 우리가 일본을 위협하게 된 이 일들을 기적이라는 말 외에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이 된 정도의 기적은 이제 기적 축에 끼기도 어려울 정도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궁금한 것은 우리의 무엇이 이런 기적을 일으켰느냐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 이후 300년간 퇴락을 거듭하다가 100년 전에는 세계 지도에서 없어져 버렸던 나라? 무려 300년간 지리멸렬하다가 망했다면 집안이든, 사회든, 나라든 회생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게 마련이다. 우리만 유일하게 정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피듯이 일어났다. 우리 어딘가에서 소중한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 답 외의 다른 답 하나가 있다면 이 땅에서 1910년과 1917년의 7년 사이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1910년, 지금부터 99년 전 우리나라가 일본에 망했던 바로 그해 2월 12일에 이병철이란 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가 장차 전자 왕국을 만들어 어마어마한 국부(國富)를 창출하게 될지 누구도 알지 못했다. 나라가 망한 해에 앞으로 나라를 먹여살릴 인물이 태어났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미래에 대한 예언과도 같았다.

    그로부터 5년 뒤 1915년 11월 25일 정주영이란 아이가 태어났다. 이 남루한 아이가 조선(造船)대국, 자동차대국의 꿈을 이루고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얘기할 성공 신화를 만들 줄 안 사람은 없었다. 두 사람은 장성하기까지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몰랐으나 꿈과 의지만은 똑같았다.

    필자는 이병철, 정주영 두 사람의 업적은 광개토대왕에 필적한다고 믿는다. 우리 역사에서 위대한 장군들은 거의 전부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사람들이다. 밖을 공격해 영토를 넓힌 사람은 광개토대왕 같은 몇 사람뿐이다. 지금의 세계에서 영토는 시장(市場)이다. 이병철과 정주영은 지구 땅 끝까지 찾아가 상륙했다. 피를 흘리며 교두보를 확보하고 거기서 적을 치면서 전진해 우리 영토로 만들었다. 그렇게 얻은 영토가 5대양과 6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대영제국에 해가 지지 않았던 것과 조금도 다를 것 없이 지금 대한민국 영토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 얼마 전 만난 한 대기업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GE의 잭 웰치가 유명하지만 그는 이병철, 정주영의 발톱 새 때만도 못한 수준"이라고 했다. 두말할 필요도 없는 얘기다.

    광개토대왕과 같은 영웅은 수백년에 한 명씩 태어나는 법이다. 정주영과 이병철은 5년 사이에 태어났다. 이것만도 기적과 같은 역사의 행운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행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주영이 태어난 지 다시 2년 만인 1917년 11월 14일 박정희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작고 못생겼던 이 아이가 패배의식에 찌든 나라를 부국강병의 길로 몰아갈 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박정희의 수출주도 성장전략, 중화학공업 육성전략, 외자도입 전략은 결국 모두 성공하고 우리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다. 박정희가 있었기에 이병철·정주영이 있었고 이병철·정주영이 있었기에 박정희가 위대할 수 있었다.

    몇 백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영웅들이 7년 사이에 세 사람이나 한꺼번에 태어나 절망적 무(無)에서 찬란한 유(有)를 창조했다. 한반도 천지개벽의 이 순간을 살면서 우리 민족에게 세 사람을 한꺼번에 주신 천지신명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식민지 시절 박정희가 일본군에 들어갔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박정희가 쌓은 토대 위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곳곳에서 일본을 제치고 있다. 이 이상의 극일(克日)이 있는가. 일본과 가장 잘 싸운 사람이 누군가. 이병철·정주영의 과오에 대해서도 말들이 있지만 그들의 업적에 舟玖?지엽말단도 되지 않을 일들이다.

    이제 사흘 후면 박정희 탄생 92주년, 곧 다시 정주영 탄생 94주년이다. 이병철 100주년을 계기로 이 세 거인과 함께했던 우리의 위대한 역사에 대해 본격적인 평가가 일어났으면 한다. 박정희는 국립묘지에 묻혔으나 정주영, 이병철은 그러지 못했다. 두 사람은 국민 마음속의 국립묘지에 묻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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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경신(六庚申) 수련    2009/11/08 09:34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ye3302/4303027
    '동의보감'의 내용 가운데에는 현대 서양의학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 몇 군데 있다. 내경편(內景篇)에 나오는 '삼시충(三尸蟲)'에 관한 대목도 그 한군데이다. 삼시충은 '우리 몸에 있는 세 종류의 벌레를 말하는데, 첫 번째 것은 상충으로 뇌 속에 살고 있고, 두 번째 것은 중충으로서 명당에 살며, 세 번째 것은 하충으로 뱃속에 산다'고 되어 있다. 우리 몸에 이 벌레가 살기 때문에 도를 닦는 것을 싫어하고 의지가 약해지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동의과학연구소 번역본 1449쪽). 이 삼시충을 잡지 못하면 생사윤회를 마칠 기약이 없다고 설명되어 있다.

    과연 어떻게 잡을 것인가? 약물을 사용해서 잡는 방법도 있지만, 이보다는 육경신(六庚申)의 방법이 더 고차원적인 방법으로 도사들 사이에서 여겨져 왔다. 육경신은 수경신(守庚申)이라고도 부른다. 육십갑자 중에서 경신(庚申)일이 돌아오면 이날은 밤새 잠을 자지 않는 것이 그 방법이다. 경신일은 60일 만에 한 번 돌아오므로 1년이면 6번이 돌아온다. 이 여섯 번 동안의 경신일을 잠을 자지 않고 잘 지키면 육경신 수련을 성취한 것이다. 고려시대에 불가의 고승들도 이 경신일에 일절 잠을 자지 않고 날을 새우는 습관이 있었으며, 왕실의 왕자들도 이날이 되면 잠을 자지 않기 위해 친구들과 밤새 이야기를 하며 노는 관습도 있었다. 단 1초라도 졸면 실패한다.

    필자는 문헌과 구전으로만 이 육경신 수련에 관한 이야기를 접해왔다. 얼마 전에 세간에 '화타'로 알려진 104세의 장병두(張炳斗) 선생을 만나 당신이 육경신을 몸으로 직접 실천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경신(庚申)은 강건한 금기(金氣)로만 이루어진 날이므로, 산란한 우리 마음을 이루고 있는 목(木)을 자르기에 아주 좋은 날이라는 설명이다. 장 선생은 졸음을 참기 위해 칼로 자신의 왼손을 찔러 생긴 상처도 보여 주었다. 4~5번 정도 경신일을 성취해도 만물과 소통하는 기감(氣感)을 느낀다고 한다.

    '육경신'을 성공하면 하늘로부터 면허증을 받는 셈이다. 내가 보기에 장병두의 신통한 의술은 상당 부분 이 육경신 수련의 결과이다. 그러나 그는 인간세계의 의료면허증 없이 불법의료행위를 했다고 고발당해서 현재 대법원에서 재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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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망치는 방식    2009/11/04 21:35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ye3302/4296317

    감원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고의 일꾼이 되라. 그러면 당신의 일자리는 안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도 외부적인 사정으로 회사가 문을 닫게 되어 직장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겠지만 스스로의 커리어를 망치는 소위 직장자살 행위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커리어 자살 요소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업적과 성취 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음.

    중요한 업적을 상취할 때마다 회사 용지로 업적성취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상사가 알고 있는 업무라고 하더라도 직원의 입장에서 업무의 성격과 그 업무의 중요성을 정리하여 어떤 어려운 점과 도전을 극복하고 그 업무를 성취했는지를 간단명료하게 문서화해서 본인의 서류철에 한통을 보관하고 사본을 상사에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의 경우 감원을 하게 되는 상사는 부하직원을 불러 그 동안 회사를 위해서 어떤 업적을 성취했는지 물어보기 일쑤입니다. 그때 잘 정돈된 업적성취보고서를 모아 놓은 파일을 꺼내 보이면 감원 대상에 올라있다가도 감원을 면할 수 있습니다.

    2. 기능향상에 성의를 보이지 않음

    기술과 지식이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인데 기존 지식과 기술에만 의존하는 직원은 게으른 사람이고 자기 개발의욕이 부족한 직원으로 인식됩니다. 그런 직원도 감원 대상에 우선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새로운 기능을 습득하는 노력을 게일리해서는 인될 것입니다.

    3. 회사에 유익한 결과를 이룩하지 않음.

    회사의 이익에 보탬이 된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으면 감원 대상 1호에 해당됩니다. 회사의 이익에 얼마만큼의 공헌을 했는지 분석한 액수를 기록해두지 않으면 회사의 비용만 축내는 직원으로 인식될 수가 있습니다.

    4. 효과성을 무시하고 효율성에 치중함.

    효과성이란 시간을 적게 사용하는 특성을 말하고 효율성은 비용을 적게 사용하는 특성을 말합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동료, 부하, 또는 상사에게 주로 이메일로 소통을 하고 인간대 인간의 접촉을 소홀히 하면 그런 직원은 일을 잘하는 직원으로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비용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업을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잘 하려면 인간 대 인간의 교류가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만 가지고 성취의욕이나 충성심이 함양되지 않습니다.

    5.“내자리는 꺼떡 없다”는 얇은 자신감.

    현대의 직장에서 프리마돈나는 없습니다. 지금 직장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백만 명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구직하는 사람들 중에 나보다 이 일을 더 잘 할 수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인식을 하고 프리마돈나 같은 자세를 삼가해야합니다.

    6. 너무 아는 체 함

    너무 아는척 하는 직원도 소외되기 쉽습니다. 언제나 배우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질문을 많이 하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7. 아첨을 잘하는 사람들로 인의 장막을 만듦

    좋은 말만 해주고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 사람들하고만 친하면 자기 발전을 하지 못합니다. 옛말에 “좋은 약은 쓰다”고 했습니다. 잘못을 서슴 없이 지적해주는 사람들과 친밀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8. 잘된 일의 공을 독차지함

    어느 직장에서든지 혼자서 다 하는 과업은 없습니다. 그런데 도와준 동료나 부하직원들에게 공을 전혀 돌리지 않고 자기만의 공인척 행동하면 직장에서 소외됩니다. 자기를 낮추고 남의 공헌을 되도록이면 치켜 올리는 미덕은 문화와 직업분야에 상관 없이 존경을 받습니다.

    9. 필요없이 자신을 폄하함

    지나치게 자랑을 하고 다니는 것도 동료나 상사로부터 소외되지만 자랑할 만한 성공도 입밖에 내지 않고 감춰두면 그런 직원의 참가치를 아무도 잘 모르게 됩니다. 가끔 잘한 일과 성공담을 동료직원들과 나누는 것도 중요합니다.

    10. 자기의 약점을 알지 못함

    아무리 능력이 많은 직원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혼자서 해결하지 못할 막다른 길목에 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자문이나 도움을 청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으면 팀워크의 정신을 가진 직원으로 인정됩니다. 자기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혼자 해결하려다가 일도 망치고 자신의 평판도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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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스크랩]    한국 토종 허브가 '고추'라고?    2009/10/10 10:42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ye3302/4243966
     
     원문링크 : http://bbs.chosun.com:8082/bbs..view.screen?&bbs_id=null&message_id=null
    kochoo_120.jpg맛있는 향기는 사람을 배고프게 만들지만, 좋은 향기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더위도 추위도 잠시 잊고 살아가는 반가운 계절, 좋은 향기로 가득한 원평허브농원으로 가을 소풍을 떠나보았다.

     

    최근에 들어 허브의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이 허브를 찾고 있다.

     

    up_0001_Layer_4.jpg

    ▲ 화성시에 있는 원평 허브농원에서 다양한 허브체험을 할 수 있다.

     

     ‘허브란 온대지방을 원산으로 하면서 향기가 있으며 인간에게 유용한 모든 식물’을 말한다.

     

    up_0002_Layer_3.jpg

    ▲ 원평 허브농원에는 다양한 허브가 심어져 있다.  

     

    국내에 많은 사람은 허브 하면 라벤더, 로즈메리, 민트 등을 떠올린다. 이 식물들은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들이라 허브는 외국식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up_0003_Layer_2.jpg

    ▲ 리어커에서 자라고 있는 허브가 매우 인상적이다.  여기서 재배한 허브 분종은 화분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하지만, 허브는 이게 전부가 아니다. 위 내용에서도 알렸듯, 향기나는 모든 식물을 허브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쑥, 냉이 씀바귀, 달래, 인삼 등도 토종허브에 속한다.

     

    뿐만 아니라 잎이나 뿌리, 줄기, 종자 등을 식용이나 약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늘, 고추, 생강, 후추 등도 허브라 지칭할 수 있는 것이다.

     

    up_0000_Layer_5.jpg

    ▲ 허브농장을 찾은 관람객이 허브 향을 맞아보고 있다.

     

    허브는 우리 일상생활 늘 가까이 있다. 늘 좋은 향을 뿜고 있지는 않지만 약으로 음식으로 종횡무진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

     

    ▲ 동영상을 보려면 위의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우리가 찾은 원평허브농원에는 고추, 마늘 등의 향신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향기로운 허브로 가득 차 있는 농원은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낭만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어 보인다.

     

    원평허브농원에서 향기 가득한 허브도 보고 기르는 방법도 알아보자. 집에서 허브를 길러보면 하루하루  소풍 나온 기분이 들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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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평허브농원

    주소: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원평리 181-6

    문의전화: 031-294-0088

    홈페이지: http://www.herbin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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