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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obinTimes.com .........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보다는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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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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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휴게소 마저 절경이었던 터키 캅탄 오스만
2009/04/21
댓글 0
피젼벨리에서 젤베야외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에 '캅탄 오스만'이라는 곳에 들렀다. 캅탄은 터키어로 기사, 선장 등을 의미하며 영어의 캡틴과 같은 의미라고 한다. 오랫동안 기사생활을 했던 오스..
해외여행에서 쇼핑은 빠질 수 없는 코스일까
2009/04/20 21:03
댓글 : 0
해외여행에서 쇼핑은 빠질 수 없는 코스인가보다. 출발할때 무쇼핑임을 그렇게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가이드는 딱 두군데만 들르겠다고 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카파도키아에 있는 터키석 매장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스탄불에 있는 가죽의류 매장이었다. 그때마..
맑은 하늘이 더욱 서글프게 느껴졌던 터키 피젼벨리(비둘기..
2009/04/20 01:19
댓글 : 2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억울했던 일은 도통 원근감을 느낄 수 없었다는 점 때문이었다. 광활한 자연환경에 그림처럼 펼쳐진 계곡과 그 곳을 가득 메운 동굴집들이 모두 눈 속에 파묻힌 탓이다. 먼 이국땅에서 평소에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설경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은..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보는 하늘이 남달렀던 이유
2009/04/06 21:02
댓글 : 4
터키에서의 둘째날은 기분좋게 시작되었다. 밤새도록 내리던 눈이 그치고 하늘이 점차 개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매일 보는 하늘이지만 터키 그것도 카파도키아에서 보는 하늘은 달랐다. 더구나 전날 이스탄불에 비가 내리고 카파도키아에는 폭설이 내렸으므로 터키에서 ..
터키에서 폭설을 만난것은 행운과 불행이 겹치는 사건이었다
2009/04/04 14:58
댓글 : 2
터키로 떠나기 전에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기후였다. 출발하는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일주일 내내 일기예보에 표시된 기호가 우산 밖에 없었던 탓이다. 몇년전 피렌체에서도 피를 맞으며 골목을 걸어다녔던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라면 몰라도 몇일씩 심지어는 방문 기간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진다면 낭만하고는 거리가 멀 것이 분명했다. 더구나 이스탄불은..
터키에서의 하루는 무척이나 길게 느껴진다
2009/04/01 21:15
댓글 : 0
터키 그 중에서도 카파도키아에서의 하루는 무척이나 길게 느껴진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무려 12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와서는 쉬지도 않고 곧바로 하루의 일정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터키시간으로 새벽 5시에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 도착 →..
스머프 버섯모양집 현장에 가보니, 터키 파샤바 계곡
2009/03/31 03:58
댓글 : 2
개구장이 스머프들이 사는 집은 버섯모양이다. 어쩌면 버섯모양이라기 보다는 버섯집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버섯은 약하다. 쉽게 부서지고 잘려나간다. 거주공간으로 쓰기에는 무척이나 애로가 있는 집일 것이다. 그렇다면 스머프의 집은 버..
붉은 노을대신 흰눈으로 가득했던 환상의 계곡 로즈벨리
2009/03/29 23:32
댓글 : 2
해가 뜨고 지는 것은 매일마다 반복되는 일상의 하나이지만 어디에서 맞이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와 느낌이 달라지는 신비한 경험이 되기도 한다. 그런탓에 연말이면 한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기위해 서해 왜목마을로 달려가고 새해의 첫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강원도..
자연이 지어놓은 빌딩과의 만남, 터키 괴레메 야외박물관
2009/03/27 21:25
댓글 : 3
터키에서의 공식적인 첫 일정이자 카파도키아에서의 첫 일정은 괴레메 야외박물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터키의 유혹(강영수著)'이라는 책에서는 괴레메에 대해 '배낭여행자들이 카파도키아를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괴레메가 카파도키아의 중심부에..
WB500을 들고 터키까지 다녀와 보니
2009/03/26 04:07
댓글 : 2
사진을 대하는 자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중요시하는 것은 스토리텔링이다. 어떤 순간을 포착하였는가 혹은 얼마나 잘 찍었느냐도 중요하고 어떤 기술적인 테크닉으로 카메라에 담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어떤 사연이 담겨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
터키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본 케밥의 맛
2009/03/24 21:25
댓글 : 0
터키 카이세리 공항에서는 잠시 일행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에서 짐을 찾지 않고 환승편에 바로 카이세리로 보내도록 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짐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람만 도착하고 짐은 도착하지 않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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