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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바 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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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돌아보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후서 4장 18절).....................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것은 나타난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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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Flue 와 소금목욕    2009/11/07 09:49 추천 12    스크랩 4
http://blog.chosun.com/arkitect/4301318

신종Flue 와 소금목욕

 

대개 목욕이라면 물온도 섭씨40도 이상은 되어야 하겠지요?

뜨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근채 30분정도 지내면 땀도 나오고 피로도 풀리겠는데, 그러면

어른이고 아이고간에 남자한테는 안좋다 하는군요.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자의 활동이 둔화되다못해 퇴화된다잖아요.

이미, 단산을 한 사람에게 정자활동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마는 그에따라 건강도 나빠지고

수명도, 몸에 필요없는게 활성화되다보면 온몸 전체가 필요없어질날이 가까워지는거지요.

전에 장미목욕을 해 보시라 한적이 있는데요.

장미목욕이 육신의 기분전환을 위한것이라면 소금목욕은 영혼 기분의 전환을 위한것입니다.

 


3.JPG  
4.jpg


무슨 소금목욕에 영혼의 기분전환이 있느냐?

있습니다, 있구말구요.

, 조금 이단異端스러운 이야기를 해야 이해가 빠르실것 같습니다.

통일교라구요, 문선명씨가 이끄는 시작과 끝이 조금 잘못된 교단이있지요?

제가 젊을때 제 스승님같으신 건축대가님이 회사를 운영하시다가 평창동밑에 별장지로 샀던

땅에 사옥을 짓고 입주식을 했던날인데요.

그날 문씨가 왔었습니다.

나름대로 의식을 치루는데, 이방저방 다니면서 소금을 뿌리더군요.

얼떨결에 저도 맞고, 일부러 제게 뿌렸었나하는 의구심이 가끔 들기도 했는데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어두워지면 빛으로 비추고, 세상이 더러워지면 소금으로 깨끗하게 하라는 말씀 이지요.

이미, 얼빵한 과학자들도 세상을 맑히고 밝히는게 빛과 소금이란것은 확인한바있습니다.

빛이야 환경에 따라 다르겠으나 얼마든지 공기와 함께 누릴 수 있는거니까 그만하구요.

소금은 조금 돈이 들기는 하겠지만, 옛날 많큼 많이 드는것은 아니잖아요?

물론, 비싼소금도 많더군요.

사실, 그래봐야 결국은 소금입니다.

하지만, 표백소금, 유사소금, 나트륨나부랑이 이런것은 쓸수록 손해지요.

목욕물만 더럽히는거라니까요.

 

조금더 강조하면, 저 어릴때 오줌싸면 소금 얻어 오라고 키를 씌워 내 쫏겼었거든요.

어느집, 주로 웃집 만신 할머니댁에 가면 키를 쓴채로 돌아서라하여 물을 한바가지 확 뿌리

며 소금을 냅따 뿌리고는 부지깽이로 키를 막 두드리고는 이놈 저놈, 욕을 한참하시고는

소금 한바가지 퍼 주고 가라했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건강이 나빠서 오줌싸는건지, 내몸에 악한 무엇이 붙어있어서 내맘대로 안되어

오줌을 싸는건지 알지 못한채 밤마다 걱정하며 선잠으로 시작하여 아침이면 늦잠을 자다가

질펀하고 축축한 요가 옆구리를 시렵게 할때야 깨어나서 짜증나는 하루를 시작했었지요.

비단 소금의 성질이나 빛의 본질때문에 빨래나 이부자리도 햇볕에 말려대고 오줌싼놈 소금

을 뿌려대고 했겠지만요.

 

같은짓도 오래하다보면 의식, 예식이 되어야 하는게 순서인지 모르겠습니다.

다 늙어서 장사를 해본다고 차린가게에 시비붙는 손님이 아침일찍 왔다가면 남모르게 소금

한줌 주머니속에 감추어 냅다 현관밖에 뿌리고 마귀야 물러가라~ 하고 나야 오후 장사

라도 잘 될것 같은 안도감이 생기곤했었습니다.

다 어릴때 배운짓거리인지, 당한 쓴뿌리에대한 분풀이인지 모르겠지만요.

지금 제가 이런걸 자랑이라고 하는건 아니란것은 잘 아시지요?

 

하여간, 동서고금 종교의 이단이고 무속종교고간에 소금의 위대성은 과학자가 아니라도

세상에 다 입증된 상태라는것 역설하는데 길어졌나 합니다.

전에는 소금도 제일 좋다는것만 골라서, 물도 뜨끈하게 해서 목욕을 하곤했습니다.

사람몸까지 띄울수 있다는 농도짙은 사해소금()을 위시해서 우리가 수입하던 히말라야

소금, 국산 천일염등 비싼것을 주로 썼었는데요.

소금량이 목요물 양과 비교해서, 기껏 한컵을 큰욕조에 풀어서 쓴거니까 많은게 아니었습니다.

오랜동안 이소금 저소금 써보니까 비싸야 좋은것은 아닌것 같더군요.

다만, 흰가루처럼 고운 소금은 비쌀뿐 오히려 더 나쁘다는것 말씀 안드려도 아시지요?

 

그리고, 어느분은 거기에 청주를 넣느니 양주를 넣느니 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술은 절대 역효과 일거구요.

순수한 과일주인 포도주라면 일리가 있어요.

누룩으로 만든술은 절대 나쁜데, 오늘은 그걸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니 그만하구요.

요즈음은 싼소금, 이곳에서는 돌소금이라고 하는데요.

추운캐나다 도로에 많이 뿌리는 각도시마다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뿌리는 천연돌소금을 쓰지요.

거무티티 하니 불순물이 많이 있는것 같이 생겼는데요.

오래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걸러내는 좋은 방법을 알아내었습니다.

소금이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으니까, 욕조의 드레인 주위에 뿌리는겁니다.

목욕물도 처음에 받을때는 뜨겁게 받아서 소금을 넣고 몇시간 식히는거지요.

그사이에 소금도 녹고 물도 나쁜성분은 날리며 식히고 일석이조, 드라이브하고 어여쁜님도

목적지 멀리? 모시고 가구요.

 

일전에 싸스가 온세계를 덮쳣을때 김치가 효과가 있느니 매운고추가 효과가 있느니 했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소금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김치를 만들때 소금에 푹 절이잖아요?

소독하는 효과도 있지만, 소금간이 배추나 무우깊이 박혀서 먹는이로하여금 원천적으로

천연소금을 먹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무슨건강협회에서 김치의 소금기가 몸의 병을 가져올 수 잇다는우려를 발표했는데요.

그것도 수치상으로만 본 탁상의 실험의존적 수치에의한 우려확대증 같은거지요.

김치에 박힌 소금 그것이 오랜숙성과정을 거쳐 새로운 천연음식을 만든다는것을 모르는거구요.

 

요즈음 손만 잘씻어도 신종플루(H1N1)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듯 선도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우리몸에 얼마나 많은 기공이 있는지를 감안하지 않은, 꿩 대가리 숨키기입니다.

플루때문에 대중탕은 않좋다는것은 궂이 말씀안드려도, 제가 이곳에 대중탕이없어 시샘으로

그러는것이라고 의심할분이 없을줄 압니다.

소금값이나 물값이 아까우시다구요?

정력제를 좀 덜드시고, 호텔이나 장이라는곳에 한번만 덜가도 한달치 소금목욕값은 되지요.

4대강도 개발한다지 않습니까?

우리모두의 육신과 정신을 맑히고자 강물도 깨끗하게 하는것 아닌가요?



5.JPG
<욕조마개 주위에 뿌렸던 소금의 찌거기>



제가 아는 소금목욕효과로는 소독이잘되고 소염과 살균효과 혈액순환 비듬 가려움증 두통이

해소되며 머리털도 덜빠지고요.

아토피성피부에도 효과가 있으며 겨울철이면 다리가 피나오게 가렵잖아요?

그런것도 다 차츰 나았습니다.

욕조물에 들어가시기전에 식혀진물을 대야와 세면대에 채워놓고 욕조마개를 살짝열어 소금

등의 찌꺼기를 내보내신후 들어가서 20~30분간 머무르면서 머리도 감고 세수하고 몸의 때

도 닦으시구요.

물을 버린후 가볍게 샤워를 하고 받아놓으신 물에 약간의 식초를 타서 머리헹구시고 얼굴도

씻고 특히, 다리나 허리등 가려운곳을 잘 닦으십시요.

 

제경우의 효과로는 위에 말씀드린것 말고도 살의 때가 더 잘빠지고, 윤기있고 보드라워지는

것 같습니다.

15도 정도로 식힌물이기에 정력도 좋아질것 같습니다.

높은온도에 의해 살의 기공이 열리면서때를 벗기면 때는  벗어지겠으나 병균의 침투를 보다

수월하게 하는 통로를 열어주는거나 같지 않을까하는데요.

식힌 소금목욕물은 때도 잘빠지고 소독효과도있고 기공이 많이 열리지 않으면서 살갗이

더 탄력이있고 깨끗해 지는것 같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태복음 5 13)

 

 


 

먼산바라기 / 2009 11 6일밤 / 토론토에서 / Ol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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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사랑    2009/10/25 14:24 추천 10    스크랩 1
http://blog.chosun.com/arkitect/4275009

고슴도치의 사랑

 

외형적으로 가시가 도쳐 보이는 사람이있지요?

그런 사람들도 결혼을 다 했더라구요.

같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까 하고 남의 걱정을 해 본적이 있어요.

꼭 미남 미녀라야 더 짙은 사랑을 하는것은 아니겠지만, 못생긴 사람이 그러면 더 저질적으

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것은 긍정을 말로 안할뿐 공감 하는거잖아요?

이를테면 영국황태자비였던 다이애나와 찰스의 결혼식이 누구의 결혼식 보다도 값져 보였던

것도 그런 맥락에서 해석될 수있는거지요.

우리는 그런 선입견에 절어 사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Stinger1.JPG

                                               <조선닷컴 매거진>

 

 

고슴도치들이 껴 안고 싶을 때는 어떻게 끼어 안을까요?

가시끼리 서로 끝을 맞댄다구요?

그럼 공간이 많이 뜨잖아요.

결혼을 하면 서로 끼어 안는 부분은 가시()가 저절로 빠질거라구요?

그럼, 결혼 한 고슴도치와 안한 고슴도치를 쉽게 구별 할 수도 있겠네요?

가시가 안빠진 상태에서 어떻게 결혼 하느냐가 큰 문제네요.

, 서로 마음에 들어 입을 맞추고 나면 그 다음에는 털빠지기를 기다린단 말씀이지요?

 

고슴도치가 어떻게 암 수 관계를 하는지 제가 알려드리지요.

자연의 이치는 참 교묘합니다.

섹스와 교미는 생명의 연장이지요?

그걸 많이 하면 명줄이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후손을 이어간다는 거지요.

암놈이 발정을 하면 숫놈이 따라 붙는것이야 당연한거구요.

눈치를 챈 암놈이 뒷다리를 벌리고 등을 대주는 자세를 할때면 고슴도치의 이름은 비단도치

가 된답니다.

등때기의 가시가 좌악 눞혀지면서 카펫결처럼 보드랍게 된다는거지요.

따라서 암컷의 성기도 수컷이 맞추기 좋도록 위로 붉어져 나온다는군요.

 

그러면 수컷이 앞발들을 그 비단허리에 걸치고 몸을 밀착시켜 도킹을 하는거지요.

그럴때의 암수 가시들은 바위틈에 바닷물결이 일듯 서로 애무돌기가 되는거예요.

숫놈이 절정에 가면서 힘이 필요하면 암컷의 뒷통수쪽 가시들을 물고 힘을 가한다는군요.

참 사랑의 힘이라는게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모든 생, 동물을 전화위복적으로 보드랍게

바꿔 놓을 수가 있나요?

가시돌기가 비단결로 되고 그 가시들을 절정의 촉매로 쓴다니요……

모든 동물의 삶의 생리현상에 앞서 암수교미나 사랑의 생리현상이 단연코 우선하는걸 보면

인간들이 안면몰수적으로 그걸 밝히는것은 전혀 죄를 물을 수 가 없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수단, 가시를 가시로 쓰지않고 사랑의 병기인 비단결처럼 사용하는짓을 보통

동성끼리나 교미 안할경우에 이성에게는 왜 못쓰느냐 하는거지요?

서로 가시를 접어주어 상대를 가까이 다가오게 하면 좀 좋겠어요?

그러니까 본성대로 사는데만 충실하지 말고 조금 변성을 부려 보자는거지요.

고슴도치는 못하지만, 사람은 할 수있는것 아닌가요?

그럴경우도 너의 가시를 먼저 비단결로해, 그럼 나도 비단결이 될테니까……….?

여자를 쎅스의 대상물로 볼때와 그냥 무덤덤한 상대로 볼때의 차이도 현저하게 다르겠지요.

너의 가시를 먼저 깔아 라는주문을 받는 여성의 경우에도 네가 뭔데 내가 가시를 접어?

라고 맞짱뜨기를 기본으로 한다면 고슴도치와 다를게 없는 가시도치 인간이지요.

 

인상이 험악한 사람들도 다 결혼을 하는것을 보면 생리적으로 험악한것은 아니라는거잖아요.

그렇다면, 신이나서 가시를 비단결로 할 때처럼, 자주 가시를 접는 습관을 들이면 되는거죠.

그 횟수가 많아질 수록 스스로 생리적으로도 , 가시는 나에게 별 필요가 없구나.하면서

퇴화가 되어 다음에 나오는 가시는 비단가시가 나오지 않겠어요?

그럼 보기에도 좋고 자신의 베필에게는 더 없이 좋구 말이지요.

사실, 늙은 사람이 인자한 구석은 찾아볼 수 없고 권위의 가시가 도친듯 빡빡해서 주름도

흉측하게 보여져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처럼 보이는것 보다는 비단결같은 보드라움으로

너무도 포근하여 느끼고싶은 당신으로 되는것이 장수의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호르몬이 왕성한 당신이니까요.

 

가시가 크고 뾰죽할 수록 그걸 접을 수있으려면 생리의 호르몬을 누구보다도 더 많이 내

뿜어야 되겠기에 그를 습관화한 고슴도치, 당신은 이미 사랑의 도사가 된 비단도치입니다.

왕성한 홀몬가에게 정력제가 다 무슨 필요입니까?

사모님이나 사부님도 무쟈게 좋아할 거구만요.

그덕에 오래살고………님께서는 이제 묘약을 드신거나 마찬가지 라구요.

여기서 만든 속담하나, 고슴도치 제 애인 보듯 한다. 항상..그렇게 사는거 말 되지요?

세상사람 다 예쁘게 보이는 겁니다.

 

 

 

 

먼산바라기 / 2009 1024일밤 / 토론토에서 Old B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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