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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Day
오늘은 쉬는날 입니다.
어제가 7월1일 Canada Day (140번째라 하지요.) 이었기 때문입니다
좋다면 좋은일로 이곳 캐나다에서는 국경일이나 휴일이 주일과 겹치면 하루를 더 쉬는
쉬는자(일하는자)편의로 쉬는날을 편성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Long weekend 뿐이아니라 Long- long weekend 일때도 많이 있지요.
그렇지만 일할때는 확실히 일하고 쉴때는 확실히(너무 확실해서 짜증날때도 있지요마는)
쉬는게 이곳 사람들의 행태이지요.
1867년 7월 1일 캐나다 연방이 탄생하여 12년만에 연방의회는 7월1일을 도미니언데이 라는
명칭으로 국경일로 선포했습니다.
1982년에 캐나다가 자체헌법을 갖게 되면서 그이름을 캐나다데이로 명명했습니다.
우리집은 마침 큰 불꽃놀이 행사를 하는장소 옆이라서 이런때는 밤마다 황홀?분위기 이지요.
무미건조한 캐나다에서 관공서나, 큰 공공장소 옆에 산다는것도 때로는 득이 되지요.
어떤때는 대낮에 행사가 있어서 돌아가야 하는 불편도 있습니다만,
그런때는 욕을 싫컷하고 또 이럴때는 칭찬을 싫컷 하면서 살지요.
아뭏튼 어젯밤에 찍은 불꽃놀이중 예쁘게 각색하여 올려 봅니다.
쉬는날 푹 쉬느라고 하루가 늦었습니다.
이런 화사한 불꽃같은 7월 되십시요.






먼산바라기 / 2007년 7월 3일 / 캐나다에서 / Ol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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