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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바 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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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돌아보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후서 4장 18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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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과 힌두문화    2009/08/18 12:44 추천 8    스크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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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과 힌두문화

 

오래전, 15년쯤전에 인도에 갔었는데요.

어느 누구를 안다는것이나 이해 한다는것은 일견만 가지고는 안되는거겠지요?

특히, 거기는 수천년이나 홀로 쌓여온 무작정 종교, 절벽같은 그의 높은 담은 넘보지도 못하고

돌아설 수 밖에 없는 어린아이의 한숨같은 질리게 하는 실화가 있었어요.

그 이야기를 하려니 왠지 쑥스럽기에 좀더 부드럽게 시작할 수 없을까 하는생각으로, 기대는

해 보지만, 결코 이야기가 잘 안풀릴것 같은 불안감에 무심코 옆 탁자에 노란통안의 씹어먹는 밀크

캬라멜형 비타민씨를 입안에 집어 넣었죠.

혀로 핥아 감각을 맛보았는데, 아무 맛이 없잖겠어요?.

이게뭐야 하며 뱉어보니 껍질을 안깐채 그냥 집어 넣었던 것이었어요.

순간, 아 이맛이었구나 하고, 이렇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답답한 느낌이 콘돔맛일거라는

생각이 머리를 확 스쳤습니다.

 

 

troyan.jpg

  

 

그리곤, 캬라멜을 입안에 까넣었죠.

혀로 빨아 시고 단맛을 느끼면서 이제야 글이 좀 떠오를것 같았어요.

영국이 인도를 300년쯤 지배했었다는 이야기는 다 아는역사니까 넘어가구요.

인도를 사랑하게된 영국사람들의 고민이 무엇이었을까요?

쓸데?없이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거지요.

제눈에 담겨진 인도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이미, 영국의 오랜틀안에서 벗어난후 한참 지났었을때 였었는데도 말씀이지요.

우리나라도 결코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던 시기였구요.

길에서 똥싸면서 손가락으로 똥을 가위질 해대고 오줌이야뭐, 관광버스쪽을 향해 내갈기는거지요.

긴뿔달린 소가 큰길로 떼를 지어 걸어가고 역사내 기찻길 선로에서 뒷발질을 하는등, 관광객

앞으로 아이들이 시커먼 손을 즐비하게 내밀며 딸라를 구걸하였지요.

 

정말, 무엇하려 저렇게 한심한 녀석들을 그리도 많이낳아 놓았냐?

그런 답이 없는 질문만 나 스스로 던질 수 있을뿐 이었지요.

그 자신들 스스로야 그냥 지나가는 길,

통과의례적으로 다음생을 위해 넘어야하는 산이거나,

들고나는 터널일 뿐이라고 이생의 삶을 헌신짝취급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던 겁니다.

다그렇냐구요?

물론, 아니구 말구요.

당시 인도 부자가 세계 3위에  들었다니까 얼마나 부자겠습니까?

그렇게 부를 누리는 사람들이나 신분도 여러층이므로 상위계급 사람들은 그곳이야 말로 천국이나

극락에 온냥 즐기고 있었던 겁니다.

문제는 노예같이 거러지같이 바닥을 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지요.

 

산아제한은 왜 못했을까요?

콘돔은 언제 생겼고 언제 인도에 처음으로 들어갔을까요?

책에있는것을 찾아보니, 기원 전 3000년경의 초기 이집트 왕조에서 사용되었으며, 돼지나

염소의 맹장이나 방광으로 만들어졌다네요.

고대 이집트 벽화에도 있다는데, 당시에는 피임 목적이 아닌, 남성의 성기를 보호하기 위한

속옷처럼, 늘상 착용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6세기 후반쯤에도 성병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하며 지역별로 역사

적으로 콘돔의 유래가 이리저리 사용되었다고 전해지기에 피임을 목적으로 사용한 콘돔의

유래를 헤아리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히려, 콘돔보다는 피임약, 악어의 똥과 아교 같은 물질을 배합한 것을 질 내에 삽입하거나

벌꿀, 탄산나트륨, 기름등 자극적인것을 섞어 질에넣어 정자를 약화시키거나 죽이는 방법의

경구용 피임약이 먼저 사용된것 같답니다.

 

그렇게도 극성적으로 물리적 화학적으로 피임이나 성병으로부터 보호 하는 방법을 연구, 사용해

왔던 서방세계에 비해 한심하게 인구를 늘리기도하고 무자비하게 파리처럼 죽이기도 한 인도에는

언제부터 피임약이나 콘돔이 사용되었을까 궁금합니다.

국지적으로 사용된것은 알 수 없지만, 제가 그곳에 갔던 15~6년전만해도 콘돔이 없었다는군요.

하지만, 시도를 해 보기는 했었답니다.

저보다 인도사람들을 더 긍휼히 보았던 영국인들이 인도에서 손을 떼기전에 조금 질서있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귀한 콘돔 선교를 시작했었답니다.

땅도 넓고 자연조건도 조금 노력 하면 잘 살수도 있는 나라라고 느껴 산아제한에 대해 역설하며

가가호호 방문하여 콘돔을 본국으로부터 가져다 나누어 주었답니다.

 

수개월뒤에 영국의 콘돔선교사들이 콘돔이 잘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확인차 나섰겠지요.

동네는 입구부터 확연히 달라졌더라나요?

원래 인도의 가정들은 각각 섬기는 신이 다르기에 색색이 서낭당깃발 같은것을 꽂고있었는데

그 색색의 깃발은 다 없어지고 집집마다 선교사들을 환영하는듯 풍선들을 매달고 있더라나요?

희색이 만연한 영국 콘돔선교사들은 각가정들을 방문해 잘 사용하고 있는지,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실제 조사를 했겠죠?

근데, 하나같이 모두 임신들을 하고 있었답니다.

너무 놀란 선교사들이 콘돔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물어보았겠지요?

인도사람들은 낯색하나 안변하고 흰두신에게 잘 보이도록 크게 만들어 저 깃대위에 잘 매달아 놓았지

하며 뭐~ 잘못됐냐며 오히려 반문하듯 하더라나요?

 

쉽게 이야기 해서 애가 만들어 지는것은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서 세포분열, 융합이 일어나는지 마는지

알 일도 아니고 염두에 둘 일도 아니라는것입니다.

애기(人間)는 그렇게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오직, 힌두신(시바, 비슈누)만이 애를 만들고 말고 할 수

있다는 신본주의였습니다.

섹스는 탄트라, 차크라의 한 행법, 수도의 일환일뿐 그로인해 애가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는거구요.

그렇게 힌두신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영국인들의 콘돔선교는 받아 들였냐?가 궁금하시겠죠?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남을 배척하기 보다는 남의 것을 흡수하고 융합하려 한다는게 힌두의 전통,

그래서 힌두가 한가지 신이 아니고 오만잡신의 다면성적이며 황홀난망 하도록 찬란한 뭉뚱그림.....,

그래서 언제나 가장 강한 신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힌두교도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힌두교내의 예수신정도로 받아들여

그를 인식하고 소화하여 새로운 모양의 한 힌두신을 창조한다는식 이랄까요?

이것이 불교가 인도에서 크게 꽃을 피우지 못한 이유가 되려는지요.

그래도 타종교를 믿는 신자를 전도하는것보다 무지몽매한 무신론자를 믿게하는게 힘들다 하시려는지요?

힌두교가 인도를 벗어나 얼마나 널리 번졌으려나요?

최소한도 우리나라에 까지는 왔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을 보면 알 수있는게, 김일성이가 신이다, 아바이 수령이다.라니까 대에 걸쳐 맹신 복종하며

섬기고 있잖습니까?

게다가 그 씨바의 아들 김정일도 신이다. 하니까 그를 또 죽어라 받들잖아요?

다음에는 또 어느 말뚝같은 씨바~를 장대끝에 콘돔풍선처럼 부풀려서 매달으려는지요?

 

남한에는 없냐구요?

좌빨씨바~라고 있었는데, 그는 다음에 이야기 하고,

탄트라나 차크라를 받아들이다못해 스와프탄트라 그룹씨바~차크라, 호모잡놈씨바~, 레쓰비개잡년

샤크티 등등 우리의 삶 깊숙히 어느새 도달해 있는것 아닌가 합니다.

답 답~ 합니다.

때가 어느때인데, 현대인지 구시대인지 도대체 정신들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제물은 철철넘치게 싸가지고 가서 장대끝에 콘돔풍선 매달고 이제 오시려나 저제나 오시려나 제발

한번만 현신해 주옵소서~하고 7일 밤낮을 부복하고 있었다니 장차 그 씨바~놈의 힘이 최고다 라며

핵핵거리는 짓거리를 어찌 다 감당하려는지, 대를이어 받아주려는지 정말, 씨바~를 붙잡아 섬기는게

오로지 가문이 살길이라고 믿는건지…….

 

다 좋다 이겁니다.

금강산 시원한맛을 보여 주려거든 썬그라스는벗고 안내하고 뫼이향산 특산물맛을 보여주려거든

딱딱한 대광주리 뚜껑일랑은 벗기고 맛보여 주던지, 제대로 통일이라는 씨앗을 잉태하려거든

콘돔은 빼고 세울 거시기체면만 세우고 살갑게 납짝 엎드려 납시라 하시지요.

그리못하겠다 하거든 무지몽매한 백성들을  담보로 핵핵대지 말고, 씨바~놈의 제집 식구나 제물로 바치라

하시지요.

우리 삶 깊숙히 뿌리 내린 씨바신, 예수님이던 석가님이던 계속 흡수 핵융합하고 있습니다.

 

  

    도냐도.jpg

       <제글 안빈낙도1  2006/03/16 14:35 에서   or >

 

 

 

동창(東窓)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똥창에 박던 아구창에 박던 노고지리 울던 까마귀가 울던

소치던 아해는 아직도 핵핵대며 게 자빠졌느냐

우리 밭은 썪혀두고 남의 밭만 갈려 하느뇨

(일절은 남구만, 2절은 Old Barn)

 

 

 

 

먼산바라기 / 2009 817일 밤/ 토론토에서 Ol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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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뿌리를 자르고 축제의 노래를 들어요.    2009/08/13 14:27 추천 13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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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뿌리를 자르고 축제의 노래를 들어요.

 

 

1.JPG

              <많은 사람을 홀리게 생긴 외로꼬며 피는 인동초>

 

 

어제밤에는 맛있는 글을 쓰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뉴스가 궁금하여 신문을 보았지요.

물난리가 많이 났고, 바람에 지진까지 쉴새없이 큰일이 터졌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인명사고 피해에 비해 그다지 별일 아닌 뉴스가 톱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며칠전에도 그뉴스는 톱이었어요.

겨우 다늙은 한사람이 깨어났다 죽을많큼 아프다는것인데, 도처에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소식을

제끼고 며칠간 빅뉴스였습니다.

 

그는 그러다가 낫겠지요.

원체 공을 들이니까 죽을사람도 살리는 세상이잖아요.

그가 건강해 졌다하면 또 뉴스가 Top에 오를거구요.

조금 나빠져도 톱일겁니다.

그가 기침을 몇번했다던가 호흡이 좀 어렵다면 또 며칠을 그뉴스만 떠들겁니다.

문병하러 오는사람도 부지기수이더군요.

그가 자란 동네에서 국회의원이나 장관을 해 먹었거나 해먹으려는 사람은 다 그가 귀찮아해도

눈도장을 찍으러, 그가 눈을 못떠도 그의 처나 자식들 그의 전 비서관에게라도 눈도장을 찍으려

하는거지요.

혹시, 방송에 나오면 큰 횡재구요.

 

그는 젊을 때도 뉴스 메이커였습니다.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앞을 가로막고 큰소리를 치다가 무슨 방해죄로 끌려가고 다시 운이좋아

별탈없이 나오고 하기를 자주했지요.

그 스스로도 우스웠던것은 한번씩 유치장에 드나들쩍마다 몸값이 비싸지는거였어요.

보통 전과자들은 별이 붙으면 그걸 숨키려고 애쓰는데, 그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그를 더 선전했구요.

그안에서 욕당한것을 자랑삼아 무용담처럼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소외받던 촌사람들이 대리 만족을 하며 신처럼 받들었어요.

주로 사회에 불만이있거나 조상때부터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은 더 그를 좋아했지요.

 

그는 남이 안하는 소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만민이 평등해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북한 김일성이 하는말이 다 맞는말이라구요.

그런데 현재 이나라의 대통령은 그 훌륭한 김일성을 적대시 한다는 것이었지요.

우리가 군대 있을때만 해도 때려잡자 김일성 이런소리 안하면 빨갱이로 알려졌었어요.

그런데

그가 김일성의 우상화를 인정하고 부터는 그런소리 하면 꼴보수: 꼴갖지 않은 보수골통이라고

업수이 여김을 받습니다.

세월은 참 많은것을 변하게 하는가 봅니다.

 

이제 그 유명했었다는 보수 신문에서 조차 두 김가(북빨김, 남빨김)를 욕하면 퇴출 당하고 그 글이

지워져서 흔적도 안남아요.

그가 어느새 대통령이 되었을때는 수십년을 쌓아 모은 금은 보화를 모조리 소 달구지에 실어다가

갖다가 바치며 햇볕진상이라 명명하여 북괴를 상국으로 받들듯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게 증명된것인지 그렇게 북으로 북으로 사람들의 혼을 끌어 모으는

일이 절단나고 다시 본연의 나라꼴이 되어가는듯 정신을 좀 차리게 됐지요.

나는 이렇게 내친김에 그의 생이 빨리 끝났으면 하고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그 목숨하나에 빌붙어 온나라가 떠들썩하는게 싫습니다.

 

하긴 뉴스꺼리가 없시요.

왠만한 뉴스는 사람들이 보지를 않거든요.

그저 다 아는이야기는 관심을 안가지지요.

말초신경을 자극하던지 거물이나 대물이라던지 그런이야기에만 솔깃하다니까요.

그러니까 신문 방송사도 어디 해 먹을 수가 있나요?

할 수 없이 남빨선생님 이야기를 쓰는거지요.

그의 뉴스가 떴다하면 미워서 안되졌나? 보고, 또 좋아서 아이고 이제 정말 죽나보다 하며보고 하여

최소한도 클릭수가 수백만이 왔다가 갔다가 하거든요.

그러니 클릭수 몇번이면 광고수입 얼마인데…….하는거지요.

다 먹고 살기위해 신문, 방송도 하는거잖아요.

 

혹시 그러다가 대박뉴스를 잡을 수 도 있잖아요?

그가 그냥 죽는것 보다는 깨어나서 과거에 햇볕정책이나 빨갱이 옹호정책이 잘못되었으며 지속적인

햇볕조공은 나라를 크게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제발 퍼다주는것은 고만하라.

한마디만 하고 죽는다면 그가 뒷돈을 챙겼던, 대통령을 하려고 부친 산소를 용인 높은봉 용호출림 명당

으로 이장하여 옮겼던, 남의 부친 산소에 칼을 꼽았건 도의적으로 다 용서받을 수도 있고 자손대대로 큰

유훈을 기는 셈입니다.

현재까지 그로인해 북에다가 퍼준게 얼마이건 국제빚이 늘었던, 오늘도 납치되거나 납북된 동포를

이제나 돌아오나 저제나 돌아오나 하며, 눈치살피듯 손에 땀을 쥐고 돌아오게 하려 노심초사 애썼건

그의 실책으로 비롯된 어떤것도 앞으로 다 돈은 돌고 도는거니까 북으로는 처다 보지도 말고 다시 호남,

 영남, 호서, 경기합심하여 한뜻으로 도탄에 빠진 국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을것 아니겠어요.

 

하지만, 그런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거구만요.

그는 이때껏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그에게는 쓴 뿌리 과거가 있습니다.

사람은 한번 쓴뿌리가 생기면 두고두고 그를 되새겨 보는버릇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에게는 같은일을 여러번 당한 쓴뿌리가 있거든요.

죽어도 남에게 이야기를 못해요.

그러니까 치유 자체가 안되고 시도 조차 못해봤지요.

당 총수를 지냈건, 대통령을 지냈건 노벨상을 받았건, 그 어떤걸로도 쓴뿌리를 치유못하지요.

그러니 그가 변하는 일, 죽기전에 실토하는일은 없을겁니다.

결국, 지금 나온 뉴스의 어떤것과도 다른 말은 기대 않는게 좋습니다.

평소 젊을 때야 살려고 말뒤집기 도사였다해도 이젠 그럴 국민을 향한 애착도 없고, 더 오르고싶은

산도 없지 않겠어요.

오히려 그 추한 것들이 튀어 나올까봐 더 죽는척 하는것이 막판뒤집기 일런지도 모르구요.

그럼 이제 그만 그의 뉴스를 접으시지요.

아니면, 과거 정권비리를 캐내 보시던가요?

그러면 찬스맞춰 대박이 날 수도 있겠지요.

 

아프다고 몇년, 거의 다 죽는다고 또 몇년, 죽은후엔 죽었다고 또 몇년

그러다가는 우리 남은 사람들의 인생은 없어요.

그의 쓴뿌리에 짓눌려 피워보지도 못하고 끼워살기하며 지내다가 가는겁니다.

세상, 그가 뭡니까?

일개 빨갱이 사상에 물들어 속아 살다가 가는 속물입니다.

, 우리삶이 그의 쓴뿌리 때문에 함께 그늘져서 살아야 합니까?

불쌍한것은 그의 삶이 아니라 그때문에 한때 심하게 얼룩져야 했던 우리의 삶입니다.

이제 그얼룩, 아니 이미, 우리에게 그의 정체나 삶 자체가 쓴뿌리로 자리잡아버린 과거의

쓰라린 시절을 우리 스스로 치유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자리했습니다.

나의,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쓴뿌리로 자리한 빨갱이 사탄의 원흉아 이젠 고만 조용히 꺼지거라.

자다가도 외치노라.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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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축제의 밤이라는 노래를 올릴 수 있을때 다시 이꽃들과 그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먼산바라기 / 2009 812일 밤/ 토론토에서 Ol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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