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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바 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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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돌아보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후서 4장 18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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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성형 미인일겁니다.    2009/11/16 09:16 추천 1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arkitect/4319780

그녀는 성형 미인일겁니다.

 

우리가 고교다닐때만 하더라도 170 Cm이상의 키면 괞찮다고 생각했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키 큰것이 선망의 대상은 될찌라도 키 작은것이 수치스럽진 않았지요?

요즈음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지나치게 얼굴, 키에 대하여 많은 신경을 쓴다고 생각했었어요.

아마도 서구열풍이 이렇게 만든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큰원인이 있다구요?

, 남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고 우월감을 갖고싶은 욕심이 더큰 원인일까요?

그거야 인간의 기본적 욕망 아닐까요?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뭉개는 기저基底,basis에는 누가 있을까요?

 

보나마나 미수다 보다 국가가 있는것 아닌가 합니다.

그는 너무 큰 범위라 하신다면 사회가 있겠지요?

어쩌면 사회속에 깊이 흐르는 피해의식(Loser) 아닐까 합니다.

무슨 피해의식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남의 나라로부터 침략당하고 힘센사람으로부터 억눌림

당하고 전쟁이후에는 깡패들로부터 얻어터져가며 굴욕으로 살아온 반감이라는거지요.

누구와 맞짱 뜰 때 덩치만 커도 유리할것으로 생각하잖습니까?

하지만,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다윗과, 우리의 이순신장군이 키 큰사람인가요?

박정희시대에 이런 이야기가 방송에서 나왔다면 아마도 수백명은 모가지가 날라갔을겁니다.

 

결국은 다 먹고살만해 졌다는 반증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Loser 이야기한 여학생은 좋은대학을 다니고 타고난 미인인가요?

머리도 우수하며 조상들로부터 우성변이만 겪어온 우량아냐 이말씀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가 붉어져 나왔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아마도 그녀는 성형미인일거야 라고

생각 했었는데요?

조선일보에 뜬기사와 함께 단 댓글들을 보면 그녀는 고교시절 못난자신의 얼굴을 탓하며

전지현의 얼굴로 성형하겠다 했다는데, 더불어 키도 키우려고 모진애를 썼을것입니다.

다윗의 지혜나 이순신장군의 희생적 애국정신은 본받을 생각 않고 그 승리감만 빼앗아 가지려

한다면 그녀와 같은 사람들이 해온 학교 공부라는것은 그저 질문에 대한 답을 찍어외우는

대본적, 미리 짜맞춤한 모범답안 답습이었겠습니다.

성공은 부자들 따라하기나 그들의 첩으로 살기 아닌가요?

 

헌데, 스스로도 변명하기를 대본대로 했다고 했잖습니까?

그런 사람들, 키 키우고 예쁘게 변장한 머리빈 사람들에게 대본을줘서 외우게하여 내보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찌라시 방송작가와 진행자들 모두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합니다.

방송사를 필두로 하여 면접에서 예쁜여자만 뽑아대는 큰기업들의 선택기준과 정치나 사회

문제를 가지고는 뒤질세라 떠드는 시인, 소설가등 자칭 문학예술가들도 이런 사회문제를

힘주어 이야기하지 않는 세태, 인기떨어지면 먹고사는데 지장생길까 두려워하며 애들에게

사탕발림 할 소리가 무언가만 달달외우며 영혼을 엿바꿔 먹은지 오래되는 선생, 교수들까지

더불어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합니다.

 

 

정말 끝까지 반성을 할 줄 모르는 학생이네. 방송이 처음이다? 그간 방송에 나왔던 켑쳐

화면은 다 조작이란 말인가? 아무리 개인의 취행이라해도 "루저"라는 말이 갖는 의미가

어떤 건줄 모른다면 쓰지 말았어야지. 말 중간에 영어 단어 하나씩 넣으면 지가 무슨 굉장

한 인텔리라도 되는 줄 알았던 모양이지? 더불어 이참에 각 방송사는 모든 방송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2009.11.12 10:40:00]

 

 

이도경도 문제지만 인하공전 스튜어디스과 출연자도 정말 어이가 없더라..외국학생들은

왜 백팩을 매고 다니냐고? 공부하느라고 책이 많아서 백팩 매고 다니지..이디오피아 흑인

 여자가 기가 막혀하더라..정말 된장녀 망신이다..머리는 텅텅 비어가지고..트렌스젠더

최한빛도 정말 어이없더라..남자가 돈내는거 투자라고..외국인들 어이없어하는거

안보였냐?[2009.11.12 11:53:03]

 

아래 철이 없다고 했는데 20대면 알거 다압니다. 다만 사회적 성숙이 부족한 겁니다.

이도경 고교졸업시 쓴 글 보면, 다른 학생들과 다른게 성형수술로 전지현되겠다고 했고,

실제로 심각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교교졸업 전후가 확연히 다릅니다. 아무리 봐도

.. 지혜롭지 못한건 확실해 보이고 , 문젠 모교도 골치아프겠습니다. 너무 사회적 파장이

큽니다. [2009.11.12 11:23:45]…………….(이상은 조선일보 댓글난에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에 루이비통 핸드백을

들고다니는 것을 빗대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장학금 타서 핸드백 산 여자, 집이 어려워도 명품

 하나쯤은 있어야지 같은 여러 짤방들이 생성되고 있다…………..(위키백과 에서)

 

 

Loser1-1.JPG    반지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키작은 루저들: 공익광고협의회것을 카피>

 

 

생각해 보면 참 우스운것은 스스로 세상에서 몇째 안가는 쬐끄만 땅덩이를 제나라라고 알고

있을진대 그게 터져나갈 지경인지도 모르면서 세상에서 가장 큰집, 큰차, 큰키, 큰거시기를

부르짓는 국민(여성)이 되어가고 있다는현실, 너무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못나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 그부모들은 다 캐나다로 오고 싶어 한다더군요.

이는 슬프지만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눈 두개달린 사람이 외눈박이 동네에서는 괴물이 되더라고 하는 우스개 이야기가 있습니다.

쬐끄만, 구석에 처박힌 나라에서 스스로 한쪽눈은 실명지경에 이르러 외눈박이가 되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면서 멀리보는눈이 사회에서 조차 필요없어졌기에 외곬수사회가 되어 그마져

당당한 근시안우월주의 머리보다 몸이 잘빠져야 하는 허울만, 무늬만 우성분자들인 사회,

그것이 우리사회의 모습은 아닌가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도 키에대한 논쟁을 했다는것 보면 그는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닌듯싶습니다.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 다리가 얼마나 길어야 하는가의 문제를 신중토론 했다는데요.

아브라함 링컨은 그에 대하여 사람의 다리는 땅에 닿을정도면 되지 않겠어.라고 하여

토론에 종지부를 찍었다합니다.

이렇게 사회의 리더들이 자신의 시각과 생각을 잘 갖춘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얼핏보면, 그녀는 루저보다도 더 실패한 여인으로 낙인찍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그런표현, 생각을 하지 않았나를 따져보고 꾸짓을 일입니다.

, 방송에는 키작고 못생긴 명탈렌트, 진행자가 없는것인지도 스스로에게 반문할 일이구요.

 

최근에 저도 자꾸만 실패를 거듭하다보니 우울증에 걸렸는데, 이는 우연이 아니고 이제 그

바보같은 우울증에서 과감히 벗어나라하는 충격을 주실려고 이런일이 생겼나 합니다.

예수님은 조용히 그리고, 엄중히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요한복음 8 6)

 

내머리를 돌로 먼저 내리쳐 피를 묻힌후,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서 그녀를 내리 칩시다 !

 

 

 

 

먼산바라기 / 2009 11 15 저녁 / 토론토에서 Ol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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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세기 짝과 양말짝    2009/11/05 15:22 추천 15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arkitect/4297813

짚세기 짝과 양말짝

 

빨래가 여자일일까요, 남자일일까요?

설겆이가 여자일일까요, 남자일일까요?

집안청소가 여자일일까요?

자동차운전이 여자일일까요?

이모든게 남자일이라면 얹짢다 하실분도 많이 계시겠지요.

그외에도 시장보따리 드는것, 현관이나 큰문 열어주는것 모두가 신사다운 남자가 해야할 일이지요.

이 무슨 여자이웃님들께 점수따려는 비겁한 블러깅이냐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물속 개구리는 바깥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져 돈짝만한 하늘이겠거니 하고 산다는거지요.

 

제가 그중 큰일의 하나로 좀전에 빨래를 했습니다.

물론, 손으로 비비고 발로 밟고 하는거라면 제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통에 넣고 세제를 대충 넣고 동전을 구녁에 밀어넣으면 저절로 되는 그런 반자동 기계빨래

마져도 아파트로 이사오지 않았다면 전혀 못 배울뻔 했습니다.

반자동이라 한것은 짤순이작업이 끝나고 나면 말리는 다른통에 옮겨 넣고 다시 동전을 먹여

야 돌아가는 멍청한 기계라서 그렇게 부르는겁니다.

하여튼, 이 빨래덕에 도한가지 배우고 맙니다.

뭐냐구요?

 

1.JPG    2.JPG

 

 

 양말 짝찾기 이지요.

그잘난것도 일이냐, 더구나 무슨배움이냐 하시겠지만요.

절대 쉬운것 아니더라구요.

양말이란게 같은색 같은 메이커라도 나올때 짝이 다 따로 있더라니까요.

한번 더 신은것과 덜 신은것을 합쳐줘 보세요.

그게 바로 짝짜기 입니다.

막상 신어보면 색갈이나 감촉이 다른것을 알 수있어요.

그냥 볼때는 그게 그거 같은데 신어보면 다르다?

그게 무슨 조화일까요?

 

자세히 뜯어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속단하고 쉽게 결정했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니까, 결혼을 위해서 선을 보거나 미팅때 만나서는 첫눈에 뿅 갔는데, 조금 살아보니

내짝이 아니더라는 말씀입니다.

조금 비약해서 그렇기 때문에 내짝이 안나타나는 경우가 있는겁니다.

다른곳에 가 있거나 아직 못만났을 수도 있고 이미, 어떤년놈에게 잘못 뿅가서 남의 짝이

되어있을 수도 있구요.

그게 바로 이름하여 짝짜기 일진데, 다른 욕구충족물인 돈이나 어떤 물리적 써비스가 좋아

서 그냥 눌러 있을 수도 있구요.

다 그렇겠거니 하면서 어쩔수없이 남의발에 끼워진채 뭉개질 수도 있다는겁니다.

 

요즈음 황혼이혼이니, 스와핑이니 혹은 동성애에 빠지느니 하는것도 다 그런 맥락에서 벌어

지는 못할짓 아닌가 합니다.

문제는 한번 잘못 끼워지면 헤어날길이 없다는거지요.

만일, 색이 무쟈게 찐한 상대와 짝짜기로 만났다면 잘 어울리겠어요?

어디를 가나 색을 확확 드러낼것 아니겠는지요.

 

결국, 남의 발에 신키워져서 한생을 마감하듯 하루를 온전히 지낸다음에야 다시 빨래통에

들어갔다가 나온후, 제짝을 만날 찬스를 갖게 되는데요.

그것도 운이 좋아 눈이 좋은 주인을 만났을때나 가능한거지요.

어떤 양말은 처음부터 제짝을 잘 만나서 다시 빨래통에 들어갔다가 나와도 제짝을 찾고,

어떤 양말은 조물주(처음 만든이)가 맞춰준 짝을 못만나고 계속해서 딴짝들과 스와핑을

하며 낡을때까지 방황하다가 폐기처분 될때나 만나서 서로 아~ 하게 되는경우도 있겠습니다.

속아서 한세상 산경우도 많지 않겠는지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분명히 짝이 있다는것입니다.

양말짝이 아니고,

집세기짝 처럼 조물주가 나의 혼까지도 평안하게 하기위해 만드신짝이 있다는거지요.

내 친구는 멀쩡히 옆동네에 사는 아가씨를 서로 따로 제주도 놀러가서 만났구요.

다른친구는 미국에 펜팔을 하다가 상대친구의 친구가 한국사람이었는데, 그 미국친구

소개로 알게되었답니다.

그녀는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라 어 펜팔상대가 되었다가 결혼했구요.

저는 어떻게 만났느냐구요?

그건 비밀인데…….., 우리 아들이 주선해 주어서 만났습니다.

 

그런 우연적 인연말고 어떻게 짝을 찾느냐구요?

제가 볼때는 아니, 생각하기에는………..

양말이 빨래통에 들어갔다가 나오듯이 마음을 깨끗히 씻어내고 나면 눈에 띄게 될겁니다.

그런 새눈으로 보아야 하지요.

이젠 놓치지 마세요.

이미, 찾았다면 잘해 주어야지요.

나의 영혼을 평생 평안케 해줄 동반자인데 헌짝 취급하면 되겠습니까?

 

 

3.JPG

     귀한 도자기에 모셔놓은 양말짝들

 

 

 

 

먼산바라기 / 2009 114일 밤 / 토론토에서 Ol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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